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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HDMI 지원 스테레오 사운드 기기 관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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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21 18:57:46

 

본 칼럼은 순전히 개인 유저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필요성을 느껴 조사한 기기를 열거한 것입니다. 때문에 개별 기기 리뷰보다는 여러 기기에 대한 소개 성격이 짙으며, 국내 정식 발매 기기의 가격 정보는 가격 비교 사이트 등의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기재합니다.

 

1. 스테레오 업체는 HDMI가 싫어요

 

현 세대 AV 영상과 사운드 전송 통로의 총아인 HDMI를 지원하는 사운드 기기는, 대개 AVR이나 AV프로세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도 특히 HDMI를 통해 사운드 신호를 받는 앰프의 95% 이상이 AVR이나 AV프로세서인 것도 사실이고.

 

하지만 스테레오 스피커만 갖춘 서브 시스템이라든가 or 하이파이 스테레오에 무게를 두면서 AV를 첨가하는 방식으로 즐기는 유저들은, 가성비에 대한 기대(처리 채널 수가 적으니까 같은 돈으로 더 퀄리티 배려를 할 수 있지 않을까?)로든 절대적 퀄리티(하이파이 튜닝 노하우가 있으니까, AV 기기보단 좋지 않을까?)에 대한 선망으로든 종종 '2ch 전용 HDMI 사운드 기기'가 고플 때가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런 수요에도 불구하고 정작 오랜 세월 스테레오 기기를 만들어 온 하이파이 업체들은 HDMI를 통한 디지털 신호를 다루는 것을 어려워 하는 편인데, 그 이유는 크게 다음 세 가지입니다.

 

  • HDMI 기판을 자체적으로 만들 수 있는 업체가 없고(HDMI 기판 제작 및 관련 회로/소프트 작성이 가능한 업체 중에서, 이 바닥에 그나마 이름 대면 알 만한 업체는 파나소닉 정도입니다. 그것도 테크닉스 브랜드로 밀어넣어 간신히 통하는 정도)
  • HDMI 기판의 디지털 신호 제어를 이해하고 제대로 다루는 걸 등한시해서, HDMI 음성 전송 방식 특성 때문에 발생하는 지터 통제 같은 이야기를 하기 이전에 > HDMI를 통해 들어오는 포맷 신호를 다루는 제어 회로/소프트조차 만들지 못하는 업체가 태반이고
  • 기존에 익숙하던 S/PDIF 전송으로도 (무손실 무압축이라 최고 품질이 보장되는)PCM 2.0ch 전송은 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HDMI를 공부하고 상품을 만들 큰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 DSD는 HDMI가 좋아요

 

하지만 S/PDIF는 (요구 대역폭이 기존 PCM과 다르고 디지털 복사 방지에 노이로제 수준으로 대응하던) DSD 포맷 전송이 안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걸 극복하기 위해 DSD over PCM이나 DSD to PCM 같은 방식(두 방식의 차이에 대한 기술은 본 칼럼의 주제와 다소 떨어져 있으므로 생략)을 채택하여 S/PDIF를 통해 2ch DSD를 전송하는 업체들도 있지만, 이것 역시 대응 기기가 한정되거나 DSD 네이티브 전송에 비해 품질 논란을 야기시켰고.

 

그런데 HDMI 버전 1.2부터 DSD 전송이 가능해지고 1.3부터 DST (DSD를 무손실 압축한 포맷) 전송까지 가능해지면서, 특히 하이파이 업체들에서도 HDMI에 대해 보다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이전까지는 제조사 자체 전송 통로를 써서 해당 제조사의 SACDP와 DAC끼리만 네이티브 DSD 전송이 된다든지, I2S 같이 채택한 업체도 별로 없는 통로를 쓰다보니 고를 수 있는 DAC도 한정된다든지 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vs HDMI는 공용 채택 규격이라 특히 AV 사운드를 병행하는 업체들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갔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HDMI는 S/PDIF의 비트샘플링 한계 스펙보다 훨씬 높은 스펙 전송이 가능하다는 점도 있어서, (이미 24/96, 24/192 정도로는 사람들의 주의를 끌기 어렵다고 판단하기 시작한)몇몇 하이파이 업체들도 주목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에 시대의 대세인 스트리밍 기기를 중심으로 점점 S/PDIF를 제외하고 음성 출력 통로도 HDMI 일원화하려는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고, HDMI를 통해서만 전송되는 무손실 압축 트랙의 스테레오 퀄리티를 다잡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국 UHD 시기에 접어들어 둘러 보면, 이름이 알려진 기존 사운드 기기 제조 업체들도 HDMI 지원 스테레오 사운드 기기를 꽤 내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본 게시물에선 HDMI 단자를 갖춘 스테레오 사운드 기기를 적당히 소개해 봅니다. 다만 특히 중국쪽 업체를 중심으로 활발히 나오는 (볼륨단 정도만 갖춘)HDMI DDC나 DAC는 스크롤 한계상 생략하고,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진 업체의 제품 7종 정도만 정리했습니다.

