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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를 위한 고성능 무기, LG 울트라기어 노트북과 모니터 (in Play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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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5 20:54:39

 

글 : DP 컨텐츠팀 (park@dvdprime.com)


플레이엑스포에서 일반 공개된 LG 울트라기어

5월에 개최되는 여러 대형 전시회 가운데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게임쇼인 PlayX4(플레이엑스포)를 빼놓을 수 없다. 2009년부터 경기도 주최로 태동된 이 행사는 그 동안 두세 차례 행사명이 바뀌다가 2016년부터 현재의 행사명인 플레이엑스포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G-Star(지스타)의 인지도에는 아직 못미치지만, 플레이엑스포는 2017년을 기점으로 빠르게 성장하여, 2018년에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결승전'을 진행하는 등 종합 게임쇼로서 위용을 갖추게 된다. 올해 역시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세가, 반다이남코 등을 위시한 많은 게임사가 참여하고 다양한 게임 이벤트가 펼쳐지면서 지스타와 더불어 국내 2대 게임쇼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성장했다.
 
LG전자는 플레이엑스포의 주요 스폰서이기도 하지만 올해는 특히 '울트라기어'라는 게임에 특화된 자사 브랜드를 선보이는 자리여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 DP도 이번 전시 행사에 초대되어 새로 출시되는 제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플레이엑스포 전체를 모두 소개하기에는 분량이 방대하므로, 울트라기어 제품군에 속하는 게이밍 노트북과 게이밍 모니터를 위주로 살펴보고자 한다.
 

LG 울트라기어란?

LG전자가 울트라기어라는 명칭을 처음 사용한 제품군은 모니터, 그 중에서도 게이밍 모니터이다. DP에서 디스플레이 기기에 대한 주요 관심사는 3840*2160의 4K 해상도나 HDR이지만,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의 관심은 판도가 전혀 다르다. 게임 플레이시 좀 더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적을 빨리 발견해야 하므로 (1) 21:9의 울트라와이드 화면이 선호되고, 끊김없는 재생으로 눈의 피로도를 낮추기 위해 120Hz 이상의 (2) 고주사율(High Refresh Rate)을 지원해야 한다. 이런 요구에 대응하는 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LG 울트라기어 모니터다.

**리프레쉬 레이트 (주사율/Refresh Rate)
모니터나 TV와 같은 디스플레이 기기에서 1초당 얼마나 많은 화면을 보여줄 수 있느냐를 나타내며 단위는 Hz로 표시한다. 일반적인 모니터와 TV는 60Hz가 기본이다. 현재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는 패널에 따라 120Hz, 144Hz, 165Hz, 240Hz 등의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다. 참고로 리프레쉬 레이트는 프레임 레이트(Frame Rate)와는 구분해야 한다. 프레임 레이트란 영상 자체가 1초당 보여줄 수 있는 화면의 고유값으로 예컨대 영화는 24Hz다. 60은 24의 배수가 아니므로 24프레임의 영화를 60Hz의 모니터나 TV에 표현하기 위해서는 3:2 풀다운이라는 기법이 동원되고 미미하기는 하지만 프레임 사이로 불완전한 화면을 출력한다. 120Hz(24*5)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기기에서는 3:2 풀다운 없이 원본 영상 출력이 가능하다.
사실 전체 모니터 시장은 침체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게이밍 모니터 시장만이 유일하게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다.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출하량은 작년 250만대에서 올해 500만대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LG전자는 지난 4월 자사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판매량이 전년 대비 5배 이상 늘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러한 맥락에서 LG전자는 '울트라기어'라는 브랜드를 기존 게이밍 모니터에서 게이밍 노트북으로까지 확대하여 고성능 IT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해서 게임 플레이에만 사용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데스크탑 PC도 마찬가지지만 게임에 대응한다는 것은 최고 사양을 의미하므로 게이밍 노트북과 고성능 노트북은 일종의 동의어로 봐도 무방하다. LG전자는 이미 '그램(Gram)'이라는 훌륭한 노트북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그램은 무게가 1Kg이 채 되지 않는 경량에 한번 충전으로 최대 30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울트라북이다. 그램이 고성능이기는 하지만 이동성에 촛점을 맞추었으므로 최신 게임에까지 대응하기는 무리다. 울트라기어 노트북은 그램과는 달리 이동성보다는 성능 자체에 집중한 제품이다. 따라서 LG전자는 노트북 본연의 가치인 이동성에 충실한 '그램'과 더불어 고성능을 추구하는 '울트라기어'라는 두 가지 브랜드를 동시에 가져가는 투트랙 전략을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

 
요약하면 울트라기어란 게임 플레이에 대응할 수 있는 LG의 고성능 IT 브랜드이며 현재는 모니터와 노트북 제품군이 이에 포함되어 있다.
 

