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넷플릭스/왓챠
ID/PW 찾기 회원가입
DP 리뷰 
4K UHD 블루레이 리뷰 |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1
13
  7443
Updated at 2019-04-11 10:55:39

글 | johjima (knoukyh@korea.com)
 

시카리오, 그 두 번째 이야기

2015년에 개봉한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원제: Sicario)는 그 해 최고 레벨의 서스펜스 영화 중 하나라는 칭송을 받았다. 한국 상영 성적은 보잘 것 없었지만 전 세계 흥행은 제작비의 3배 가까이를 벌어 들였고, 평론가들의 호평도 이어졌으니 성공한 영화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리라. 


그리고 2018년 6월에 공개된 속편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는 전작과 감독이 다른 대신 각본가 및 주역 배우들은 유지되었다.(다만 에밀리 블런트는 제외. 그녀에게 적합한 역할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 한다.) 작중 시간대는 전작의 ‘그 일’로부터 얼마 후의 이야기. 암살자를 뜻하는 ‘시카리오’에 군인을 뜻하는 ‘솔다도’가 부제로 붙은 이 영화가 이 재료들을 가지고 어떤 맛을 냈는가, 에 대해서는 필자의 디스크 리뷰가 늘 그랬듯 따로 설명하지 않는다. 

이 영화 자체의 맛을, 여기서 소개하는 <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4K UltraHD Blu-ray >(이하 UBD)가 얼마나 그 맛 그대로 즐길 수 있게 플레이팅 했는지, 필자가 따지는 것은 이 부분이다. 2019년 3월 29일에 한국에서 정식 발매되기도 한 이 UBD는, 과연 얼마나 이 영화를 잘 전하고 있을까? 이 UBD가 한국에서 로컬 발매되어 얻을 수 있었던 장점은 무엇일까? 

디스크 스펙 및 서플 사항

• UHD-BD 듀얼 레이어(66G), 2160/24P(HEVC)
• 화면비 2.40:1
• HDR10
• 수록 음성: 돌비 애트모스(영어) 1종
• 본편과 서플(패키지 동봉 BD에 수록) 모두 한국어 자막 지원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UBD에는 서플이 전무하며, 모든 서플은 패키지에 동봉된 BD에만 수록되었다. 아래가 수록 서플 리스트.


- From Film to Franchise: Continuing the Story (8분 26초)
: 전작과 이번 속편의 관계와 차이에 대하여, 작품 관계자들의 여러 언급들
- An Act of War: Making Sicario: Day of the Soldado (15분 34초)
: 본 영화의 제작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
- The Assassin and the Soldier: The Cast and Characters (14분 4초)
: 주역 캐릭터 및 배우에 대한 말말말

수록 서플들은 비록 양적으론 아주 많다고 할 수 없지만, 각 주제에 대해 중구난방이 아닌 일정한 흐름을 따라 잘 정리된 이야기를 전달하는 면에선 괜찮은 인상을 받을 수 있었다. 단지 제작 관계자들의 코멘터리가 수록되었으면 좀 더 좋았겠다 싶은 감이 없지는 않으나, 스틸북 한정 패키지에 동봉된 북클릿(영한대역)에서 얼마간 갈증을 풀 수는 있겠다.



덧붙이면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의 국내 개봉용 자막 번역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황 석희 번역가가 담당했으며, 이러한 본편을 포함한 UBD 및 BD에 수록된 모든 번역의 질이 훌륭하다. 작중 인물들이 구사하는 언어에 따라 자막을 구분지어 표시(영어 외 언어에선 자막에 기울임 효과가 추가)하는 등 자막 제작 자체에도 성의가 느껴지며, 이는 물론 한국 로컬 발매판이기에 얻을 수 있는 장점.