 

 

3. 가격대별 예시 제품 소개 (열거 순서는 가격순이며, 단종된 M51만 발매 시기 고려)


1. NAD M51 (생산 종료, 발매가 2000달러)

 

NAD에서 출시한 M51 다이렉트 디지털 DAC는, 출시 당시엔 거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HDMI 스테레오 처리 기기였습니다. 볼륨 조정단을 포함하고 있어서 스테레오 프리 앰프로도 사용 가능.

 

원래 NAD는 M2 인티앰프부터 신호를 아날로그 변환하기 전에 디지털 상태에서 증폭하고 전송하는 회로를 개발하는 등, 가격 대 성능비를 어필하기 쉬운 순수 디지털 신호 처리 노하우를 개발하고 있었던 업체라서 더 구미에 맞았을지도 모릅니다. 실제 M51도 사운드 밸런스가 뛰어나고, 2배 가량의 가격을 가진 (비HDMI 채택 제품)DAC들과 비교해도 전체적인 퀄리티가 밀리지 않는다는 등 좋은 평을 받았고.

(* 다만 액정 표시창 밝기를 2나 3으로 놓으면 기기에서 노이즈가 들리는 문제가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본 기기 사용자분들은 액정 표시창 밝기를 1(최저)이나 4(최고)로 놓고 쓰곤 합니다.)

 

하지만 특히 시대의 요구보다 조금 앞서 나온 선구자적 기기가 대개 그렇기도 하고 덩달아 국내에선 NAD 브랜드의 인지도도 애매해서, 국내 수입원에서도 막판엔 신품을 대략 150만원 정도에 방출하는 등 푸대접 받긴 했습니다. 물론 뒤집어 말하면 (국내에선 특히)스테레오 파일 클래스 A 제품을 해외보다 더 싸게 구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됩니다만.


2. 마란츠 NR1200 (판매 중, D 가격 비교 사이트 기준 최저가 60만원 선)

 

마란츠는 하이파이 스테레오 앰프도 오래 만들었고, HDMI AV 앰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메이커입니다. 그래서 HDMI 사운드 신호 처리 노하우도 충분히 쌓여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2019년에 발매(국내 발매 기준)한 HDMI 지원 스테레오 인티 앰프가 NR1200입니다.(DAC + 2.1채널 지원 프리 + 2채널 파워)

 

이 제품은 '슬림 스테레오 네트워크 리시버'라 표방하고 있으며, 비교적 최신 제품답게 HDMI 2.0 풀 스펙 영상 신호(4K/60Hz, HDR10 등) 패스쓰루도 가능 & 마란츠 AVR들이 가진 기타 유용한 기능들(ARC 지원, USB 입력/ 포노 입력단 등등)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HDMI로 스테레오만 듣고 싶은' 서브 시스템 사용자들에겐 가격 부담이 비교적 낮은 소위 '킹성비' 추구 제품입니다.

 

이외에 네트워크 오디오 기능, 특히 데논마란츠 사용자에게 익숙한 HEOS도 지원하기 때문에 AVR을 쓰던 분들도 부담없이 쉽게 조정하고 이것저것 모두 다룰 수 있다는 것이 장점.


3. 소노스 AMP (판매 중, 발매가 599달러)

 

사운드바나 무선 스피커 메이커로 유명한 미국 업체 소노스가 발매한, 네트워크 대응 인티 앰프. HDMI 처리 DAC + 볼륨단을 갖춘 2.1채널 프리 + 클래스 D 스펙(8옴/125w) 2채널 파워를 가로 217mm x 세로 217mm x 높이 64mm 케이스 (무게 2.1kg)에 담았습니다.

