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영화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예매권 이벤트(당첨자 발표)

어렸을때 게임을 재밌게 했었는데 영화화가 어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감독도 게임의 팬이라고 하더라고요. 얼마나 충실하게 원작을 구현했는지 그리고, 새로운 시네마틱 비전도 구현됐을지 궁금합니다.

공포영화 매니아입니다!
한국, 서양, 일본, 동양 안따지고 공포는 진리죠!

게임 원작인 모양이네요.
역시나 전 사전 정보없이 영화 보는 걸 더 선호해서 막연한 기대감을 가져보려합니다.

화이트 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한 때 PC 게임으로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모바일 게임도 구매했었는데, 드디어 영화로도 나오는군요 정말 기대되네요!

 어릴적 본 게임이 리메이크 되고 이렇게 영화로도 나온다니 기대가 큽니다.

강찬희의 스크린 데뷔작이라 어떨지 궁금하고, 전작과는 어떻게 다를지도 기대됩니다. 

한 밤 중에 숨 죽이고 침을 꼴깍이며 플레이했던 화이트데이.

영화로 어떻게 긴장감을 표현했을지 많이 궁금하네요.  

빼어난 공포영화 한 편이 나오길 기대하며,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할 아들과 보고 싶습니다 ^^

일부 장면들이 무서울 거 같아 기대됩니다.
19금이면 좋을 텐데, 당연히 아니겠죠? ^^;;
가족들과 재미있게 관람하고 싶습니다

 어둠이 깃든 땅을 학생들의 맑은 기운으로 봉인한 연두 고등학교 일어나는 이상한 사건들 과연 학교가 과연 어떤 이유로 다시깨어나고 과연 전학온 희민의 정체가 과연 무었이고 봉인이 깨지는 진정한 이유가 무엇때문인지  정말 기대됩니다

공포영화인줄 알았는데 예고편을 보니 단순 호러가 아닌 액션과 SF적인 요소가 공존하는 영화이기에 에고편을 보니 영화가 더욱더 보고 싶어지네요

동명의 공포게임이 원작으로 송운 감독이 영화에선 원작의 내용에 퇴마요소를 가미해 영화버젼만의 스토리구성에 원작게임에서 느낄수있는 극한의 공포감과 스릴넘치는 연출과 영화버젼만의 요소인 퇴마액션을 결합해 원작을 뛰어넘는 공포감과 재미를 보여줄지 기대돼며 주연을 맡은 강찬희 와 박유나 배우의 전작들에선 볼수없던 새로운 캐릭터연기가 기대됩니다 

화이트데이 게임은 제가 생각하는 국산게임 원탑입니다. 공포물을 너무 좋아하지만 공포를 잘 느끼지 못하는 저조차도 불꺼놓고 게임플레이를 하면 정말 등골이 오싹해지는 경험을 하게 해준 유일한 게임(영화)였거든요. 특히 황병기의 미궁이라는 가야금 곡을 너무 효과적으로 사용한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과연 국내에서 이렇게 게임을 영화화하는 건 처음이라 알고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이 게임을 어떻게 영화화 했을지 팬으로서 너무 궁금합니다. 황병기 곡도 사용을 했을지도 궁금하네요. 킬링 포인트인데. 

어설프게 가거나 결말을 이상하게 만들바에는 차라리 판타지호러가.. 나은것 같아요.

개연성이나, 앞뒤가 안맞아도 조금은 용서가 되는 장르니까요~

스카이캐슬의 찬희와 박유나님을 이렇게 다시 만나니 무척 반가울 영화가 될것 같네요.

하면서 정말 덜덜덜 떨면서 했던 게임이라 무척 기대되고.. 수위아저씨 정말 기대됩니다.

= 이런 영화가 좋습니다. 꼭 보고 싶어요.

예전에 했던 추억에 게임이라
더 흥미롭게 다가오는거같아요
기대됩니다!

올해 발매 20주년을 맞은 국산 PC 패키지 공포 게임의 전설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원작을 참고로 제작된 영화로 알려져 궁금증이 많이 생겨 특히 더욱 기대하고 있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영화는 원작 게임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지만, 퇴마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결합해 

원작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선보여줄것이란 기대감이 공포 영화를

좋아하는 저에게 두배로 기대감을 안겨주는거 같습니다!!