UBD 화질

[주의] 본 리뷰에 포함된 4K UHD 스크린샷은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십시오. 현재 대부분의 디스플레이 환경에서 HDR 영상의 스크린샷을 표준화하여 한 장의 사진에 담아낼 방법이 없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의 옐로우 박스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 리뷰에 포함된 이미지를 클릭하면 3840*2160의 원본 해상도로 확대됩니다. 단, 색감과 밝기는 디스플레이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은 전작과 유사하게 Arri사의 알렉사 카메라(XT, 3.4K/아나몰픽 렌즈)를 사용하여 얻은 3.4K 촬영 소스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다만 전작이 DI 단계에서 이미 해상도를 4K로 올린 것과 달리, 이번에는 2K DI로 피니쉬한 것이 다른 점. 때문에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UBD에는 이를 4K 업 컨버트하여 수록했으며, 수록 평균 비트레이트는 50Mbps 정도로 측정되었다.


물론 DI 시점에 해상도를 변경하는 것이 해상감 보존에 더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소니 픽처스와 산하 제작실이 디지털 마스터 데이터의 업 컨버트에 일가견을 보이는 것 또한 사실이다. 때문인지 이 UBD는 2K DI 마스터를 쓴 UBD에 그다지 고운 눈길을 보내지 않는 필자가 보기에도, 분명 패키지에 동봉된 동 작품 BD에 비해 디테일감의 상승이 꽤 눈에 띄었다. 


비록 업 컨버트의 부작용인 아티팩트(윤곽선이 2중으로 덧씌워지는 현상)가 아주 간간 눈에 띄는 것은 사실이나, 촬영 시점에 3.4K로 ‘찍혀진’ 디테일감을 추적하여 되살린 듯한 이 UBD의 전체적인 해상감은 썩 괜찮다. 패키지에 동봉된 BD를 소니의 4K 프로젝터인 VW760 프로젝터를 써서 업 스케일 투사해도 UBD의 해상감과 디테일 표현력에 미치지 못하는 것을 보자면, ‘UBD의 그림’을 만들고자 부단한 노력을 한 것은 확실하다.


여기에 힘을 보태는 것이 HDR10 그레이딩. 본 UBD의 HDR 피크 휘도는 무려 8325니트나 되는 게 좀 흠이긴 하지만(이 수치는 현존 어떤 소비자용 디스플레이에서도 그대로 재현할 수는 없다. 톤 맵핑이든 클리핑이든 변조 능력이 좋아야 할 것이다.), 평균 휘도는 775니트 정도로 억제했기 때문에 그나마 디스플레이에 따른 영상 체감차가 아주 많이 벌어지지는 않는다. 그래서 어지간한 TV 기준으로는 필자가 언급한 장점을 비슷하게 체감하는 것이 가능하다.(본 리뷰에서 필자의 기준 디스플레이는 LG OLED C8.)


그 HDR10 화면의 장점은 전체적인 계조 상태가 우수하고, 특히 암부 디테일 표현력이 BD에 비해 눈에 띄게 좋아 보인다는 것이다. 물론 아주 예리한 시청자라면 역시나 소니 픽처스와 관련이 있는 ‘제로 다크 서티’ UBD 당시처럼 약간 암부를 인위적으로 밝게 한 느낌이 있음을 눈치 챌 수도 있겠지만, 어두운 곳을 (정직함이 지나쳐서)아예 파묻어 안 보이게끔 하는 것과 비교할 때 어느 쪽이 더 좋은지는 개인 취향의 영역이라 생각한다.


 
일례로 Vudu에서 서비스하는 본 작품의 돌비 비전 그레이딩 영상을 시청해 보면 예를 들어 작품 초반 일련의 시퀀스에서 오브젝트나 인물이 좀 잘 안 보이는 상태(= BD보다 좀 더 어둡다)인데, UBD의 HDR10 화면에선 이 부분의 디테일이 좀 더 잘 보인다.(= BD보다 약간 밝다) 덕분에 UBD에선 전체적으로 디테일이 강고하고 그림에 활력이 있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상적인 다이나믹스를 잘 활용한 좋은 예라 할 수 있을 듯.


