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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  프레임 보간 기능은 사용하는게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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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5-24 10:33:28

엡손 8300 사용하고 있는데 프레임보간 기능이 있는데 사용하는게 나은가요 사용한다면 어느 모드로 사용들 하시나요 저는 저 표준 고 이렇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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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5-24 09:32:26

드라마는 모르겠으나 영화볼땐 꺼야죠.

Updated at 2022-05-24 09:34:38

앱손 유저는 아닙니다만 프레임 보간이면 영상이 부드러워 질텐데 프리미어 9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지만 일본 애니가 순간 디즈니 애니처럼 프레임 뻥튀기 되는 느낌이지 싶네요. 쇼프로나 드라마, 일부 애니메이션에서는 좋겠지만 영화에 적용하면 이질감 느껴질거에요.

2022-05-24 09:35:43

기본적으로 24p 영상물(거의 모든 영화의 기본 스펙) 시청시엔 안 쓰는 게 그 특유의 느낌을 구현하기 좋지만, 이런 소스도 프로젝터의 디바이스 특성과 시청자 체감에 따라 저(Low) 정도는 쓰는 게 특히 잔상 등으로 인한 눈 불편함 방지에 더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2022-05-24 09:36:34

 그거 켜놓으면 말 그대로 프레임이 추가되어 어색한 동작이 나옵니다. 특히 카메라가 이동하면서 찍은 장면은 굉장히 어색해요.

2022-05-24 09:46:53

저또한 이질감 느껴 사용 안하는 편이었는데 Ang Lee나 피터 잭슨이 처음에 hfr을 밀었을때부터 조금씩 연습하려 (?), 익숙해지려 (?)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소니에는 true cinema, smooth low, high 가 있는데, smooth low 로 많이 보려고 노력 합니다.

감독의 의도가 아니기에 제대로 된 명작은 일반 fr으로 (24hz) 보고 있지만, 기회될때마다 프로젝터가 옆으로 panning 할때 어지러운 것을 해소하기 위해, 더욱 뛰어난 화질을 체감하기 위해, 미래를 (?) 준비하기 위해 가끔 봅니다.

2022-05-24 09:51:33

뷰소닉은 끄고 썼었습니다.

2022-05-24 09:54:07

그걸 쓰면 영화가 TV 드라마로 바뀌죠.

취향이 맞으면 쓸 수 있겠지만, 남의 집 갔는데 그거 켜져 있으면 끄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2022-05-24 11:00:59

TV나 PC용 플레이어(그래픽카드?)에도 있는기능인데, 어느정도 개인 취향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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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13:17:04

제가 영상촬영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만, 프레임율도 제작자의 의도가 반영되어있습니다. 괜히 현재 상업영화들이 24프레임을 고수하는게 아닙니다.  

1
2022-05-24 15:12:46

일종의 원가절감은 아닐까요.

2
2022-05-24 16:30:00

요즘 디지털 시대에 프레임 좀 늘린다고 비용 증가랄게 얼마나 있다구요.

2022-05-24 16:42:39

취향별로 선택사항인데 '영화스러움'이 사라져서 안 씁니다.

2
Updated at 2022-05-24 21:51:15

필름영화들이 24프레임이 표준이 된것은 

오직 '비용' 때문이었습니다.

감독의도? 영화스러움? 같은게 아니었죠.

영화 탄생 당시 저렴한 필름값과 장비기술이 뒷받침 되었다면 

지금과는 다른 표준이 되었을거라 확신합니다.

이상한 궤변을 들며 거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본의 오리지널리티냐 필터본이냐의 선택일 뿐이죠.

남들 생각보다.. 님 취향대로 보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ps : 요즘엔 LP나 CD들은 리마스터링 되어 나오는 음반들이 많습니다.

     들어보면 음질의 선이 살아있고 악기의 생동감이 넘치더군요.  보너스 트랙도 있구요.

     하지만... 저는 일부러 eBay나 Discog에서 옛날에 발매했던 음반을 구입합니다.

     어릴때 들었던 음질로 들었을때 오히려 그 때의 감동이 벅차오르거든요.

     뭐 비슷한거... 아닐까 합니다.

 

2022-05-24 22:10:03

호빗 HFR(?) 극장 첫 관람시 드라마 같은 화면에 적응하지 못하고 왜 이렇게 만들었지 라고 생각했고 실망도 컸었는데요. 프레임보간 기능 있는 TV를 쓰면서 영화를 드라마처럼 보는게 재밌어 지니까 호빗2,3편은 일부러 HFR로 봤습니다. 플젝도 일부러 프레임보간기능 있는 모델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엤습니다. 영화가 영화같지 않은 가벼워진 듯한 느낌이 최대의 단점이긴 하지만 3D 못지 않은 시각적 재미를 느끼고 있기 때문에 저 한테는 프레임보간은 필수 입니다.

2022-05-25 09:21:37

잔상에 민감해서 항상 켜놓고 봅니다. low정도만 놓아도 많이 줄여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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