또, 강찬희, 박유나, 장광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주목받고 있는 배우들까지 총출동하여 영화관에서 

몰입감도 엄청날거 같아요

그리고 공개된 포스터 속 배경인 연두고등학교에 봉인된 정체불명의 존재가 강찬희 너머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그 정체가 무엇일지 어떤 공프스러운 상황들이 펼쳐질지가 또 하나의 

기대 요소이고 악령의 결계가 무너지고 그가 각성했다라는 카피까지 더해지니 

영화 속에서 벌어질 사건들이 더욱 다양할거란 생각이 들어 꼭 영화관에서 몰입감 최고로

보고 싶네요~기대됩니다!

희민의 대한민국 최고 퇴마사의 후계자로써 각성후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게임에서의 그 공포감을 어떻게 영화화 하였는지 진심으로 궁금해집니다

한국적 정서에 기반한 학원 괴담을 소재로 국내에서 공포와 게임성을 모두 잡은 수작으로 호평을 받았던 게임 ‘화이트데이 :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는 점이 매우 흥미롭네요. 원작에서는 주로 도망치고 숨던 주인공이 영화에서는 도구를 사용하여 퇴마하는 능력이 생기고, 존재하지 않던 퇴마사 역할이 추가되는 등 각색된 부분들이 어떻게 보여질지 궁금하네요. 영화 화이트데이 : 부서진 결계 어서 극장에서 관람하고 싶습니다!

공포게임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지만 퇴마 소재를 결합해 원작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거라니 기대됩니다.

PC게임 '화이트데이 :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은 손노리에서 야심차게 개발하였고 

몇년 전에 다시 다시 부활하여 이제는 PC, 콘솔, 그리고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죠.

제가 소싯적에 수위아저씨의 무서움에 떨며 즐겼던 게임을 

이제는 고등학고 2학년인 제 아들이 태블릿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퍼즐이 안 풀릴 때 선배인 제게 SOS를 요청하기도 합니다.

아들이 흠칫하면서 귀신이나 수위아저씨에게 놀래는 모습을 보면서

저의 학창시절에 불 꺼놓고, 헤드폰 끼고 PC로 즐기던 때를 떠올리기도 합니다. 

이제 그 명작 공포게임이 영화화 되었다니, 스크린으로 그 공포를 맛보고 싶네요. 

무엇보다 오싹한 미궁 OST가 이번에도 얼마나 잘 어우러질지도 궁급합니다!!

헐.. 어렸을 때 친구집에서 서로 무서워하면서 했던 화이트데이네요! 과연 어떻게 영화화했을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호러영화가 최근에 들어 학교 소재를 사용하면 부진한 면을 많이 보여줬는데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는 어떻게 차별화를 했는지 몹시 궁금하네요.

진짜 좋아했던 게임 화이트데이를 영화로 만날 수 있다니...진짜 좋아서 소름돋았습니다. 공포영화가 무엇인지 진수를 보여주세요.예고편부터 아주 단단하게 준비한 느낌이 팍 오는데요.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같네요.

 오.. 극강의 공포 게임, 극강의 버그 게임 화이트 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이 영화화 되었군요!

이거 진짜 무서워하면서 플레이했던 게임인데..

과연 추억의 그 게임을 어떻게 영화화 했을지 기대됩니다 :)

게임 화이트데이가 올해 발매 20주년이네요!

아닛..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다니.. ㅠㅡㅜ

감독도 화이트데이 유저였다니 원작을 얼마나 살렸을지 궁금하네요^^

= 이런 영화가 좋습니다. 꼭 보고 싶어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한국에서 보기 드물게 게임을 원작으로한 작품이라 흥미롭습니다.

원작의 장점을 살렸는지 기대되네요.

워낙 유명한 게임이 원작이라 좀 기대가 되네요. 올해 마지막 공포영화려나요 ㅎㅎ

호러 어드벤쳐 게임 '화이트데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화이트데이_부서진결계' 쫄보라 차마 게임은 시도를 못해봤는데 영화는 꼭 보고 싶네요. 여고괴담만큼 서늘한 공포를 안겨줄지 기대됩니다

보통의 학교에서는 만날 수 없는 이상한 기운과 원작과 차별화된 다양한 형태의 악령들이 등장하며 오싹함을 안겨줄 것 같아서 정말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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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감사합니드아!

완전 대박 고맙습니다

당첨 정말 감사합니다^^
공포영화 좋아하는데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참여한 것도 까먹고 어디서 누가 보내줬지? 며칠을 고민했어요 ㅋㅋ

고맙습니다 

늦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