 

이 앰프의 장점은 컴팩트하다는 점 외에도, 라인 입력이나 서브우퍼용 프리아웃 등 갖출 것 다 갖추고 & 네트워크 재생도 자체 앱으로 간단히 설정되는 등 '적당한 가격에 풍부한 기능'을 구현한 것과 + 동사의 동일 디자인 타 제품을 쌓아올리는 식으로 구성 가능하도록 설계해서 자리도 별로 안 차지한다는 점. 사운드 퀄리티 역시 사이즈와 가격대에 비해 상당한 실력을 들려준다고 하네요.

 

다만 HDMI 입력단이 있으면서도 DSD나 24/192 등 하이 레졸루션 스펙 입력은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 HDMI 이외에는 어떤 디지털 입력도 없는 점(소노스에서 S/PDIF to HDMI 컨버터를 제공해 준다고는 합니다만) 등이 아쉬운 점.


4. 블루사운드 파워노드 2i (판매 중, 국내 거래 가격 기준 100만원 선)

 

파워노드 2i는 (NAD에서 독립한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캐나다 업체)블루사운드에서 발매한, HDMI 신호 처리 가능한 2.1채널 프리 + 2채널 파워를 갖춘 인티 앰프입니다.

 

이 제품은 ARC 지원 HDMI 입력 단자 외에도 자체 옵티컬 단자가 있고, 네트워크 오디오 지원면에서도 Wi-Fi 5와 블루투스 5.0, aptX HD 등 최신 방식을 모두 섭렵하여 강점이 큽니다. 또한 전술했듯이 NAD의 엔지니어들이 만든 제품이라, NAD 사운드 퀄리티의 강점 역시 이어받고 있고.

 

이외에 타이달이나 하이 레졸루션 스펙도 지원하므로, 보다 저렴한 소노스 AMP 대비 스펙 강점을 어필하는 편. 다만 참고로 노드 2i와는 다른 제품이므로, 혼동되지 마시길.


5. 브라이스턴 BDA-3.14 (판매 중, 국내 거래 가격 문의 필요)

 

역시 디지털 사운드 처리 노하우로 이름 높은 캐나다 하이파이 업체 브라이스턴이 발매한, HDMI DAC + 2채널 처리 프리 앰프.

 

3.14는 브라이스턴 제품 중 처음으로 HDMI 입력을 지원한 BDA-3에 네트워크 플레이 기능을 더한 제품으로, HDMI 입력 단자가 4개(+ 출력 단자 1개)인 것도 장점입니다. 리니어 전원부 등 여러 배려를 통해 사운드 퀄리티를 다잡고 있는 것도 매력이며, 본격 하이파이 기기 중에선 아직 드문 편인 HDMI 신호 입력 가능 + 스트리밍 음원 + 인터넷 라디오까지 모두 지원하는 원 스탑 솔루션으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퀄리티나 반드시 필요한 기능면에선 흠잡기 어렵지만, 가격대가 300만원 이상으로 올라가며 파워 앰프부는 없기 때문에 서브 시스템 운용용으론 다소 큰 맘을 먹을 필요가 있는 수준.

 



6. LINN DSM 시리즈 (사진은 MAJIK DSM/4, 국내 거래 가격 기준 MAJIK 라인은 600-700만원 선)

 

유명 하이파이 메이커 LINN은 일찍부터 액티브 스피커나 네트워크 플레이에 관심을 보였고, 여러 디지털 신호를 다룬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매 당시 획기적 퀄리티란 평을 받은 네트워크 지원 플레이어 DS 시리즈를 내놓은 뒤 > 여기에 HDMI 입력단까지 추가하여 스트리밍 플레이 기능을 가진 + HDMI DAC + 2채널 처리 가능 프리 앰프인 DSM 시리즈까지 발매하여 주목을 끌었습니다.(현 최신은 DSM/ 버전 4) 

 

LINN의 DSM 시리즈는 가장 저렴한 마직부터 어큐레이트, 클라이막스, 셀렉트 등으로 철저하게 클래스를 구분하여 사운드 품위와 가격대를 제시하고 있는데, HDMI 사운드 처리에 주목하여 캐주얼한 네트워크 퀄리티를 추구한다면 입문 라인인 마직 DSM도 충분한 수준을 자랑합니다. 특히 동사의 액티브 스피커와 조합하여 DSM - 린 액티브 스피커로 꾸린 단출하면서도 품위있는 스테레오 사운드는 일품.

 

참고로 DSM 시리즈는 HDMI 멀티 채널 신호 입력 시 프런트 2채널만 자체 처리하고 나머지 채널은 (자체 서라운드 지원용 액세서리 박스를 통해)외부로 뽑을 수도 있는 등, 여러 유니크한 능력들이 있습니다. 다만 린의 장점이자 단점인 유상 버전 업 시스템 때문에, 새 버전이 나올 때마다 녹록치 않은 가격의 업글 유혹이 엄습하긴 합니다.


