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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뷰소닉 PX706HD, 1.5m에서 100인치 구현하는 단초점 프로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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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09:43:36


글 : DP 컨텐츠팀 (park@dvdprime.com)
 

가성비 높은 고광량 단초점 프로젝터

높은 가성비를 추구해 온 뷰소닉이 이번에는 짧은 거리에서 대화면을 구현하는 단초점 (Short Throw) 계열의 제품을 출시했다. 모델명은 PX706HD이다. PX706HD의 특성을 길지만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아래와 같다.
 
투사거리 1.5m를 기준으로 100인치 구현하는 90만원대 3000안시루멘의 테이블 거치식 소형 1080p DLP 프로젝터 
현재 국내에 출시된 프로젝터들 중 위와 같은 조건을 만족시키면서도 정가가 100만원 이하로 책정된 제품은 뷰소닉 PX706HD가 유일하다.
 
홈 프로젝터의 밝기가 극장 표준을 벗어나 급격하게 높아지면서 일반 소비자들이 느낄 수 있는 체감 화질은 충분히 볼만한 수준으로 상향 평준화되고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컬러의 정밀한 색역과 품위를 따지고 들지만 않는다면 현재 대부분 유명 브랜드의 프로젝터의 화질은 - 보급형 제품이라 하더라도 - 일반 소비자들이 두 눈으로 받아들이는데 있어 거부감이 없는 훌륭한 수준이다.

소비자가 프로젝터를 선택하는 데는 여러 기준이 존재하겠지만 투사 거리는 설치시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홈 프로젝터는 TV와는 달리 투사 거리에 따라 영상 크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가격을 비롯한 다른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더라도 설치 공간과 투사 거리가 맞지 않으면 애써 고른 해당 제품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 물론 대부분 투사거리가 짧아서가 아니라 공간에 비해 투사 거리가 길어서 문제다. 여기에 1인 가구가 늘어나고 동시에 1인 1디스플레이 시대가 도래하면서 투사 거리를 더욱 줄여 작은 공간에서 대화면을 구현해야 할 필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참고] 프로젝터 투사거리에 따른 구분 명칭
 
16:9형 100인치 스크린을 기준으로 일반적인 투사 거리는 약 3m 정도다. 이 보다 투사 거리를 줄인 프로젝터를 국내에서는 단초점 혹은 숏 포커스라 부르고 있으나, 영어권에서는 숏 쓰로우(Short Throw)라는 용어가 사용된다. 명칭에 따른 혼란을 줄이기 위해 다시 한번 정리해본다.
 
Normal Throw / Long Throw (장초점) / Short Throw (단초점) / UST (초단초점)

기술적 용어가 아니라 마케팅적 용어에 가깝기 때문에 명확한 기준은 없으나, 100인치 크기의 화면을 구현하는데 있어 대략 3~3.5m를 표준 투사 거리로 가정하면, 

  • 3m는 일반 (Normal)
  • 이 보다 투사 거리가 길면 장초점 (Long Throw)
  • 3m보다 짧고 1m보다 길면 단초점 (Short Throw)
  • 1m 이하면 초단초점 (Ultra Short Throw), 즉 UST로 구분하고 있다. 
따라서 PX706HD는 작은 공간에서 100인치 이상의 대화면을 100만원 이하의 예산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적격인 제품이다. 천장 설치도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작고 가벼운 제품임으로 필요할 때만 꺼내서 테이블 위에 놓고 투사할 수 있는 이동형 테이블 프로젝터로 분류할 수 있다. 밝기 또한 3000안시루멘에 달해 적당한 조명 아래서도 영상 감상이 가능하다.
 
이러한 제품의 기본 특성을 바탕으로 디자인부터 입출력 단자까지 세부 사항을 알아보도록 하자.
 