한편 컬러면에선 주로 오렌지색 계통의 발색이 신선하고 선명하다. 약간 과한 부분들도 없지 않으나, 전반적인 발색감이 BD에 비해 확장되면서 밸런스가 깨지지는 않는 게 장점. 

이렇게 전체적으로 BD에 비해 휘도 및 색역 확장면에서도 제법 명확하게 어필하기 때문에, 본 작품은 UBD로 감상해야만 전작과 달라진 촬영 감독(전작은 로저 디킨스, 이번 작품은 다리우스 월스키. 대표작은 크림슨 타이드, 프로메테우스, 마션 등)이 잡아 낸 이 하드 엣지 스릴러 영상을 좀 더 ‘완전히 생생하게’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UBD 화질 요약
• 해상감 88/100 : 2K DI의 한계는 있어도 BD와의 격차가 제법 잘 드러남.
• HDR 92/100 : 다이나믹스를 통한 강조감이 있는 좋은 HDR, 암부가 약간 밝지만 허용선.
• 컬러 91/100 : 광색역의 존재감을 잘 어필함. 밸런스도 아슬아슬하게 지켜짐.

UBD 음질

본 작품은 제작사 소니 픽처스의 방침에 따라, UBD에는 돌비 애트모스(코어 스펙 16/48, 평균 음성 비트레이트 3.63Mbps) 사운드가 / BD에는 DTS-HD MA 7.1ch(16/48) 사운드가 수록되었다.


이 UBD는 앞서 논한 영상면에서도 이미 나름 핸디를 극복하고 BD보다 더 화려한 모습을 보이려 애쓴 경향이 보였는데, 음성면에선 이 ‘노력’이 더 명확하게 드러난다. 이 UBD 애트모스의 최대 특징은 선명함이 높고 오버헤드 스피커 활용이 적재적소에 잘 사용되어, 임장감과 몰입감을 확실히 끌어올렸다는 점에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명백히 BD와 차이를 내려고 노력한)사운드 디자인 덕에, UBD 애트모스에서 듣는 총격 신에서는 명확한 파열음이 & 그 한편으로 미세하고 작은 효과음들은 마치 공기 중에 가랑비가 뿌려지듯 섬세하게 표현된다. 이외에 대화의 투명감, 인상적인 스코어의 낮게 그르렁거리며 우는 저음도 충실한 편. 


다만 앞서 논한 스펙도 그렇거니와 실제 체감상 다이나믹스 면에서 종종 약간 협소하면서 전체적인 음 중심이 좀 낮은 쪽으로 잡혀 있기에, 사운드가 아주 시원시원하게 확확 뻗는 느낌은 아닌 것이 사람에 따라 약간 아쉬울 수는 있겠다. 그러나 분명 ‘애트모스’라는 포맷의 명제는 잘 재현한 의미 있는 사운드인 것은 사실이고, BD DTS-HD 사운드가 이 장점을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에 선택은 처음부터 정해질 수밖에.

굳이 따지자면 애트모스를 재생하지 못하고 돌비 트루HD 7.1ch 코어로 들어야만 하는 시스템일 경우에나 비로소 BD와 장단점을 논할 수 있겠는데, 이 경우에도 BD가 딱히 우위를 점하는 것도 아니니 결국 앞서 논한 영상 쪽 강점까지 포함하면 여전히 UBD의 지위는 흔들리지 않는다. 때문에 멀티채널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애호가라면,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FHD라도) UBD를 재생하는 것을 권한다.

UBD 음질 요약
• 92/100 : 다이나믹스가 다소 협소하지만, 선명함과 임장감으로 어필할 애트모스.


멋있는 UBD

필자가 생각할 때 본 작품은 엔딩을 비롯하여 몇몇 논의할 여지는 있다 해도 이야기 구조나 흐름 자체는 전작보다 단순한 편이었다. 그 일종의 ‘깔끔함’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이 영화를 시카리오의 속편으로 받아들이느냐 아니면 일종의 군인이자 여러 의미에서 암살자를 그리는 단독 영화로 보고 즐기느냐가 정해질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이러한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를 가장 강렬하게 즐기는 방법은 UBD이며, 좋은 한국어 자막과 쏠쏠한 특전들이 포함된 한국 정식 발매 UBD는 특히 우리 입맛에 잘 맞는다 하겠다. 말 그대로 다른 어떤 미디어보다 더 선명하게, 더 현장감 있게,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매체이므로.