플레이엑스포 행사장 소개

  • 장소 : 일산 킨텍스 제2 전시장 6, 7, 8홀
  • 일정 : 5월 9일 ~ 5월 12일 (4일)

 

입구 전경이다. 도착했을 때는 개회식을 마치고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시점이었다.
 

 


첫날 오전 임에도 상당히 많은 관람객이 있었는데 일반인은 물론 학생들이 체험 학습 시간을 통해 행사장에 참여하고 있었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세가, 반다이남코 등 대표적 게임사는 물론 댄스댄스 레볼루션 등 '오락실 게임기'를 제조하는 유명 업체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다.
 

메인 무대에서는 각종 경품 이벤트가 행사가 벌어지고, 여러 e스포츠 경기와 결승전이 현장에서 대화면으로 중계된다.
 

LG UltraGear 전시체험관

 

플레이엑스포 전체 행사장 우측편인 7홀과 8홀 사이에 울트라기어 전시체험관이 위치하고 있다. 행사장을 정면에서 바라 보면 앞에서부터 크게 3구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 히어로존 (울트라기어 대표 제품 전시)
- 노트북, 모니터 전시체험존 (울트라기어 전체 라인업 전시 및 직접 체험 가능)
- 게임 체험룸 (배틀 그라운드 / 월드 오브 탱크 / 레이싱 게임)
 

히어로존

히어로존 앞에서는 울트라기어가 게이머를 위한 고성능 무기라는 컨셉에 알맞게 가벼운 밀리테리 복장을 한 두 명의 모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뒤로 현시점 LG 울트라기어를 대표하는 제품인 노트북(15G880)과 21:9 모니터(34GK950G)가 전시되어 있다.
 

울트라기어 노트북은 '수트블랙' 디자인을 통해 고급스러움과 심플함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모니터 후면에는 LED 광원이 컬러를 계속 바꿔가며 발광하고 있어 신기했다. 공식 명칭은 '위닝 포스 라이팅'이다.
 
[참고] 15G880 게이밍 노트북 주요 스펙

 
Full HD / 144Hz IPS (with G-Sync) / i7 8750H (2.2Ghz) / 16GB (DDR4 2666Mhz) / GTX1060 (6GB) / SSD (256GB) / 2.6Kg
[참고] 34GK950G 게이밍 모니터 주요 스펙

Nano IPS / 21:9 / 3440*1440 (WQHD) / 400 니트 / 5ms / 1000:1 / 시야각 178 / 120Hz / G-Sync / DCI-P3 98% / 스위블-틸트-높낮이 조절 가능 / 스피커 X 

 

울트라기어 노트북, 모니터 전시체험존

울트라기어 시리즈의 모니터와 노트북 전체 라이업이 전시되어 있으며 모두 직접 체험이 가능하다. 
 

플레이엑스포에서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결승전이 개최되는데 이런 특성 때문인지 전시체험존의 모든 게임은 오버워치가 기본이었다. 
 


울트라기어 32GK850G 모니터에서 오버워치를 플레이하고 있는 모습. 좌측 상단에 주사율이 표시되고 있었는데 수치는 124Hz 였다. 주사율은 장면에 따라 꾸준히 100~130Hz 사이를 왔다갔다했는데 실제 체감적으로도 재생 자체가 굉장히 부드러워 60Hz를 지원하는 일반 모니터와는 확연하게 느낌이 달랐다.
 
전시된 전체 울트라기어 모니터의 모델명과 간략 스펙은 아래와 같다.
 
 구분  화면 크기  화면 비율  해상도  패널 타입
 34GK950G  86.7cm   21:9 (1900R)

 3440*1440

 (WQHD)

 IPS
 34UC79G  86.6cm  21:9 (1900R)

 2560*1080

 (WFHD)

 IPS
 32GK650G  80cm  16:9

 2560*1440

 (QHD)

 VA
 32GK850G  80cm  16:9

 2560*1440

 (QHD)

 VA
 32GK850F  80cm  16:9

 2560*1440

 (QHD)

 VA
 27GK750F  68.4cm  16:9

 1920*1080

 (FHD)

 TN

[참고] 해상도에 따른 표기법 (출처 : 위키피디아)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울트라기어 노트북 전시체험존에는 위에서 소개한 15G880 외에 15U780 PA70K와 함께 일체형 PC인 27V790이 함께 전시되어 있었다. 울트라기어 모니터는 이미 존재하고 있었으므로, 울트라기어 노트북 시리즈는 LG전자가 디자인 및 스펙 측면에서 사용성이 넓은 고성능 중급기기에 포커스 맞추어 선보이는 노트북 제품군이라 할 수 있겠다. 앞서 언급했지만 울트라기어 노트북은 가벼우면서도 빠른 속도를 추구하는 LG전자의 또 다른 브랜드인 ‘그램’ 시리즈의 대척점에 있는 제품군으로 경량화보다는 퍼포먼스, 즉 성능 자체에 집중한 모델이다. 
 