7. 크렐 K-300i 디지털 (판매 중, 국내 거래 가격 문의 필요: 북미 발매가 12,000달러)

 

소위 신대륙의 힘을 상징하는 아메리칸 하이엔드 오디오의 대표 주자 크렐이 발매한, HDMI 2채널 신호 처리 인티 앰프. 2채널 프리 아웃도 겸비.

 

이 녀석은 뭐니뭐니해도 큼직한 전원 트랜스를 위시한 충실한 전원부를 비롯, 크렐이 중시하는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한 + HDMI 신호 처리 가능한 앰프라는 게 장점. 가격은 대충 (해외 거래가 기준)LINN 어큐레이트 DSM/4 정도지만, 얘는 파워 앰프부가 있기 때문에 보다 다채로운 조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덤으로 블루투스 aptX도 지원하는 등, 하이파이 업체치고 추가 기능면에서도 꽤 선전하는 편.

 

다만 선택 여지라도 있는 DSM(가장 저렴한 마직이면 1천만원 언더...)에 비해서 이쪽은 확실하게 국내 판매가 기준 천만 원 단위를 넘어가기 때문에, 보통 TV ARC로 연결해서 가볍게 서브 2채널을 구성하려는 사용자에겐 아무래도 어필하기 어렵기는 합니다. 참고로 그냥 K-300i는 조금 더 싸지만 아날로그 입출력 기판만 있는 제품이므로 주의.



4. We are the world~ We love HDMI~

 

HDMI는 많은 결함도 갖고 있지만, 많은 장점도 갖고 있는 인터페이스입니다. 무엇보다 이 시간에도 수많은 AV 유저와 게이머가 HDMI를 통해 즐거운 체험을 하고 있고.

 

그래서 특히 PC가 주력인 시스템이나 TV 사운드를 보다 품질 좋게 듣고 싶은 유저들에게 스테레오 HDMI 처리가 가능한 기기는 여러모로 구미가 당기는 편이지만, AVR은 퀄리티 이야기고 뭐고를 떠나 아무래도 사이즈가 너무 크거나 상시 사용하기엔 소비 전력이 다소 많아서 걱정되는 면도 있습니다. 예전엔 그래도 별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중국제 HDMI - S/PDIF 컨버터 같은 걸 물리느니 안 쓰고 만다는 분들은 더더욱) 그냥 AVR을 썼다면, 지금은 그런 분들을 위해 보다 선택할 만한 기기가 많이 늘어났고.

 

따라서 개인적으론 이런 HDMI 스테레오 처리 기기들과 적당한 액티브 스피커 같은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가볍지만, 퀄리티는 결코 얕볼 수 없는) 똘똘한 물건을 결합하여, 즐거운 TV/ 네트워크 스트리밍/ DSD 등 하이 레졸루션 처리 시스템을 꾸미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지나치게 부담되는 스피커와 주렁주렁 커다란 앰프를 TV 앞에 늘어놓고 싶지 않은 당신, HDMI 스테레오 앰프의 세계로 떠나십시오.

님의 서명
無錢生苦 有錢生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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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2-17 16:15:20

안 그래도 관심 있던 제품군인데 글 잘 봤습니다.

혹시 NAD M10이나 네임 Uniti Atom은 어떻게 보시나요?
이쪽에 가장 관심을 가지는 업체는 NAD 정도인 것 같고, 반면 B&W 같은 업체조차 사운드 바에 HDMI가 없는 걸 보면 오디오 쪽에서 HDMI로의 전환이 느릴 것 같아 아쉬운 상황입니다.

WR
Updated at 2021-02-17 18:08:23

M10이나 유니티 아톰도 컴팩트하면서도 사운드 품질도 좋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그 둘은 제가 직접 들어본 적이 없어서 좀 더 직접적으로 언급할 수가 없고, 덤으로 둘 다 국내 거래 가격대가 얼추 300-400만원대인 걸로 아는데 둘 다 HDMI 단자는 (ARC 기능 포함한)입력 1구만 제공(유니티는 그 1구짜리 HDMI 단자마저 옵션 추가형)하는 등 좀 가격대 기능비적으론 애매한 데가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본문에선 그 가격대에서 경험해 본 제품 중에 브라이스턴 3.14를 예시로 들었습니다.