여기에 정식 발매판 BD의 맛을 한 가지 더 추가한다면 멋스러운 렌티 효과가 인상적인 패키지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접시에 그려진 무늬나 그림이 식욕을 자극할 수 있는 것처럼, 정식 발매 한정판의 패키지들은 영화에 대한 흥미를 충분히 자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고 보면 필자는 일전에 작성한 ‘아토믹 블론드’ UBD 리뷰에서, (전략)...국내에선 비록 UBD 로컬 정식 발매가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단계나 다름없지만, 성의를 보여주는 제작사의 모습에 많은 애호가들이 공감하고 호응한다면 앞으로도 이런 멋진 타이틀이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후략) 이라고 적은 바 있다. 

이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UBD는 분명 그 ‘멋진’ 타이틀이다. 이제 한 가지를 더 바란다면, 더 많은 이들이 이 ‘멋’에 공감하여 그 저변이 다시 확대되는 것을 기대하고 싶다.
 
더블루 댓글 이벤트
 
위 리뷰를 읽고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4K UHD 블루레이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그 어떤 의견이라도 환영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3분께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4K 렌티큘러 스틸북 한정판을 선물해 드립니다.

  • 기간 : 4월 11일 ~ 4월 21일
  • 발표 : 4월 22일 (본 게시판 하단)
  • 경품 발송 : 전체 발송 정보 취합 후 일주일 내 
53
Comments
1
2019-04-11 10:29:34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영화라서 화질 궁금했는데 ㅎㅎ
구입할때 참고 하겠습니다 ^^

1
2019-04-11 10:42:16

영화관에서 보고 나서 전작 시카리오만큼 사운드가 중요하다가 느꼈는데 전체적으로 리뷰를 보니 4k
블루레이 스펙이 준수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황석희 번역가님이 자막도 너무 좋구요. 로컬 제작인 만큼이나 괜찮은 서플과 아웃케이스나 스틸북 디자인도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아마 3부작으로 나올 것 같은데 시리즈나 혹은 단독으로라도 소장 할 가치가 있는 타이틀이라 생각됩니다.

1
2019-04-11 10:42:54

몰입감 훌륭한 영화죠.
ubd도 잘 뽑혔나 봅니다.

1
2
2019-04-11 11:07:36

전작이 워낙 임팩트가 큰 작품이라 데이 오브 솔다도가 처진 다는 느낌이 있긴하지만 꽤 괜찮은 작품같습니다.
게다가 황석희님 번역이라니..
화질보다는 음질쪽, 말씀 하신 애트모스사운드에 중점을
두고 감상해 봐야겠네요.

1
2019-04-11 11:33:32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리뷰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또 멋진 리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
2019-04-11 11:54:29

 1편 재미있게 보고 2편을 아직 못봤는데 영화 스토리도 기대되지만 

7.2.4로 세팅한 전용룸에서 얼마나 사운드가 울려줄지 기대됩니다. ㅎㅎ 애트모스 환경을 구축한 덕분에

요즘은 영화 사운드에 관심이 더 많이 가네요 

1
2019-04-11 12:28:02

전편과 예고편 보고 반해서 바로 봤었죠
4k 로컬 발매이니 만큼 더욱 기대되고 솔다도 이를 계기로 더 활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1
2019-04-11 12:36:39

1편보다 작품성은 떨어지더라도 재미는 뒤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후의 이야기를 기대하게 하는 엔딩도 나름 의미있었다고 생각되네요. 화질이 나쁘지 않다니 기대됩니다.