디자인과 입출력 단자

디자인은 별다른 멋을 부리지 않은 심플한 형태지만 프로젝터 크기가 293 X 115 X 220(mm) 정도로 아담한 편이고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귀여운 느낌이 든다. 뷰소닉은 2018년 이후로 대부분의 프로젝터 컬러를 아이보리로 통일하고 상단 조작 버튼의 디자인이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이 제품 역시 큰 틀에서 보면 뷰소닉 프로젝터 제품군의 패밀리룩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단초점 프로젝터라 광학적으로는 볼록 렌즈가 장착되어 있다. 이 렌즈를 통해 영상이 곧바로 확대되어 투사된다. 캐쥬얼하게 사용할 때는 큰 문제 없으나 고정된 스크린의 각 모서리에 맞춰 정확하게 투사하기 위해서는 렌즈가 스크린 정 가운데에 위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서리에서 투사 영상의 가장자리가 약간 휘어져 화면을 꽉 채우지 못한다. 
 

뷰소닉에서 제공하는 일반적 형태의 리모콘 디자인이지만 USB-C 입력 소스 선택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다는 점이 지금까지와 다르다.

후면에서 지원하는 여러 입출력 단자 중 비디오 입력단만 따져보면 HDMI (1.4) X 2 / USB-C / D-Sub / Composite Video 등이 제공된다. 

 

이 중 유심히 봐야 할 것은 바로 USB-C 단자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USB-C 단자는 대표적으로 애플사가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신형 아이맥, 맥북 프로, 아이패드 프로 등에서 지원된다. (단, 아이폰에서는 지원하지 않음)  또한 안드로이드 계열의 많은 스마트폰과 최신 디지털 카메라 등에서도 지원되는 추세다. 소스 기기뿐만 아니라 PC 모니터, 프로젝터에서도 USB-C를 지원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USB-C의 장점은 비디오/오디오 신호뿐만 아니라 데이터 송수신은 물론 전원 충전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이다. 즉 모바일 기기와 연결할 때 모바일 디바이스의 충전 상태를 고려할 필요 없이 바로 연결하면 비디오/오디오 시그널을 보내면서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또한 프로젝터 자체에서 신호를 인식하는 속도가 HDMI 보다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다. 소스 기기와 무선 페이링 과정이 필요 없이 직관적으로 연결하여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출시될 포터블 소형 프로젝터에는 USB-C 단자가 필수적으로 포함될 것이라 예상한다.

 

참고로 PX706HD 박스 패키지에는 USB-C 케이블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간혹 초장기 USB-C 케이블 중에서는 충전만을 목적으로 설계된 제품들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런 케이블은 충전 외 비디오/오디오 입출력이 불가능하다.

 

주요 스펙을 통한 특징 알아보기

스크린샷을 보기 전에 주요 스펙을 통해 PX706HD가 가진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자.
 
  • 해상도 : 1920*1080 (FHD)
  • 투사 방식 : DLP (0.47" DMD칩)
  • 최대 밝기 :  3000 안시루멘 
  • 화면비 : 16:9
  • 명암비 : 22000:1
  • 렌즈 : 1.2X 광학줌
  • 키스톤 : 수직 보정 (+-20도)
  • 램프수명 : 4000시간 (다이나믹 에코모드에서는 15,000시간)
  • 오디오 : 5W
  • 3D 지원 : O
  • 노이즈 : 노말 32dB, 에코 27dB
  • 크기 : 293 X 115 X 220(mm)
  • 무게 : 2.7(Kg)
   
단초점 프로젝터라는 특성 외에 위와 같은 스펙을 가진 제품이다. 밝기는 실제 측정해 보면 스펙에는 다소 못 미치지만 단초점이라 투사 거리가 짧기 때문에 실제 밝기는 투사 거리가 긴 일반 프로젝터보다 높은 밝기를 구현하는데 있어 훨씬 더 유리하다. 3D 재생을 지원하고 있어 3D 블루레이 재생이 가능하며 일반 램프 수명은 4,000시간에 다아나믹 에코 모드로 사용할 경우 무려 15,000시간에 달한다. 노이즈는 동급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특별히 조용한 편은 아니지만 에코 모드에서는 상당히 정숙해진다. 내장 스피커의 출력은 5W 정도다. 별도의 스피커가 없다면 영화 대사를 듣거나 게임 플레이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크기가 아담하고 무게도 노트북급으로 가벼워 이동하기에 편리한 특성을 보인다.
 

