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영화 <드라이> 시사회 이벤트(당첨자 발표)

인비저블맨 제작진 강한 믿음이 생기네요 "드라이" 기대합니다

(1) 간단한 기대평 '제작진에 대한 믿음 + 담담하고 차분하게 사건의 진실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전개! 제 취향입니다.

오랜만에 에릭 바나의 영화라는 점에서, 그리고 제인 하퍼의 책이 무척 좋았다는 점에서 정말 기대됩니다.

제인 하퍼의 베스트셀러라니 영화로 어떻게 연출했을지 궁금해지네요. 제작진을 보면 독특한 작품이 나올 것 같습니다.

에릭 바나를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꼭 보고 싶습니다.

원작이 꽤나 재밌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출간된 책이니 스릴러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 드려요.

 원작과 제작진이 모두 충분한 기대감을 갖게 하네요. 광화문 시네큐브 가보고 싶습니다 !! 

 에릭 바나의 신작이 드디어 나왔군요.

정보원이자 뛰어난 요리사로 나온 역할을 보고 인상이 깊었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새 영화가 나오니 감격스럽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

미스터리 스릴러를 좋아하는 편이라 어떤 영화일지 궁금하여 신청해 봅니다:)

코로나 시국에 극장에 가본지가 오래됐네요. 좋은 영화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해서 손들어 봅니다. :) 

 에릭 바나가 주인공이고 괜찮은 미스테리 영화인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친구 일가족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온 주인공이 유가족의 요청으로 사건을 파헤치다가, 여자친구의 죽음에도 의문스러운 점을 발견하며 두 개의 진실을 쫓는다는 줄거리가 흥미롭네요. 삭막하고 고요한 배경의 분위기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키는 듯합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고 하여 더욱 기대되네요. 영화 드라이 어서 극장에서 관람하고 싶습니다!

총을 든 에릭 바나, 기대됩니다.
호주 박오 3주 연속 1위라니 믿어 봅니다

포스터 보고 아닛! 에릭 바나라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 영화 꼭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