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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집 
[특집] 뷰소닉 X10-4K 실물 공개 인터뷰 (in 연화미디어 시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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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11:05:56

글 : DP컨텐츠팀 (park@dvdprime.com)


본 컨텐츠를 위한 인터뷰와 촬영은 지난 3월에 진행되었으나 디피 내부 일정으로 인해 최종 공개가 늦춰지면서 전세계 최초 '실물' 공개라는 타이틀이 혹시 틀릴 수도 있음에 대해 여러분들께 양해구하며 만일 그러하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3월 어느 화창한 날,  뷰소닉 아시아 프로젝터 세일즈 총괄 담당인 웨이첸 웨이(Weitsen Wei)씨가 방한했다. 방문 목적 중 하나는  - 비록 시판용 샘플은 아니지만 - 신작 X10-4K의 실물을 선보이기 위해서다.

 

디피 디스플레이 포럼에서도 관심이 있는 제품이기도 하고, 마침 이 날은 연화미디어 (abckorea.kr )에서 4K 프로젝터를 시연할 수 있는 전문 시연실을 오픈하는 날이기도 하여, 겸사겸사 X10-4K를 들고온 아시아 총괄 담당과 함께 연화미디어와 만나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뷰소닉 X10-4K 전세계 최초 실물 공개

제품의 외관은 목업(Mockup)단계의 샘플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봐주시기 바라며, 현재 프로젝터 시장 중에서도 가장 치열한 DLP방식의 4K 제품군에 위치하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구체적 정보 공개가 불가능한 점에 대해 여러분들께 미리 양해를 구하고자 한다.

 

 X10-4K의 전면으로 예상보다는 크기가 컸다. 좌상단은 손잡이로 가죽으로 처리되어 있다. 렌즈부 전체는 강화 유리로 덮혀 있고 몇 mm 정도 들어가 있어 렌즈부가 바닥에 닿더라도 손상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후면부에는 자석 방식(아이패드와 흡사)의 가죽 커버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후면 커버를 제거하면 위와 같은 모습이다. USB-C까지 포함하여 현존하는 대부분의 최신 단자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실사용에서는 위와 같이 반으로 접어 둘 수 있다.

 

담당자 말에 의하면 화질뿐만 아니라 '사운드'에 크게 신경을 썼다고 하는데 엔지니어링 샘플이라 이날 직접 확인은 하지 못했다.

 

웨이첸 웨이씨 인터뷰

 인터뷰를 진행한 웨이첸 웨이씨 

 

DP : 반갑습니다. 우선 자신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뷰소닉 아시아 프로젝터 세일즈 총괄 웨이첸 웨이(Weitsen Wei) 라고 합니다.


뷰소닉이라는 회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뷰소닉은 1987년에 설립되었으며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중국을 각 거점으로 하여 지역 별 지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저는 아시아 지역 본사 프로젝터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뷰소닉은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이며 제품 크기별로 프로젝터, LFD, IFP, 모니터 및 기타 펜 디스플레이를 주력으로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130개여개 국가 및 중요 파트너사들에게 저희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나라별 지사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불과 1~2년 전보다 국내 프로젝터 시장에서 뷰소닉이라는 브랜드의 가치가 훨씬 높아진 것 같습니다. 국내 업계에서 뷰소닉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현재 얼마나 되나요?

한국의 프로젝터 시장은 연간 16만대 전후이며, LG와 Epson이 국내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유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DLP 프로젝터 시장에서는, 뷰소닉, 옵토마, 벤큐, 에이서, 비비텍 등이 주요 브랜드로 볼 수 있으며, 2018년 한국DLP 전체 시장 기준으로 뷰소닉은 프로젝터 판매 2위를 기록(퓨처소스 기준)하였습니다. 이는 작년 초 4K 프로젝터인 PX727-4K, PX747-4K를 기점으로 이후 하반기, M1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그먼트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에 런칭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뷰소닉 프로젝터는 작년에 한국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고 들었습니다