NVIDIA의 GTX1050, GTX1060 등 중급 GPU를 채용하여 최신 고사양 게임만 아니라면 왠만한 게임은 FHD 환경에서 고급 옵션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GPU 뿐만아니라 발열 관리에 있어서도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밑부분에 듀얼 파워쿨링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게임 중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4개의 핫키를 별도로 제공하여 게임을 위한 고성능 노트북임을 확실하게 드러내고 있다. (4개의 핫키 : 1) 윈도우 잠금 2) 게이밍 영상 녹화 3) 게이밍 화면 캡쳐 4) 시스템 리소스 확인) 외부 출력 단자도 USB-C / mini-DP / HDMI 등을 모두 지원하고 있어 오늘 전시된 모든 울트라기어 모니터에 연결이 가능하다.
 
스펙으로 보면 국산 게이밍 노트북으로서는 낮은 사양이 아니고 GTX1060은 풀HD 해상도에서 대부분의 게임을 무리 없이 지원하지만, 외부 모니터에 연결할 경우 예컨대 USB-C나 DP 단자로 4K급 해상도의 모니터에 연결할 경우엔 아무래도 최신 FPS 게임을 플레이 하기에는 무리다. 델의 에일리언 시리즈와 같이 GTX2070이나 2080급의 GPU를 장착한 모델은 아직 라인업에 없으나, LG전자가 울트라기어 제품군의 육성에 대해 확실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만큼 최신 GPU가 필요한 하드코어 게이머의 요구들도 멀지 않은 시간 내에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 체험룸

체험룸은 총 3종류의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룸은 3가지 게임을 테마로 매우 정성스럽게 꾸며졌다. 위 사진에서 좌측으로부터 배틀 그라운드, 월드 오브 탱크, 레이싱존 순으로 배치되어 있다.
 
배그존



게임 자체도 인기가 높지만 '10분 안에 3KILL 하기' 이벤트를 겸하고 있어 줄을 항상 길게 서야할 정도로 인기있는 부스였다. 조명부터 밀리테리 액세서리까지 신경써서 구성하였으며, 모니터는 위 히어로존에서 소개한 울트라기어 34GK950G 모델이다. IPS 디스플레이에 21:9 와이드 화면비, 주사율은 120Hz까지 지원한다. 서바이벌 게임이라 적을 먼저 식별하여 대비는 것이 게임에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몇몇 플레이어에게 물어봤더니 21:9 모니터가 배그를 플레이하는데 있어 실제 크게 도움이 되며 이런 이유로 이미 구매했거나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배틀그라운드는 별도 설정 없이도 기본적으로 144Hz까지 재생을 지원하지만, 모니터가 100Hz 만 지원해도 매우 부드럽게 재생되므로 120Hz 정도의 주사율이면 게임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모니터에서 게임 플레이를 많이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60Hz에서 100Hz 이상 지원하는 모니터로 교체했을 때는 마우스 커서는 물론 전체 화면의 움직임이 엄청나게 부드러워졌다는 느낌이 크게 와닿지만, 120Hz 지원 모니터에서 240Hz 모니터로 교체했을 때는 차이가 거의 없다고 느껴진다. 물론 이는 최신 게임에서 100Hz 이상을 지원하는 게이밍 시스템이 현실적으로 많지 않다는 이유도 있기는 하다.
 
34GK950G는 '다크맵 모드', '액션 모드', '조준점 모드'와 같이 게임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는데, 개인적으로 화면의 중심점을 표시해 주는 조준점 모드 (Cross Hair)가 매우 유용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학생 플레이어들은 의외로 선호하지 않았다. 그냥 나이든 올드 게이머만 선호하는 기능인가 보다.
 
월드 오브 탱크존

적당히 어두운 조명에 관련 피규어들이 아기자기하게 배치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게임존이었다. 게임룸 디자인 상이 있으면 별도로 주고 싶을 정도. 하지만 게임 자체의 인기는 그다지 높지 않아 게임 플레이하는데 줄을 서지 않아도 될 정도로 상대적으로 한산했다. 
 