※ 투사거리 계산 - 프로젝터센트럴닷컴 (projectorcentral.com) 참조
 
16:9 화면비의 100인치 영상을 구현하기 위해서 최소 1.5m만 확보하면 되는데, 이 때 1.2게인의 화이트 스크린을 기준으로 208니트 (60fL)라는 고광량을 구현한다. 이 정도면 적당한 주변 조명이 있더라도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수준이다. (80인치 영상은 1.2m 필요)
 

스크린샷

이제 지겨운(?^^) 스펙보기는 그만하고 실제 스크린샷을 통해 대략적인 화질의 성향과 특성을 알아보기로 하자. 우선 PS4 Pro를 연결하여 출력 정보를 확인해 보았다.
 

풀HD 해상도에 리프레쉬 레이트는 60Hz로 출력되고 있으며 HDR은 지원하지 못한다.
 
5종의 프리셋 모드 둘러보기
 
PX706HD 역시 다른 뷰소닉 프로젝터와 마찬가지로 5개의 프리셋 모드를 지원하며 일반적으로는 해당 영상 장르에 맞춰 설정하면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예컨대 영화 볼 때는 '영화 모드', 스포츠 경기를 볼 때는 '스포츠 모드' 등. 여기서는 각 프리셋 모드의 특성을 과장해서 보여주기 위해 게임 '세키로'의 한 장면을 각 모드별로 재생해 보았다.
 

영화 모드에서는 전체 영상 밝기가 떨어져 블랙을 좀 더 강조하고 시네마틱 컬러에 최대한 가깝도록 시뮬레이션한다. 

 

게임 모드에서는 블랙의 깊이와는 전혀 상관없이 전체 영상의 'LEVEL'을 상방향으로 부스팅한다. 이런 부스팅을 통해 블랙이 회색에 가깝게 보이기까지 하지만 대신 어두운 부분에 있는 물체 하나하나가 잘 보인다. FPS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경쟁 상황에서는 화질이고 뭐고 어두운 장소에 숨어 있는 적을 우선적으로 식별하여 대응하는 것이 게임 내에서 본인 캐릭터의 생존에 필수적 요소가 된다. 따라서 이렇게 어두운 부분을 싹 드러내는 부스팅 모드를 필요로 하는 게이머들이 실제 존재하고 있다. 또한 게임 모드에서는 '3X Fast Input'을 디폴트 값으로 하고 있어 이 모드를 선택할 때마다 '3X Fast Input' 기능을 설정할지 묻는다. (이에 대한 기술적 해설은 좀 더 아래 부분을 참조하시면 된다.)

 

보통 모드는 대부분의 영상에서 유용하다. 영상에 특별한 개성은 없지만 PX706HD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평범하면서도 충실한 영상을 볼 수 있다. 

 

스포츠 모드의 밝기는 보통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지만 녹색 계열의 컬러가 좀 더 화사하게 강조된다.


가장 밝게 모드는 컬러 RGB 중 G(reen) 성분의 밝기를 극단적으로 높여 투사한다. 왜 그린 컬러만 높이냐 하면 영상의 휘도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색성분이 그린이기 때문이다. 스펙 상으로 밝기는 크게 높아지지만 컬러 표현력에 이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과연 필요한 경우가 있을지 궁금해지는 모드다. 다만, '가장 밝게'를 구현하는 방식은 뷰소닉뿐만 아니라 모든 프로젝터 제조사가 동일한 방식을 취하고 있다.

