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취소 공지] 영화 <고스트 오브 워> 시사회

예고편만 봤을때는 알포인트랑 비슷한 느낌인데요

밀리터리와 호러의 결합이라.. 진짜 꼭 알포인트 느낌이 있네요. 기대되는 호러영화입니다 :)

오랜만에 극장에서 보는 밀리터리와 호러의 결합이네요. 알포인트의 서늘함을 넘어서는 장르 영화 기대합니다

밀리터리 호러물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미스터리와 오싹함 이라는 영화적인 장치가 정말 기대 됩니다.

밀리터리 스릴러물이라니 너무 기대되는 작품 '고스트 오브 워' 시사회 참석해서 보고싶습니다~!!

흡사 알포인트를 연상시키네요 기대됩니다

밀리터리 스릴러라는 독특한 장르라 더더욱 보고싶군요

기대만땅^^

밀리터리 호러물 흥미진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 스릴러와 겟 아웃 제작진이라니 기대 됩니다

 예전의 "감우성" 주연의 한국밀리터리스릴러영화 <알 포인트>를 연상시키는 영화라 기대되네요. 제2차 세계 대전 종전을 앞둔 1944년을 배경으로 미군부대원들이 나치가 점령했던 한 저택에 도착한 후 벌어지는 공포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겟 아웃>의 제작진과 국내관객들에겐 <나비효과> 작품으로 알려진 에릭브레스 감독이 16년만에 내놓는 신작이라는 점에서 이전 작품들에선 볼수없던 독특한 설정과 공포감 넘치는 스토리구성과 긴장감 넘치는 스릴과  호러연출로 관객들에게 극한의 공포감을 느끼게 해줄지 기대됩니다. 

여름에 어울리는 공포영화 좋아요.

극장에서 보려고 일부러 미뤄뒀습니다.

평도 좋고 나비효과 감독의 16년만에 신작이라 기대해봅니다.

밀리터리 호러물이라닛,,,  최애 장르 2가지가 짬뽕하셨다!!

나비효과, 겟아웃 모두 기존 장르의 관습을 벗어나는 참신함이 있었습니다. 이 영화도 그런 느낌이 물신 풍기네요. 

좋아하는 전쟁물과 호러의 조합이라 기대되네요

공수창 감독의 2004년작 알포인트의 리메이크작이로군요!

이제서야 리메이크 되었다니 너무 오래 걸렸네요 ㅎ

얼마 전에 알포인트를 재관람했는데 고스트 오브 워와 비교해서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예고편 잘 만들었네요.
실제 저런 일이 있었다면, 정말 무서울 거 같네요 @@
전범 국가들, 진짜 나빠!

영게에 감상기 작성하겠습니다

 독특한 소재의 작품이라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 이런 영화가 좋습니다. 꼭 보고 싶어요.

예고편 마지막 장면을 보고 진땀 한번 쭉 흘렸네요... 이상한 집에 들어가서 이게 무슨 고생이랍니까, 만약 저라면 절 때 들어가지 않았을겁니다. 세계 제 2차대전때 나치의 폭행과 협박 그리고 여러 고문들로 사망한 수 많은 사람들의 영혼이 이 집에 서려있던 것일까요? 도망갈 수 없는 함정에 빠져버린 그들, 과연 저택에서 살아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요? 소름돋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란 기대가 생기는 이유는 왜일까요? 여름 무더위다보니 시원한 것을 찾고 있던 차, 하루 빨리 극장에서 그 소름돋는 공포 느껴보고 싶네요.

나비효과 감독 작품이라닛 이러면 안볼수가 없잖아요?

이 시국이긴 하지만 당첨되면 꽁꽁 싸매고 꼭 보러가고 싶네요 

이런 밀리터리 스릴러 너무 좋아해서 이번 고스트 오브 워도 기대합니다.  나비효과도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알포인트가 생각나는 밀리터리 호러물이라서 재밌을 것 같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튼 스웨이츠가 주연을 맡고 있네요!

기억에 남는 SF 나비효과를 연출했던 에릭 브레스의 신작이니만큼,

이번엔 어떤 새로운 이야기, 반전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