2021-02-17 21:25:07

저만 너무 비싸다고 느낀 건 아니네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2021-02-21 08:51:10

글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네임 유니티 아톰에 눈독들이는 중인데 제 의견으로는 올인원 장비임을 감안하면 나쁜 가격은 아닌 듯 합니다. ARC 지원이니 TV가 HDMI 허브 역할을 하면 되고요. 꼭 들어 보시고 본 컬럼을 업데이트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ㅎㅎ

WR
2021-02-21 09:24:47

네, 기회가 된다면 저도 경험해 보고 싶기는 합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2021-02-17 17:47:41

마란츠. 욘코, 데논, 캠브릿지 정도만 알고 있었는 데 정보 감사합니다.


WR
2021-02-17 17:58:21

네, 도움이 되시길.

2021-02-17 18:11:49

 오...좋은 자료네요. 

브라이스턴의 구형 dac를 사무실에서 서브로 들었는데...

가격에 비해 무척 괜찮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는 hdmi 단자가 붙었나 보네요.

하이엔드 dac에 비하면 가성비가 그만이었습니다.

WR
2021-02-17 18:48:54

네, 브라이스턴 제품의 만듦새는 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참고로 3.14의 자체 네트워크 오디오 기능이 필요없다면, (더 싸게 발매되었던)BDA-3 중고를 구한다면 더 가성비가 좋습니다.

2021-02-21 17:17:53

조지마님 저 같은 경우는 하이파이와 AV 시스템을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추천해 주신 ub9000 이재홍 님 개조버전 으로 사운드 적으로 상당한 효과를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시버의 한계라고 할까요? 공연 블루레이 같은 멀티채널 을 좀 더 고급지게 즐기고 싶은데 bda-3 을 통해서 리시버에 연결한다면 또한 추가로 어느 정도의 업글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끝없는 욕심이 생기게 하는 취미이네요 ^^.

WR
2021-02-21 18:48:48

BDA-3는 HDMI를 통해 2채널 신호만을 받아서(플레이어에서 다운 믹스하든가 타이틀 내 2채널 트랙 재생 필요) 자체 처리하는 것이고, 나머지 채널을 다른 사운드 기기로 보내거나 다른 사운드 기기에서 받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AVR이 프런트 2채널 외에 다른 모든 채널을 자체 처리하고 + 여기 소개한 제품들 중 아날로그 인풋이 가능한 제품들에 AVR 프리아웃으로 뺀 프런트 2채널 신호를 넣어주는 수밖에 없는데, 이건 또 게인 평균화에 대한 배려가 있는 린 DSM 같은 제품이면 몰라도 품질 향상에는 별 도움이 안 됩니다.(린의 연결 개념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 외에 린 DSM은 자체 서라운드 지원 박스(Exakt 박스)도 있기 때문에, (본문에도 소개한 대로)HDMI로 멀티 채널을 받아서 프런트 2채널만 자체 처리하고 나머지 채널은 Exakt 박스로 뽑아내어 서라운드 스피커로 보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 소개한 제품 중에서 하나로 멀티채널을 구현하려면 얘가 최적입니다. 다만 이 경우엔 기존 사용 AVR은 그냥 매각해야겠지요.

2021-02-21 19:41:09

무지한질문에도 항상 품격있는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떤 분이 bda-3 후기로 올린 글을 잘못 오해를 하고 있었네요.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2021-02-17 18:28:21
비밀글입니다.
WR
Updated at 2021-02-17 18:52:54

네, 프리+파워가 함께 든 인티라 패시브든 액티브든 2채널 스피커만 물리면 됩니다. 

 

참고로 (데논마란츠 사운드 기기 공통 제어 및 스트리밍 창구인)HEOS 앱에서 타이달이 보이지 않을 경우, 앱 설정에서 국가를 미국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2021-02-17 19:23:29
비밀글입니다.
WR
2021-02-17 19:57:14

전 AVR 등 사운드 기기의 DP 공식 리뷰도 작성하고 있어서, 어떤 경우에도 앰프는 직접 추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AV/ 하이파이 게시판에 가능한 예산과 꼭 필요한 기능 등을 명시해서 문의하시면,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실 것입니다.

2021-02-17 21:08:55
비밀글입니다.
2021-02-17 20:30:42

링돌프의 TDAI 2170, 3400, 1120 도 HDMI 입력이 있는 인티앰프 입니다.