월드 오브 탱크존에 설치된 모니터는 울트라기어 34GK950F 모델이다. 아직 시장에는 공식 출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형제 모델인 34GK950G보다 우수한 점은 반응 속도가 1ms이며, HDR을 지원하고 주사율은 120을 넘어 144Hz까지 지원하고 있다. 월드 오브 탱크 역시 적을 먼저 식별하고 공격해야 유리한 게임이기는 하지만 주로 줌을 통해 상대방의 최종 정보를 확인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배틀 그라운드만큼 21:9 화면비가 큰 장점으로 작용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줌인과 줌아웃을 빠르게 반복하면서 공격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화면 전환이 빠를수록 유리하다. 이런 점에서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는 플레이 시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화면이 떨림이 없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할 수 있겠다.
 

울트라기어 게임 체험룸 전체에는 메리디안(MERIDIAN)과 협업으로 탄생한 '엑스붐Go'라는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었다. 전방으로 2개의 유닛이 배치되어 있고 양 옆으로 우퍼가 배치되어 있는 형태인데, 탱크에서 발사되는 포탄의 타격음이 엄청나서 깜짝 놀랄 정도였다. 엑스붐 자체는 이동형 단일 제품이기는 하지만 디자인이 게이머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있고 저음에 임팩트가 있어 2개를 스테레오로 배치해 게임에서 사용해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레이싱 게임존


 

마지막으로 레이싱 게임존이다. 원형으로 둥글게 디자인된 게임 부스는 울트라기어 모니터 후면에 달린 '위닝 포스 라이팅' 기능을 형상화한 것이다. (히어로존 참고) 레이싱휠과 빵빵한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어 얼핏봐도 상당한 노력이 투자된 흔적이 보이며 신나게 한번 달려보고 싶게 만드는 충동이 든다.
 
레이싱 부스에 설치된 모니터는 32GK850G로 PS4 Pro와 연결하여 레이싱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32GK850G 모델은 32인치 16:9, QHD 해상도(2560*1440)에 후면 위닝 포스 라이팅을 지원하고 리프레쉬 레이트는 165Hz에 달한다. 화면 전환이 매우 빠른 레이싱 게임의 특성상 주사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화면이 안정적이므로 고주사율 모니터는 필수라 하겠다. 욕심 같아서는 와이드 모니터를 여러대 연결한 초초울트라 와이드 체험을 기대했으나 PS4 Pro에 모니터 하나만 연결해 디자인적으로만 신경을 쓴 것이 아닌가 하여 약간 아쉬웠다.
 

울트라기어 강력한 시동을 걸다

 
개인적 생각일 수도 있지만 LG전자는 제품 개발에 있어 뭔가 방향을 잡으면, 뚝심을 가지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뚝심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접두사가 바로 '울트라'다.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울트라 HDTV 시리즈 등)
 
이번 플레이엑스포 참관을 통해 성능이 익히 잘 알려진 LG의 울트라기어 모니터는 물론이고, 울트라기어 노트북의 기본기는 충분히 확인 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노트북에서 현재 가장 대중적인 게임인 배틀그라운드나 오버워치 등은 현장에서 게이머들이 직접 옵션을 변경해 플레이해도 대부분의 장면에서 리프레쉬 레이트가 100Hz 이상으로 작동되었고 전혀 끊김 없는 화면이 시종일관 부드럽게 재생되었다. 

21:9 화면비와 고주사율을 결합한 울트라기어 모니터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며 게이머들의 호응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낼 것이라 예상한다. 다만 이제 막 울트라기어호에 승선한 게이밍 노트북은 아직 기본기만 확인되었을뿐이다. 게임 플레이의 핵심인 최고 성능의 GPU가 탑재된 플래그십 모델이 출시될 즈음에야 게이머들의 확실한 이목을 끌어 당길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고성능 데스크탑 조립과 이런 조립 PC에서 발생하는 자잘한 에러를 수정하는데 지친 필자와 같은 이들은, 공간 효율적이며 일체형인 강력한 성능의 노트북이 출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는 11월 지스타에서도 LG전자는 울트라기어 신제품 노트북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한껏 부푼 마음을 안고 기다리고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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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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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22:02:38 (175.*.*.36)

LG 신제품과 늘 함께 등장하곤했던 미녀들을 엄청 오랫만에 보는군요

1
2019-05-16 10:20:16

눈길이 가는 제품이네요. 한번 써 보고 싶네요.

1
2019-05-16 11:37:10

 저런 건 게임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1
2019-05-18 19:10:11

모니터 예약구매려나요

1
2019-07-11 16:23:24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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