1
2019-04-11 12:46:23

1편에 대한 기대때문에 2편이 낯설었지만
이 리뷰로 인해 더욱더 갖고 싶어지는 블루레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1
2019-04-11 13:06:34

 저한테 1편의 충격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2편은 1편의 그 충격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장르인 

총격 액션 영화에서 상위에 드는 작품인 것은 분명합니다,,,, 

1
2019-04-11 13:15:31

 3편도 나온다고 하는데 기대가 됩니다~

1
2019-04-11 13:29:29

개인적으로 4k UHD가 로컬판으로도 조금씩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반기는 입장입니다~더욱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출시때마다 구입해야겠습니다~

여러모로 1편과 비교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지만 그래도 1편의 분위기를 어느정도 계승한 나름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패키지도 멋지지만 UHD와 BD와의 차이점이 거의 없는 무늬만 4k도 많은데 비해서 BD와 차이점을 느낄 수 있는 4k라 더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4k 아직 감상전이라 더욱 기대되네요~~~^^

1
2019-04-11 13:49:21

저도 4k 보고 싶은데..

1
2019-04-11 14:10:14

오히려 옛날 영화들이 리얼 4K가 많은듯 하네요

요즘 영화도 나중에 다시 리얼 4K로 나올 가능성은 있는건가요?

이영화는 1편을 재미있게 보고 2편을 극장에서 예고편을 보고 뿅갔던(권총 손가락으로 쏘는장면)^^

 

1
2019-04-11 14:54:29

4K 좋던대요.. 이것보다 더 좋은것이 있다고요? 1편은 1080p로 봤는대 말이죠. 음향은 좋더군요~ 제값주고 구입한 몇안되는 블루레이~

1
2019-04-11 14:59:38
짧지만 쎈 액션이야 끝내줬지만, 캐릭터 설정도 다 무너지고 기본 스토리 자체가 너무 엉성해서 개인적으론 실망스러웠어요.
3편은 부디 드니 빌뇌브가 맡아줬으면...
1
2019-04-11 16:22:58

 시카리오 1편도 굉장히 사실적인 스토리 전개와 주연들의 열연으로 상당한 몰입감을 주었던 영화였습니다. 이번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는 비록 감독과 에밀리 블런트가 하차 했지만 전편과 이어지는 캐릭터와 스토리로 관객들이 궁금했던 그후의 이야기를 보여 주고자 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차후에 3편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1
2019-04-11 16:47:06

아껴보겠다고 아직 1편도
안보고있었는데 2편이 나왔네요.

어차피 필구 타이틀인데
아~당첨되고싶다~^^

주말에 1편을 감상해야겠습니다.

1
2019-04-11 17:08:14

1편에 비해 아쉬움이 많았지만 2편도 재미는 보장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배우들의 연기가 우선 압권이기 때문에 몰입도가 상당하구요

Atmos 사운드로 다시 한번 즐겨보고 싶네요

1
2019-04-11 17:42:22

BD만 구매했는데 다시 4K로 구매해야 할 이유가 생겼네요. 사실 BD의 사운드가 개인적으로는 밍숭맹숭하다 느꼈는데, 4K에서는 애트모스의 효과를 톡톡히 체험할 수 있다하시니 안 살 이유가 없겠네요.
p.s 간츠:O 소식 좀 주세요ㅠㅠ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ㅠㅠ

1
2019-04-11 21:35:45

 로컬로 드디어 발매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전작도 훌륭했지만 이번 작품도 무척 재미있게 봐서 기대하고 있는  강추 작품 이네요. 