WR
1
2021-02-17 20:43:58

네, 그 기기들도 스펙이나 대략적인 평은 들었습니다. 다만 여기선 제가 직접 경험해 본 기기 중에 가격대 별로 골라본 거라 모든 제품을 다 열거하지는 못했습니다.

2021-02-17 20:41:43

나중에 출시되면
웨이버사의 wslim pro도 리뷰한번 해 주세요~

WR
2021-02-17 20:44:43

기회가 되면 해보겠습니다. 웨이버사는 국내 업체라 좀 더 관심이 가기도 합니다.

2021-02-17 20:46:22

wslim시리즈가
기존 일반적인 리시버와는 다른개념으로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언젠가 나올 pro는 룬 서버까지 내장된 제품입니다

2021-02-17 20:53:26

딱 제가 원하던 정보입니다 ^^

전에 오포 205의 HDMI 출력신호를 받을 수 있는 DAC 질문에 

브라이스턴 추천해주셨는데, 사고는 싶지만 아직 군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

최근에 보니 매킨토시 MA12000에도 HDMI 입력단이 생겼더군요.

모두 그림의 떡입니다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WR
1
2021-02-17 20:56:42

네, MA12000도 직접 들어보진 못했지만 그 아이는 D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가격 정보 볼 수 있는 인티앰프 중엔 거의 끝단 가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HDMI 단자는 달랑 한 개라... 물론 매킨의 파란 창이 참 매력적이긴 합니다만.^^;

Updated at 2021-02-18 14:21:06 (110.*.*.251)

오디오 하이엔드가 SPDIF나 동축, 아날로그RCA에 전념하는 이유는 그것만으로도 하이엔드를 구현하기는 대단히 힘들고
USB도 하이파이 기준으로는 매우 부족한 판이라 hdmi까지 하이엔드로는 거의 불가능하고 굳이 다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전은 이것저것 기능들은 많이 넣지만 맛은 그냥 공장빵이라면
하이파이 오디오는 고급 프랑스 케익 파티시에 또는 한우 1등급 고기라고 보시면 되죠

전문 제작, 계측 분석적인(예를들면 특수한 과학 분석 계측기, 오실로스코프등) 하이엔드 내부적인 애로사항들이 많아서 공장빵과 고급 제과빵, 맛집 고기등이 가격,맛등이 같을수가 없어요. 디지털 규격들은 많지만 결국 최종 음악 출력은 일반 RCA나 스피커 바나나 단자등이니까요 

WR
8
Updated at 2021-02-18 11:00:39

하이엔드 업계에서는 익명 군처럼 말하는 업체도 있고 그것도 일리는 있지만, 문제는 그 논리대로면 하이엔드 메이커들은 S/PDIF도 진즉에 경시했어야 합니다. 소위 '하이엔드 퀄리티'의 첫 관문, 말하자면 한우 1등급 고기에 해당하는 재료라 할 수 있는 하이 레졸루션 디지털 포맷 전송에 대한 제약이 너무 많은 인터페이스니까요. 아날로그RCA 는 그나마 (플레이어 내장이든 종속 세트든 DAC이 스펙이 되면)디지털 포맷 스펙에 영향을 받지 않기라도 하지요. 


또한 소위 하이엔드 업체들은 일부 업체를 제외하면, 디지털에 대한 연구 능력이 자의로든 타의로든 모자란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애초에 DAC 칩마저 양산형 전자 업체(TI든 AK든)에서 사다 쓰는 업체들이 거기서 바뀐 신호를 하이파이 하이엔드로 만드는 노하우만 쌓아봐야, 일반 대중이 보기엔 광속의 99.99%를 99.999%로 올리는 노력일 뿐입니다. 그러니까 실용 오디오론에게 비웃음을 사고, 일반 대중을 상대로 장사하기 어려운 것이고요. 

 

비유하자면 하이엔드 업계가 고급 프랑스 케이크 제과사를 자처하려면, 돈 많은 사람들을 위한 값비싼 마카롱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 사 먹을 수 있는 대중적인 생일 케이크도 잘 만들어야지요. 그런 하이파이 하이엔드 업체가 많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PS:

S/PDIF가 동축(코엑셜)을 포함한 개념입니다. 코엑셜/ 옵티컬 모두 S/PDIF 전송 방식입니다.