뷰소닉 프로젝터는 2017년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시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지 못했습니다. 당시에는 오피스용 데이터급 프로젝터를  주력으로 판매하였으며 이는 곧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였고, 시장에서 냉정한 소비자의 평가를 받아들 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2018년을 전후로 저희는 기존에는 선보이지 않았던 1080P 홈시네마 프로젝터, 4K UHD, 모바일 LED 프로젝터 등 다양한 제품군을 한국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현재 한국 프로젝터 시장은 투명하지 못한 가격 정책 및 복잡한 유통 구조로 인해 소비자들이 객관적인 정보를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하고 구매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뷰소닉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2018년 부터 단순화 된 유통구조 및 투명한 가격정책을 통해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도 객관적으로 제품을 직접 비교하며 선택하실 수 있도록 정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또한 공격적인 가격 포지셔닝을 통해 타사 대비 확실한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국 지사와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저희가 2018년에 한국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주요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작년 한해 뷰소닉 홈프로젝터 최고 인기 모델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올해 주력 모델은? 

2018년 초를 기점으로 저희를 포함하여 다양한 브랜드에서 4K UHD 프로젝터를 출시하였습니다. 저희는 2018년 2월부터 PX727-4K 및 이후 PX747-4K를 출시하였고 2018년 1분기에는 4K UHD 프로젝터 한국시장 판매 1위(퓨처소스 기준)를  달성하였습니다. 한국시장은 다른 아시아 시장과 달리 스펙 요구 사항 기준이 매우 높으며 저희는 이러한 한국시장을 아주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니빔의 경우 LG가 독식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뷰소닉 M1은 단일 품목으로써 작년과 올해 대단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뷰소닉 본사는 이러한 한국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2019년에는 다양한 4K UHD 프로젝터 및 미니빔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램프광원 뿐만이 아닌 LED 및 Laser 광원을 탑재한 4K UHD 프로젝터를 한국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며 미니빔 또한 2~3개 모델을 연내 추가적으로 한국 시장에 선보이고자 합니다. 우선 4K UHD  프로젝터는 올해 2분기 이내로 두 가지의 4K UHD 신모델을 한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며 한국 지사와 협의하여 소비자 분들이 환영할 수 있는 가격 및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뷰소닉은 한국시장의 특수성 및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에 2019년에는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획기적인 제품을 가장 먼저 한국 소비자 분들에게 공개 하고자 합니다. 또한 한국 소비자 분들의 여러 가지 요청 사항 및 개선 사항을 반영하여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겠습니다. 아울러 단순한 판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고객 서비스에서도 소비자분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편의를 더욱 제공 해 드릴 수 있도록 한국 지사와 지속적으로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뷰소닉 프로젝터를 구입해주신 고객 분 및 앞으로 저희를 믿고 선택해 주실 소비자 분들에게 진정으로 다가 갈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인터뷰 외 대화 중 알게 된 부분은 작년 한 해 XPR 방식의 4K 프로젝터 제품군의 판매량이 국내에서 급격하게 성장했다는 사실이다. 4K 영상을 대화면으로 구현하는데 있어 4K 프로젝터가 대형 TV보다 훨씬 더 경제적이고 효과적이라는 점이 시장에서 증명되었다고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소비자는 늘 현명하다.

 

연화 미디어 시연실 소개 및 인터뷰

위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X10-4K의 엔지니어링 샘플이 공개된 장소는 연화미디어다. 뷰소닉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4K 프로젝터를 함께 판매하고 있는 온라인 전문 업체다. 최근 연화미디어에서는 프로젝터 시연을 위한 시연실을 오픈했다. 프로젝터 판매가 온라인 마켓으로 그 중심이 급격하게 이동하면서 많은 판매점들이 시연실 운영을 중단하고 있는 추세인데 이와중에 연화미디어에서는 시연실 오픈이라는 다소 시대에 역행(?)하는 일을 진행했다. 무슨 생각인지 궁금증을 풀어보았다.