1
2019-04-11 21:35:54

1편의 사운드는 정말 예술이었는데 2편도 잘뽑혀나왔나 보네요^^

1
2019-04-11 22:02:50

정말 대단했던 드니 빌뇌브 감독의 1편에 비해서 아쉬운 스토리라인으로

조금 아쉬웠지만 나름 괜찮았던 2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3편에서는 완벽한 스토리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2019-04-11 23:54:50
1
2019-04-11 23:59:59

1편 재미있게 보고 2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
2019-04-12 04:17:43

4K라면 늘 앞질러 접해야 속이 시원해 이번 솔다도 역시 북미판으로 먼저 보았지만, 로컬판의 퀄리티와 완성도에 끌리면서 정발판도 구입하게 되었네요.
3편 나올 즈음에 1편까지 4K판으로 다시 출시해준다면 참 좋겠어요.^^

2019-04-12 07:40:28 (210.*.*.66)

2탄은 네이버 영화 무료로 풀려서 봤는데

uhd 화질 음질을 떠나서

1탄에 비해 실망스러워서 소장 매체는 구매를 안한 케이스네요.

1
2019-04-12 09:04:41

플레인에서 1편도 4k출시 해줬으면 좋겠네요^^

1
2019-04-12 09:59:51

지난달에 너무 많이 질러서 자제하려고 BD풀슬립만 구입했는데 사실 BD는 애트모스 사운드가 아니라 그런지 일반 BD여도 전작 시카리오보다 사운드가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4K UHD 궁금하네요ㅎ

1
2019-04-12 10:34:18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둘 다 극장에서 못 본 게 한이예요 ㅠ

전편은 소장 중인데 최근에는 BD를 구매하지 않고 있어서... (4K 장비 세팅을 마치고 구입을 하고 싶어서...)

1
2019-04-12 13:20:39

애밀리 블런트가 빠져서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어요. 속편도 기대됩니다.

1
2019-04-12 17:17:29

영화관에서 재미있게 봤는데 4K출시 기대되네요 ^^

1
Updated at 2019-04-17 16:29:47

 얼핏보면 액션이 가미된 테러영화로 보일수 있으나 오히려 끝까지 숨막하는 그끈적함이 지치게               만들었던 ...

1편에 비해 2편 평이 많이 안좋은데 대중을 의식한 1편의 매력을 살짝 잃어버린 평작이 되서가              아닌가하네요

하지만 특유의 그 톤 과 영상미,리얼리즘 영상..명 과 암이 상당히 많이 대비되는 작품이죠~~

사실적인 화질 과 사운드가 4k 에서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더욱더 궁금하네요

로컬라이징 작품들, 라라랜드 나 아토믹블론드는 메뉴화면에서 딱 봐도 느껴지도 친절함 과 패키지 부터 내용까지 앞으로 차별화된 로컬만의 작품으로 양질의 로컬작품을 기대해보네요

1
2019-04-12 21:16:01

극장에 5분 늦게 입장해서 앞 부분을 못 봤기에 반드시 다시 봐야할 영화입니다.ㅎㅎ
아울러 빈약한 우리나라 블루레이 시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로컬 제작사를 응원합니다.

1
2019-04-12 23:39:21

1편보다는 아쉽지만 킬링 타임으로 재미있었던 영화죠 시카리오1 일반 블루레이 화질도
끝내줬었는데 4k 버전 시카리오2 보면 감탄이 나올듯... 사운드도 중요한
영화라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1
2019-04-13 08:07:40

ㅎㅎ 정말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1편만 삿습니다 왜냐하면 블루레이 건 4k 이건 가본 엣모스도 충분히 들어가는데 그걸 굳이 4k 에만 집어넣는 것도 웃긴거구요
플레인에서 시카리오 나올땐 엣모스도 같이 들어가서 정말 좋앗습니다
무형의 서비스를 이따위로 뭐 정도 안가는것도 사실이고 소니 는 디즈니 와 같이 믿고 거르는 회사가 되겟네요 ㅎㅎ
전 무조건 유니버셜 아니면 파라 워너 위주만 철저히 구매하렵니다

화질이요 개인적으론 이젠 의미가 없습니다 사운드가 우선이라서 이제는

1
2019-04-13 08:39:52

이건 반드시 소장을 해야죠

“시카리오”잖아요

CQB 액션씬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떨리네요

1
2019-04-13 10:13:31

구매해서 비교해보니 색감차이가 크긴하더라구요.
어두울때의 장면은 4k가 심하게 안보이긴합니다.
초반에 공중 진압장면이 특히나 4k와 bd 의 차이가 많이 나요.
패키지도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이쁘게 나와서 오랜만에 만족하는 제품이었어요.

