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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비즈니스용 3LCD 레이저 프로젝터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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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3 12:53:14

 ▲ 엡손 3LCD 레이저 프로젝터 ‘EB-L730U’ 

 

한국엡손(이하 엡손)이 비즈니스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3LCD 레이저 프로젝터 6종(EB-L520U, EB-L530U, EB-L630SU, EB-L630U, EB-L720U, EB-L730U)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화면 크기를 16:6 와이드 스크린으로 설정할 수 있는 최초의 WUXGA(1920x1200) 해상도 제품으로 이미지 품질을 조정하는 디테일 인핸스먼트 기술(Detail Enhancement Technology)과 초고해상도(Super-Resolution)기능이 내장돼 있다. 5,200lm, 6,000lm, 6,200lm, 7,200lm 등 다양한 옵션의 컬러 밝기와 백색 밝기는 사진과 텍스트를 가시성 높게 투사해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최대 1,270cm(500인치)까지 투사되는 크고 넓은 사이즈 디스플레이는 자료 투사가 많은 중형 회의실, 중형강당 등에서 활용도가 높으며, 스크린 대신 화이트보드에 투사해서 사용할 때 프로젝션 중 필기할 수 있도록 리모컨 조정으로 손쉽게 왼쪽, 중앙, 오른쪽 등 투사 화면 위치도 변경할 수 있다.


또한 협소한 공간을 위한 단초점 모델도 마련돼 있다. EB-L630SU는 경쟁사 동급 제품 대비 투사율이 짧아 렌즈와 벽 사이에 103cm 거리만 확보되면 최대 152.4cm(60인치) 화면을 투사해 공간제약을 뛰어넘는다. EB-L6300U의 경우 최대 508cm(200인치)까지 투사할 수 있어 대화면이 필요로한 공간에도 적합하다.


이번 신제품 시리즈는 제한된 공간에서 높은 밝기의 프로젝터가 필요하지만 가격 부담으로 인해 렌즈교환형 고광량 프로젝터 도입을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 높은 컬러 밝기와 백색 밝기, 짧은 투사거리, 합리적인 가격 등 다양한 장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


한편 엡손 프로젝터는 1-chip DLP 대비 최대 3배 더 밝고 넓은 컬러 영역을 표현하는 엡손 고유의 3LCD 기술력이 탑재돼 있어 보다 선명한 이미지 품질을 투사하며, 눈 깜빡임 등 빠른 움직임으로 흰 선이 빨강, 초록, 파란 줄무늬로 보이는 ‘레인보우 현상’이 없어 장시간 시청 시에도 눈의 피로감이 적다. 또한 TV와 달리 빛 반사가 없어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하게 화면을 감상할 수 있고, 회의실 가장자리에 앉은 사람도 화면을 잘 볼 수 있는 넓은 시야각으로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다.


엡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전에 없던 16:6 와이드 스크린을 지원해 비즈니스 환경은 물론 교육산업, 미디어 전시 산업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특히 단초점 모델은 공간이 협소한 곳에서 대화면의 디스플레이를 제공해 업무 효율 및 생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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