 

DP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새로 시연실을 오픈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우선 간단하게 본인과 연화미디어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DP 회원님들께 공식적으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는 연화미디어(ABC코리아) 이병화 팀장이라고 합니다. 저는 1996년부터 프로젝터 업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저희 연화미디어는 2011년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총 22년째 열심히 일하고 있는 중입니다. ^^ 물론 먹고 살기 위함도 있겠지만 누구 보다 영화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자랑스런 직원들이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해 열심히 회사를 꾸리다 보니 어느덧 1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유쾌한 연화미디어 직원들 / 인터뷰를 진행한 이병화 팀장 (좌) 

연화미디어는 치열한 온라인 프로젝터 시장에서 선전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고객들을 대할 때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나요?

지금까지 여러 고객들을 접하다 보니 실제 구매하실 분인가 혹은 이 분은 돈을 얼마만큼 쓰시겠구나. 심지어 이 분은 저희 쇼핑몰에서 구입하지 않을 것 같다 등까지 알 수 있습니다만, 가급적 모든 분들에게 친절히 안내 해드리고 적합한 제품을 권해드리고, 궁금한 부분을 도와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요양 병원에서 데스크탑으로 노인분들께 영화를 보여주기 위한 프로젝터를 문의하신다면, 이런 경우 굳이 4K 프로젝터까지 사용할 필요는 없다는 점을 알려 드리고, 철저하게 가성비 위주로 WXGA 해상도의 HD급 제품을 추천해 드리고 있으며, SVGA급을 사용해도 큰 불편이 없다는 점까지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만약 회사에서 100인치 스크린을 통해 회의를 진행하기 위해 적합한 제품을 문의하신다면, (물론 300안시루멘의 미니빔으로 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이런 분들게 안시루멘(밝기)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3000안시루멘급 이상의 적합한 모델을 권해 드려 용도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모델에 따라 마진이 많이 남는 제품이 있고 정말 조금 남거나 손해를 보는 제품 또한 있기 마련 입니다만 판매에 대한 이익보다 진정성 있는 판매를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아 옳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별도로 시간을 내서 사회 봉사까지 하시는데, 저는 일하느라 시간도 없으니 판매를 하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고객분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

 

이런 판매에 관한 신념을 소홀히 한적이 없었기에 현재까지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고, 그렇게 구매 한 분들이 계속해서 다른 고객분들을 소개 시켜주고 계셔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 분 한 분께 귀 기울이며 신경을 쓰다 보면 간혹 시간도 많이 빼앗기고 야근도 피할수 없지만 이런 만족감은 누구나 쉽게 드릴 수 없는 것이라 생각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물어보겠습니까? 당연히 조금 더 알고 있는 저희에게 물어보시는게 당연하고 그러기 위해 저희가 있는 것이겠죠. ^^

 

프로젝터 시연실을 운영하는 업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익성 문제 때문으로 보이는데 연화미디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연실을 오픈했습니다. 이유는?

살면서 단 한번도 바다를 본적 없는 아이에게 바다는 매우 넓고 물이 많고 수평선이 보이며 파도가 친다는 얘기를 아무리 상세히 알려 주는 것 보다 딱 한번 보여 주는게 훨씬 나은 방법이라 생각 했습니다. 


프로젝터를 구매 할 때 단 몇 분간의 통화로 간단히 구매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꼼꼼히 비교 해보고 직접 시연 해보고 구매 하고자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런 분들이 직접 방문하여 시연해 보실 수 있는 공간은 흔치 않습니다. 동급 3사 제품을 비교 하고자 힘들게 시연 가능한 곳을 찾았더니 A사는 동쪽, B사는 서쪽, C사는 남쪽에 가서 각각을 보고 오긴 했으나 기억은 희미하고 몸은 힘들었던 경험이 있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저희 시연실 한 곳에서 모두 비교 시연을 할 수 있습니다.