  
PX706HD는 깊은 블랙과 표준 색역을 추구하는 전통적인 홈시어터 프로젝터라기 보다는 이동성과 편리함을 강조하는 캐쥬얼 프로젝터로 분류할 수 있고, 고광량에 짧은 투사거리, 눈에 착감기는 원색에 대한 표현력을 종합적으로 감안하면 영화 이상으로 게임 플레이에 적합한 프로젝터라 할 수 있다. 뷰소닉 프로젝터에는 특히 '3X Fast Input'이 지원되는데, 여러분들 중에는 인풋랙과 리프레쉬 레이트의 향상을 혼동하는 경우가 있어 잠깐 부연 설명을 덧붙인다.
 
PS4 Pro - (HDMI 연결) - PX706HD 그리고 3X Fast Input 
 

3X Fast Input은 게임 모드에서는 기본 설정에 속하기 때문에 게임 모드를 켜면 강제 변환 여부가 표시되며, 나머지 4가지 모드에서는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보통 게임 플레이에서 허용 가능한 인풋랙의 기준은 50ms이며 이상적인 기준은 16ms이다. 
 


왜 16ms라는 수치가 제시되느냐 하면, 현재 대부분의 모니터나 TV의 주사율(리프레쉬 레이트 / Refresh Rate)가 60Hz이기 때문이다. 즉 1/60 = 0.1666초이다. 어자피 60Hz 지원 모니터나 TV, 프로젝터에서 표시되는 그림은 아무리 빨라야 0.16초에 한 장이므로 인풋랙, 즉 내가 게임 상에서 저격총을 격발 하거나 주먹으로 상대방을 타격하고 이 결과가 디스플레이 기기에 나타나는데 걸리는 시간이 0.16초 이내면 충분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물론 인풋랙이 0.16초보다 더 걸린다고 해서 게임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고 필자와 같은 소위 말하는 똥손들은 큰 차이를 못 느낄 수도 있지만, 게임이 손이 익으면 익을수록 이런 작은 차이가 점점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PS4 Pro - (HDMI 연결) - PX706HD - 영화 및 기타 영상들
 
다음은 PS4 Pro에서 Netflix 전용앱을 통해 재생해 본 영화의 장면들이다. 프로젝터 설정은 '영화 모드'이며 PS4 Pro와 PX706HD는 HDMI 케이블을 통해 연결하였다.
 

 

 

진득하게 묻어 나오는 DLP 프로젝터 특유의 임팩트 있는 색감으로 인해 영화 보는 맛이 제대로 살아난다. 
 

 

영화 모드(상)와 보통 모드(하)에서의 색감 비교 화면이다. 사실적인 피부톤의 표현력에 있어 바로 눈에 보이는 차이점이 드러난다. 이뿐만 아니라 전체 블랙의 깊이와 이에 따른 컬러의 깊이감에서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영화를 볼 때는 영화 모드가 제격이다.


 

 

4K를 지원하는 '우리의 지구'라는 다큐멘터리로 4K 지원 디스플레이에서 감상하면 막대한 예산이 투자된 정교한 촬영을 바탕으로 각 장면마다 어마어마한 해상력을 즐길 수 있는 장면들이 즐비하다. 4K 디스플레이와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원본이 출중해서 인지 PX706HD에서 1080p로 투사된 영상 역시 감탄이 절로 나오는 수준이다.
 
아이패드 프로 - (USB-C 연결) - PX706HD
 
다음은 아이패드 프로 11을 USB-C 단자를 통해 PX706HD와 연결한 화면이다. 연결시 인식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아이패드 프로 11은 4.3:3의 화면비를 가지고 있고 이 화면비 그대로 프로젝터를 통해 출력된다. (실내 조명 ON)


하지만 키노트, MindNode와 같은 특정 생산성 앱들은 출력에서 16:9 전체 화면비를 지원하여 위와 같이 16:9 화면 전체를 활용해 출력한다. (실내 조명 ON) 

 

아이패드 프로에서 넷플릭스 앱 역시 16:9 화면비 출력을 지원하고 있다. USB-C 단자를 통해 4K 지원 디스플레이와 연결할 경우, 아이패드 프로는 디스플레이 성능에 따라 4K / HDR 지원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넷플릭스 비디오 스트리밍을 외부 디스플레이 기기로 출력하는 동안 아이패드 프로에서 볼 수 있는 화면이다.
 