2021-02-17 23:25:03

와우!멋진정보 잘보았습니다.
요새 hdmi입력 dac에 관심이 있어서 브라이스턴 bda 3.14을 알아봤는데 수입사에서 내부사정으로 품절되고 수입도 어렵다고 하더군요 bda 3는 신품이 남아있기는 한데 발매된지도 오래됬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망설여 지구요ㅠㅠ
그리고 제가 매킨 ma12000과 같은 dac단을 사용하는 매킨 c53 프리를 사용중인데 무얼 막아놨나 tv arc 입력만 가능하고 다른 기기 hdmi는 연동이 안되더군요 아마 ma12000도 마찬가지 일듯합니다.

WR
2021-02-18 10:43:03

네, 3.14는 초반 물량만 반짝 들어오고 그 이후엔 계속 감감무소식인 모양입니다. BDA-3에다 네트워크 오디오를 별도의 플레이어로 퉁치는 것도 한 방법이라는 생각은 듭니다만, 아무래도 후속기가 있는 상황에서 사람 심리란 게 또 그렇지가 않으니.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MA12000도 ARC 전용 HDMI 단자입니다. HDMI 신호 입력 회로 없이 ARC 칩만 박은 '출력부' 기판을 썼다고 들었는데, 아마 신호 입력에 대한 지터 차폐가 어렵다고 판단한 듯.

2021-02-19 09:17:48

MA12000 HDMI단이 ARC 전용이군요 ㅠㅠ 

Updated at 2021-02-18 02:17:08

 국내 DAC중에도 HDMI 지원 DAC이 있죠!

 에이프릴뮤직에서 나오신 이광일사장님이 운영하시는 SAL(Simon Audio Lab)에서 D30이라는 DAC에도

 HDMI 지원합니다.

 

WR
2021-02-18 10:45:21

D30은 정말 이름만 들어봤지 실제 제품을 본 적이 없어서 거론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에이프릴 뮤직의 솜씨는 익히 알고 있으니, 좋은 퀄리티를 예상해 보는 정도입니다.

2021-02-18 02:25:53

정말 궁금했던 부분인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무선 스트리밍 시스템에 대해서는 리뷰 계획이 있으신가요? 가끔 나스의 음악이나 영화를 집 안의 각기 다른 tv나 스피커로 옮겨다니며 자유롭게 즐기고 싶어서요.

WR
1
Updated at 2021-02-18 10:59:16

NAS의 파일을 다른 TV나 스피커로 옮겨다니며 즐기는 개념과 그것을 구현하는 전체 시스템에 대한 평가는, 기본적으로 해당 TV나 스피커 혹은 앰프가 무선 공유를 지원하냐 마냐(그보다 더 나아가도 끊김이 없냐 정도)의 문제이고 & 그 이상의 재생 퀄리티에 대해 논하려면 너무 광범위한 기기 평가를 요구하게 되므로 시스템 전체를 주제로 다룰 계획은 없습니다. 

 

다만 개별 네트워크 스트리밍 플레이어라든가 스트리밍 기능이 있는 앰프(ex: 요즘 나오는 AVR 등)에 대해서 따로따로 리뷰로 논하는 정도는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NAS에서 땡기는 (DLNA 등으로 익숙한 사설 네트워크 공유) 것보단 스트리밍 뮤직(스포티파이라든지)의 구현 편의성과 퀄리티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할 생각입니다.

2021-02-18 13:25:21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새 글 기다릴게요.

2021-02-18 13:29:03

 마이텍 제품을 사용하게 되어 뒷방으로 물러났지만, NAD M51 좋지요. DSD 지원만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칩셋 스펙 상으로는 가능했는데 음질 때문일거야 라고 스스로 납득하고 사용했었지요.

 

'블루레이 오디오' 용으로 구입했지만, 음반이 많지 않아서 블루레이 오디오 재생용으로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는게 함정입니다. 

WR
2021-02-18 13:55:59

네, 그 BD-A가 너무 지지부진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DVD-A 처럼 서보나 포맷 차별하는 형식도 아니었는데요.

2021-02-18 23:33:2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R
2021-02-19 07:25:29

네, 도움이 되시길.

2021-02-19 13:48:49

 늘 좋은 정보에 도움 받고 있습니다.

중요하거나 제가 찾는 내용에 조지마님의 글이나 댓글이 항상 큰 도움이 되서 종종 찾아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pdated at 2021-02-20 17:26:55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HDMI를 활용할 스테레오 리시버는 앞으로도 좀더 발전할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틈새 시장이라고 할까요?? 저도 무척 관심이 있는기기중 하나입니다.