4K, Full HD 라고 누구나 쉽게 말 하지만 그중에 누가 이 해상도에 대하여 자신있게 논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시연실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수없이 많은 고민에 고민을 하며 내린 결론이지만 어차피 결과는 정해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궁금한 고객들과 직접 제품을 보며 설명을 할수 있다는 것은 제품을 판매 하는 거의 모든 판매자는 물론 구매자의 로망과도 같은 것일 테니까요. 저희는 고객분과 통화 할 때 시간이 허락 하다면 언제든 오셔서 보셔도 된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대구에서 어떤 고객께서 직접 오신 적이 있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만족 하시고 고마워 하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저희 회사의 시연실이 존재 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중 LCD와 DLP의 실질적인 차이가 궁금하신분 계신가요? 아니면 WXGA와 FHD의 화질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 궁금하신가요? 언제든 부담 없이 오셔서 보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만 미리 전화만 주십시오. 맛있는 거 안사오셔도 됩니다.^^ 

 

 

사장님을 비롯해 직원들까지 홈시어터 자체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프로젝터는 지금보다 더 대중화될까요?

불과 십여년 전에만 해도 스키장은 부자집 자녀들만 다닐수 있는 스포츠 였고 골프 역시 회장님들이나 즐길수 있는 넘사벽 스포츠 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오늘날에 스키, 골프는 누구나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가 되었듯이, 이제 프로젝터 역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직원이 일반 고객이자 구매자이던 시절(2006년) 옵토마에서 새롭게 출시 한 H77 이라는 모델을 구매 했을때 이런 작고(?) 가벼운 바디에 8분할 5배속 컬러휠, 900안시 밝이에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기기에 반해서 800만원을 주고 구매 하여 거실 천정에 달고 기절 할 듯 좋았었다는 얘길 하는데 모두가 한참을 웃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집에서 최고가의 물품이었다고 하는데 지금 와서 보면 그 무거운걸 천정에 달았던 것 자체가 재밌죠?


그 시절에는 완소템이었던 제품이 지금에는 그토록 웃긴 이유가 바로 세상이 변했기 떄문일 것입니다. 그 당시 800만원 하던 고가의 프로젝터가 요즘은 30~40만원대부터 부담 없이 접할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룹 총수만 집에서 프로젝터로 영화를 감상 하는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큰 부담 없이 즐길수 있음을 여러분과 함께 기뻐하고 싶습니다. 이런 게 바로 프로젝터의 대중화라고 말씀 드리고 싶으며 그 중심에서 바른 길로 안내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 고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저희 직원이 어느 손님과 통화를 하는데 “꼭 저희쪽에서 구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라고 말을 하여 화들짝 놀랐었는데 이 얘기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더군요. 이 친구의 얘기는 이랬습니다. “저한테 꼭 안사셔도 상관 없으니 부담 갖을 필요 없으나 적어도 저와 상담 하신 분께서는 다른 곳에서 속거나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을 하는데 저 역시 마음이 뜨거워짐을 느낄 수 있었고 이 말이 오래오래 가슴 속에 남았으며 지금은 저 역시도 고객분들게 같은 말을 종종 하게 되며 저희 모두의 장사 철학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무조건 비싸다고 다 좋은 게 아니고 저렴하다고 전부 나쁜 게 아니라는 걸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프로젝터는 용도에 맞게 구매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 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으며 해결되지 않는 궁금함이 있을 때는 언제든 문의 주십시오. 불은 따듯함을 주지만 빛은 행복을 줄 수 있습니다. 빔프로젝터로 여러분에게 꿈과 행복을 선물 하세요. 저희가 그 길을 함께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2019년 뷰소닉의 포부와 연화미디어 시연실 오픈에 대한 변을 인터뷰를 통해 알아 보았다. TV가 대형화되면서 대화면의 대명사인 프로젝터의 입지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홈시어터 프로젝터 업계는 4K 해상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여전히 가성비와 성능에 있어 TV와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고 이런 차별성은 4K 프로젝터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라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아무쪼록 올 한해도 더욱 기능이 강화된 경제적인 제품들이 시장에 다양하게 출시되어 소비자들이 가진 대화면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기를 희망한다.

