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  ust 프리미엄 + 자작 무타공 아트월 시공 후기입니다 ㅎ

보통 1m로만 팔지만, 제글 맨 아래 판매처에 스틸환봉 링크 보시면 전화하면 주문가능하다고 적혀있더라구요. 원하는길이 얘기하면 사장님이 몇미터 결제해달라고 합니다 ㅎ 통화후 1m단위로 9m결제하고 화물로 받았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저도 살펴 봤는데 길이 1m로 제한을 둔 거 같더라고요.

제가 찾아봤을 땐 1m 제한인 곳도 많은데 길이대로 보내주는 곳도 있었거든요. 다시 찾아보고 찾으면 링크 남겨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화통화로 주문하면 되나 봅니다.

링크 남겨드리려고 찾아보니 많은 업체들이 1m 이상은 전화주문하라고 나오네요. ㅎㅎ

제가 뽐뿌대마왕님걸 30번은 본거 같습니다 ㅎㅎㅎ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서로 좋은건 공유하고 그러다보면 점점 더 결과물이 좋은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하단 브라켓은 또 다른분에게 많은 도움을 줄소있고 나중에 더 개선된 버전의 글이 올라올수도 있구요.

저도 자석으로 설치하는걸 DP에서 보고 많이 참고했습니다. 거기다가 실리콘으로 철판 고정을 더 강화했구요. ^^;

수정했어요 ㅎㅎ

제가 님의 글을 이해를 못했어요^^;;; 조금만 풀어서 얘기를 해주심...ㅎ

브라켓을 지금방향에서 위아래를 뒤집는다는거 아닐까요?

그럼 아래로 가는 하중은 브라켓이 받쳐주고 스크린을 가리는 부분은 아래로 내려가니 화면을 가리지는 않는...

제일 좋은방법은 그라인더 있으심 ㄷ자부분에 액자 테두리인 1.2cm 말고 잘라버리면 될것같긴한데...

아 므슨말인지 알았습니다 ㅎㅎ 브라켓을 위아래를 뒤집으면 스크린이 상승해버려서 목이…ㅎㅎ 그리고 돌출된 브라켓부분은 그라인더로 날려버릴까도 생각해봤는데 그냥 놔두기로 했어요^^ 날카로워져서 그라인드가공부분을 애들 만지고하면 다칠까봐서요 ㅎ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라기보다 기본 포함되어 있는 쫄대가 유연한 플라스틱이다보니 우는 문제가 간혹 생기는데 스텐봉으로 하면 강성이 확보가 되서 우는 현상이 현재까지는 거의 없(그래도 발생한다는 후기는 아직 없어서...)다보니 이렇게 사용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거 같습니다. 저도 원단교체하면 스텐환봉으로 설치해볼 생각입니다.

앗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스틸봉 주문했어요!

심스톤님 댓글내용이 맞습니다.

제가 UST7 설치하고 나중에 잠깐 탈착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보니 플라스틱으로된 쫄대에서 스프링에 의해서 걸리는 포인트가 너무 당겨지더라구요. 쫄대가 물결처럼됨... 그래서 습도가 높을때 우는것도 스프링에 의해서 땡겨진 간격처럼 우는것 같았구요.

그래서 휘어지지않는 스텐환봉을 스프링이 땡기면 일자로 동일한 힘으로 땡겨지게되니 우는게 많이 줄것같아서 그렇게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설치이후 습도가 다시 80%를 훌쩍 넘어갈때 체크해봤는데 끝단에 아주아주 미세하게 살짝 울긴했지만 중간부분은 우는현상이 없었습니다. 기존 플라스틱 쫄대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개선이...

끝단 아주 미세하게 운것도 설치할때 스프링 잘 잡아서 땡기면 괜찮을것 같기도하구요. 

감사합니다 스틸봉 주문했어요! 뽐뿌님 글도 읽었습니다!

박스 상태로는 엘베에 안들어가는데 박스 뜯고 봉이랑 부품 나누면 엘리베이터에 충분히 실려서 1층에서 박스를 뜯었다는 의미로 적으신 것 같아요
저도 부품 나눠서 실었습니다

넴 저도 역시 1층에서 뜯어서 엘베로 옮겼습니다 ㅠ

박스까기라고 박스를 까서 부품만 싣는 겁니다. 예를 들어 박스 길이가 200cm라고 했을 때 실제 부품 중 제일 긴건 180cm 정도고, 나머지 길이는 완충제가 차지하거든요. 그래서 완충제 빼고 본품만 실으면 길이가 많이 줄어드니까 박스채로는 안 실리는 것도 실을 수 있게 되는 거죠. 물론 스크린이 너무 크거나 엘리베이터가 너무 작으면 박스까기도 소용없어서 계단으로 나르신 분들도 많습니다...

박스중간을 잘라버리는걸 할복으로 표현했어요 ㅎ

넴 ㅋㅋ 내일 작성자님 블로그 보면서 조립할예정...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