 

 

대부분의 아이패드 앱은 오리지널 화면비를 유지하며 미러링되는데, 애플 앱들의 외부 출력 화면비가 최적화되어 있지 않는 상황에서도 게임이나 지도, 카톡 등을 대화면으로 본다는 즐거움은 상당하다. (카톡은 실내 조명 ON) 
 
노트북 - (USB-C 연결) - PX706HD 
 
맥북 프로를 연결했는데 이 방식의 최대 장점은 맥북 프로에 전원을 연결하기 위해 고생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이다. USB-C 케이블로 맥북과 PX706HD를 바로 연결하면 비디오/오디오 신호가 전송되는 동시에 충전이 시작된다.  
 

 

 

색감이 화려한 영상들은 DLP 프로젝터와 궁합이 더욱 잘 맞아 특별히 아쉬운 점이 없다. 
 

태생이 고광량 프로젝터라 블랙 표현에는 어느 정도 약점이 드러날 수밖에 없기는 하지만 가격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납득이 가능한 수준.



 

 

마지막으로 피부톤을 살펴보았다. 미세하게 과장되어 있기는 하지만 눈에 쏙 들어올 정도로 훌륭하다. 각각 상단은 차광 상태에서, 하단은 실내 조명이 있는 상태에서 촬영하여 비교해 보았다.
 

개인에 특화된 단초점의 고광량 프로젝터

PX706HD는 1.5m를 기준으로  100인치(16:9)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고광량 프로젝터이며 작고 가볍기 때문에 실내에서 언제든 이동 설치가 가능한 개인형 프로젝터다. 이런 특성 때문에 작은 공간에서 영화 감상은 물론 게임 플레이에도 특히 적합하다. 게임 모드에서 3X Input 기능을 사용하면 인풋랙이 16ms 정도로 떨어지고 이 수치는 프로젝터 제품군에서는 최저치에 해당한다. 또한 투사 거리가 짧고 고광량이므로 작은 사무실에서 프레젠테이션용으로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지녔다할 수 있다.
 


USB-C 단자를 지원한다는 사실은 또 다른 장점으로 노트북이나 패드, 스마트폰 등 포터블 소스 재생기와 무선 페이링 필요 없이 직관적으로 연결하여 재생이 가능하며, 한번 연결로 비디오, 오디오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과 충전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출시될 소형 프로젝터에는 USB-C 단자가 필수적일 것이다. 
 
이런 특성을 가지고도 가격은 100만원 이하로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 여러 조건 - 작은 공간에서 120인 이상의 대화면 추구, 고광량, 경량형, USB-C 단자, 16ms 인풋랙 등 - 이 필요한 소비자라면 대안 제품을 찾기 힘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은 제품이다. 사용자는 본인의 시청 공간과 예산을 파악하여 4K 컨텐츠의 활용 빈도가 높지 않다면 풀HD 해상도의 본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현명한 소비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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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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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10:59:21

괜찮아 보이는 제품이네요. 특히 3D지원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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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0:23:17

기다리다 보니 점점 좋은 제품들이 출시되는군요 3d기능도 무척 맘에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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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01:09:25

소니 30꺼 쓰고 있는데 바꿀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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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15:39:37

많은 유져들이 해상도<투사거리 냐... 해상도>투사거리 냐... 고민 많은데.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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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03:17:07

1.5m에서 100인치투사라 매력적이네요 ㅎㅎㅎ~~ 리뷰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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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22:19:16

구입하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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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21:33:39

 리뷰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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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10:20:44

가격대가 정말 착하군요. 뷰소닉 pjd7720hd 산것도 만족하지만 이 제품을 보니 또 눈이 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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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10:14:10

 선명하고 좋습니다 가성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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