 

※ 연화미디어 제품 및 시연 문의 1600-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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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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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15:48:43

국내 출시는 올해 여름쯤이라고 한국지사 프로젝터 담당자한테 얘기들었고 해외에는 이미 실 제품이 판매 시작하지 않았나요? 1월달에도 비슷한 신제품 소개로 관심을 끌었지만 출시일이 너무 늦는거 아닌가 싶군요.

해외랑 같은시기에 나왔어도 구매목록에 넣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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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4-27 00:27:04

안녕하세요 뷰소닉코리아입니다.

 

미국,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출시는 아직 되지 않았습니다(세계에 아직 공식 출시된 국가는 없습니다)

 

한가지 안내를 드리자면 뷰소닉은 미국(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중국 4개 지역으로 나누어 독자적인 본사체재 내에서 운영됩니다. 각 지역별로 생산, 물류, 유통, 영업 또한 분리되어 있습니다. 뷰소닉코리아(한국지사)는 "아시아" 지역을 거점(본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아시아 지역에 속해 있는 지사는 예를 들면 인도, 호주, 일본, 필리핀 등 약 20여개 국가가 아시아 본사를 거점(본사)으로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확실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아시아" 본사 내에서 "한국"은 X10-4K 출시에 가장 Focusing이 되어 있는 국가이며 가장 빠른 출시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안내 드립니다.

 

지금 궁금하신것이 많으시겠지만 제대로 준비하여 곧 출시 일정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을 DP에 가장 먼저 안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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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15:50:29

요번에 뷰소닉 프로젝터 초기 불량으로 맘좀 썩였는데

여기 연화미디어는 참으로 친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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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20:50:11

신제품에 대한 관심때문에 들어왔는데, 

저에게는 대단히 실망스러운 글입니다.

뷰소닉X10-4K  관련 정보는 알맹이가 하나도 없습니다.

 

저정도 제품사진은 인터넷으로 먼저 판매된 다른 나라의 글에서 다 찾아본 것이지만, 

글 속의 뷰소닉 관계자분 인터뷰에서도 나온,

인터넷검색으로 들을 수 없는 신경썼다는 사운드가 어떤지 제일 궁금합니다. 

 

추후 관련 업데이트 좀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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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20:59:29

같은 마음입니다 알맹이가없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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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4-27 00:26:04

안녕하세요 뷰소닉코리아 입니다.


가장 빠른 출시를 위해 열심히 준비중이며 우선(아쉬우시겠지만) 아래 동영상을 통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안내 드립니다.

 

 

곧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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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4-27 17:00:18

[제조사에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스펙이라고 하여 수정 삭제하니 이 점 양해구합니다. - 운영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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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16:31:57

이게 다른회사 기종과 비교시 어느정도 성능인건가요??

옵토마 SUHD75나 소니 270ES 에 비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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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14:19:52

LED 광원인데도 2400 안시라는게 좀 놀랍네요... 

스피커 안해줘도 좋으니 작고 화질 짱짱한 믿음직한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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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4-28 23:35:39

캠핑등의 목적인 이동용으로 하나 장만하고자 이런 비슷한류의 제품을 보고 있는데요, 디자인적으로나 스펙적으로도 가장 눈길이 갑니다. 빠른 출시를 희망합니다!

 

요즘같이 오프라인 매장이 어려운 시기에 시연실이라니, 유저 입장에서는 환영입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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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16:40:49

빛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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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09:45:32

좋은 가격,화질로 4k 프로젝터 시장 잡아 드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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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15:45:33

아주 오래전에 가족들 끼리 여행 갈때 카세트 들고 다녔었는데.

이젠 이거 하나 챙겨 들구 가도 좋겠네요.

하지만 스펙은 거실에서 메인으로 사용 하기에도 손색 없을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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