특히 마란츠 NR1200은 음악도듣고 영화도 2채널로 가능하고 게임도 가능하고 턴테이블도 가능하고

등등 완전 다재능이네요. ㅎㅎ 

허나 영화감상시에 돌비사운드나 DTS는 적용이 불가한것에 대해 

이것은 2채널 스테레오 리시버의 단점이 되는것인지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사운드가 나와주는지 궁금합니다. 

조지마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ㅎㅎ

추가로 스테레오 리시버로 영화감상하는것과 사운드바로 

영화감상하는것에 대해서도 

조지마님의 생각은 어떠신지도 궁금합니다.ㅎㅎㅎ

스테레오 리시버는 음악에 특화되었지만 영화도 가능은 하다,

사운드바는 영화의 장점에 있지만 음악도 가능은 하다.

라고 결론을 내려야 할까요?? ㅎㅎㅎ


 

 

WR
1
Updated at 2021-02-20 19:35:39

1.

NR1200의 HDMI는 PCM 신호만 받고 DD/DTS 등 압축 신호는 받지 못하는 건 맞는데, 이건 플레이어에서 PCM 디코드 출력하면 그만입니다. 애초에 2채널 전용인 앰프라 돌비 앳모스/DTS:X 는 무조건 코어 포맷(DD+, 돌비트루HD/ DTS-HD나 DTS)으로 전송되기 때문에, 얘들 역시도 PCM 디코드 출력하면 되는 것이고요.

 

이들 압축 신호는 일반적인 멀티채널 시스템이라도 어차피 플레이어든 앰프든 DAC 앞에서 어딘가 한 번은 PCM으로 디코드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 경우 NR1200이 못 하니까 플레이어가 해주면 되는 것입니다. 디지털 포맷의 디코드 품질에 따른 퀄리티 차이까지 논하려면 1200이 아닌 다른 앰프를 쓰는 게 맞겠지요.

 

2.

이런 류의 스테레오 앰프는 보통 음악 재생 쪽에 무게를 두고 있고, 영화는 제한적으로 스테레오 퀄리티가 훌륭하거나 채널 다운 믹스로도 품위를 추구할 수 있는 경우에 주로 권하긴 합니다. 영화용 음장이야 당연히 없지만 사운드 튜닝 이념 자체가 별나게 AV 감상이 재미지게 하는 타입들이 아니라서.

 

한편 사운드바는 기본적으로 적정하게 반사음을 추구할 만한 시청 위치에서 (다소 제한되더라도)서라운드 사운드 체감을 얻자는 게 주목적이고, 음악은 글쎄... 엥간히 스펙이 좋은 놈도 아주 진지하게 하이파이 사운드를 재생하기보단 캐주얼하게 라이프 사운드 식으로 듣는 게 적절하긴 합니다. 아니면 채널 업 믹싱으로 화사하게 듣는 재미를 추구하거나.

Updated at 2021-02-22 00:51:11

멋진 글이었습니다,

이전에 나드 M51을 사용하였고 (훌륭한 DAC라고 생각)

현재는 네임 아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올인원이라고 생각)

그런데 HDMI 지원하는 스테레오 사운드 기기를 정리한 글은 첨 보는듯 합니다.. 

WR
2021-02-22 06:29:40

아무래도 소비자 입장에선 HDMI = 멀티채널의 총아라는 인식이 뿌리 깊기도 하고, 스테레오를 중시하는 제작사 입장에선 HDMI에 미적지근했다 보니... 양측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이런 식으로 정리할 필요성을 아무도 느끼지 않았겠다 싶기는 합니다.

2021-02-23 08:50:18

좋은 글입니다.
저도 요즘은 센터랑 서라운드를 너무 섣불리 들였나 싶기도 하네요.
스피커 판매처 직원분 말씀대로 2채널부터 시작을 했었어야하는데 ㅠㅠ

WR
2021-02-23 09:14:44

멀티채널만의 소리 이동감이나 분리감 같은 '재미'는, 아무리 대단한 스테레오라도 물리적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긴 합니다. 기왕 멀티채널을 시작하셨다면, 그걸 기준으로 갈고닦는 것도 좋습니다.

2021-02-23 10:44:26 (1.*.*.33)

역시나 좋은건 비싸네요ㅠ

WR
Updated at 2021-02-23 11:07:38

아쉽게도 그렇습니다. 모든 비싼 게 다 좋은 건 아니지만, 좋은 건 비쌀 수록 그럴 확률이 높긴 합니다.

다만 특히 디지털 전송은 퀄리티 하한선이 계속 올라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적당한 투자로도 충분히 만족할 여지 또한 높아지는 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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