1
2019-04-13 11:08:41

전편이 워낙 퀄리티 있는 작품이라 좀 쳐지긴 하지만 영상 및 사운드의 질, 황석희 번역가면 필구 타이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훌륭한 리뷰 써주시는 조지마 님께 감사드려요

1
2019-04-13 20:19:59

크~ 극장에서도 재미있게 봤는데 부가영상 번역까지 황석희님이라니! 완전 소장판으로서 무손색!

1
2019-04-13 22:36:23

에트모스 때문에 4k를 사야할지
별 차이 없으면 일반 BD로 사야할지
고민하던 차에 본 리뷰가 선택에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정성어린 리뷰 감사드립니다

1
2019-04-14 10:20:05

2D 스틸북으로 구입했는데, 이 글을 읽으니 4K UHD 블루레이도 관심이 생깁니다.

화질의 향상 보다도 Dolby Atmos 사운드가 듣고 싶은데, 2D 디스크에는 수록이 안되서 안타깝네요.

차후 출시작에서는 Dolby Atmos 사운드 영화는 BD와 같이가는 정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2019-04-14 15:04:40

간결하고 묵직한 내용의 영화...

스틸북 이미지나 아웃케이스 이미지나 다 마음에 듭니다.

북미판 4K를 구매해서 이미 감상했지만..정발 4K 스틸북이 너무 잘나와서..

고민없이 구매했습니다.

1
2019-04-14 22:05:26

 전편도 그렇고 이번 편도 너무 재밌게 봤네요 취향에 맞기도 하고 단순한 액션으로 끝나는 영화가 아닌 보고 나면 여운이 남는 영화라서 그런가 봐요 ㅎㅎ

1
2019-04-15 02:46:08

1편의 묵직함과 고유의 색을 잃어버린게 조금은 아쉽지만 여전히 긴장감있고 리얼한 액션은 훌륭했어요

타이틀 또한 음산한것이 영화의 느낌과 결을 같이 하네요

표지 완전 취향저격입니다!

1
2019-04-15 18:41:33

이사벨의 심리선이나 포스를 봤을때 나중에 큰일할 애 같은데 

뒷이야기가 없어서 무척 궁금했던 이야기네요 

마지막 식카리오가 되려는 소년의 이야기와 함께 후속편이 기대됩니다.

1
2019-04-15 21:50:58

2K DI가 아쉽군요 

1
Updated at 2019-04-16 10:27:05

 

Hildur Guðnadóttir 첼로연주...

레버넌트, 어라이벌에서도 저음이 인상적이었는데, 시카리오 시리즈의 음산한 첼로 저음은

영화 몰입감 최고조에 이르게 하더군요..

UBD로는 험비 전투신과 엔딩부의 헬기신 애트모스 사운드 궁금하네요.기대됩니다.

 

1
2019-04-16 22:20:04

 2K DI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기대가되긴하네요

화질은 몰라도 음성은 이제 차별을 좀 안했으면 하는데

2k 블루레이에도 애트모스좀 다 넣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
2019-04-17 12:41:53

 Atmos 수록이니 안살수가없군요

WR
1
2019-04-22 12:56:40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댓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댓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  |  공지/스폰서

 

1
2019-05-14 14:51:03

3편이 만들어져야 할 텐데..

1
2019-07-17 22:18:47

 1편의 강렬한 임팩트있는 연출의 드니 빌뇌브가 2편을 맡지 않는다는 소식에 실망후

스테파노 솔리마의 수부라게이트를 보고나서 기대를 다시 잡고 봤는데

암살자의 도시 처럼 비슷하게 가지 않아서 또다른 시카리오의 그림을 그렸다고 봅니다.

 1편은 한글자막 없어서 아쉬웠는데 데이오브 솔다도 이건 국내판을 구입하고 싶네요. 자막....^^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