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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네빔 HU810PW 리뷰 | 공간에 녹아드는 고광량 4K 레이저 프로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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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3 16:32:16

글 : DP 컨텐츠팀 (park@dvdprime.com)

 

UST가 아닌 표준초점의 고광량 4K 레이저 프로젝터

LG전자의 최신 시네빔 시리즈인 HU810PW는 매니아를 넘어 일반 소비자들조차 관심을 가지고 기다렸던 하반기 최대 관심작 중 하나다. 삼성과 엡손의 하반기 기대작들은 모두 UST(초단초점) 타입인데 반해, LG의 HU810PW만이 유일하게 표준초점 프로젝터다.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이유 중 하나는 HU810PW가 표준형 프로젝터이기 때문이다. UST 프로젝터가 급격하게 인기를 얻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고 낯설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전통적인 후방 투사형 프로젝터의 수요를 능가하는 수준은 아니다.
 
오늘 소개할 HU810PW는 일반적 형태의 프로젝터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스펙을 갖춘 표준형 프로젝터다. 
  • 4K UHD 해상도 (3840*2160)
  • 2만 시간 수명의 듀얼 레이저 광원
  • 2700안시루멘의 밝기
  • 2,000,000:1 명암비
  • HDMI 2.1 (eARC 지원, 24Gbps, RGB/4:4:4/10bit)
  • 밝기 최적화 기능 (주변 조도에 맞춰 프로젝터 밝기 모드 설정 가능)
  • HDR 다이내믹 톤매핑
  • 필름메이커 모드 지원
등 현 시점 중급기 이상의 프로젝터에 기대할 수 있는 대부분의 기능과 스펙을 갖췄다. 특히 4K UHD 해상도, 2만 시간 수명의 듀얼 레이저 광원, 2700안시루멘의 밝기라는 스펙은 작년 하반기 DP 디스플레이 포럼을 열광시켰던 HU85LA와 동일하다. 
 
HU85LA가 출시가 된지 1년이 지난 시점이라, 세부적으로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지만 이 두 제품의 근본적인 차이는 투사거리다. HU85LA가 UST(초단초점)인데 반해, HU810PW는 16:9 100인치@3m로 표준 초점에 속하는 제품이다. 즉 핵심 스펙으로 보면 HU810PW는 한 마디로 베스트셀러인 LG HU85LA의 프론트 버전인 것이다. (사실 두 모델은 디자인적으로도 화이트 컬러에 곡선 없는 각진 직육면체라는 유사성이 있는 패밀리 라인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투사거리가 극단적으로 차이나는 두 제품의 공통적인 개발 아이디어 중 하나가 '공간의 효율적 활용'이라는 점이다. HU85LA는 스크린과 프로젝터 사이의 설치 거리를 크게 축소했으므로 공간 활용이라는 개념이 쉽게 이해되는데, 투사거리가 훨씬 긴 HU810PW는 어떻게 공간 활용을 한다는 의미일까. 아래 그림을 한번 참고해 보자.
 

일반적인 아파트 거실의 평면도다. 스크린 중앙점을 찾아 후방 천장에 부착하거나 앞 테이블에 설치하는 전통적 설치 방식도 가능하겠지만, HU810PW는 위 그림과 같이 거실 구석에 놓고 전체 인테리어에 녹아들게 설치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 제품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HU810PW은 렌즈 쉬프트 기능과 함께 최대 12 포인트 키스톤, 1.6배의 줌렌즈를 지원하기 때문에 화면 보정은 물론 투사 거리를 큰 폭으로 조절할 수 있어 후방 측면 투사가 가능하다.
 
인테리어적으로 튀지 않기 위해 HU810PW는 반듯한 직육면체에 화이트 컬러라는 매우 단순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프로젝터 상판에는 아무런 버튼을 배치하지 않는 심플함을 추구했다.
 

여기에 더해 화이트 컬러의 HU810PW 전용 프로젝터 거치 테이블을 출시 기념 사은품 중 하나로 제공하여 (아래 사진 참조) 후방 천장보다는 '거실 후방측면에 한번 설치해 보는 건 어떨까요'라는 컨셉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HU810PW는 표준형 프로젝터지만 설치에 대한 접근 방법은 기존과 사뭇 다른 제품이다. 어떤 특성이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자.

 

공간에 녹아드는 디자인


위 서두에서 강조한대로 HU810PW는 아주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전형적인 가전기기로서의 모습을 감추고 전체 인테리어 속에서 튀지 않기 위한 결과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프로젝터 상판에는 키스톤 조절 기능을 비롯하여 볼륨, 설정, 화살표 등의 자잘한 버튼이 배치되는 경우가 많은데 HU810PW에서는 이를 모두 생략했다. 이뿐만 아니라 포커스링과 줌링을 조절할 수 있는 조절 손잡이 마저 하단으로 배치했다. HU810PW를 처음 접하면 평범한 디자인 같으면서도 뭔가 색다른 느낌이 드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일체의 조작 버튼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렌즈 쉬프트 휠은 우측에 배치되어 있다. 디자인을 간소화하기 위해 상하/좌우 조절휠을 별도로 만들지 않고 하나로 합쳤다. 안쪽 휠이 좌우, 바깥쪽 휠이 상하 조절을 담당한다.

 

하단 전면 좌우측에는 높이 조절 나사가 제공되고 있다. 웬만한 환경에서는 렌즈 쉬프트만으로도 투사 영상을 스크린과 맞추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조절 나사는 프로젝터 자체의 높이 조절과 더불어 좌우측 수평을 맞추는데 보다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다.

 

줌과 포커스는 렌즈 바로 아래 배치된 손잡이를 통해 조절 가능하다.


 

전용 테이블과 함께 소파 옆에 배치하면 대충 위와 같은 형태가 된다. 거실 분위기와 특별한 위화감 없이 잘 어울린다. 
 

현실적으로 재생기를 함께 둬야 한다면 HU810PW를 테이블 위로 올리고 그 아래 콘솔 게임기를 놓고 사용할 수도 있다.
 

스펙을 통해 주요 특징 알아보기

HU810PW의 가장 큰 특징 3가지는 4K UHD / 레이저 광원 / 2700안시루멘이라는 점이다. 즉 4K 해상도에 광원이 반영구적이며 높은 밝기를 구현한다. 이런 제품이 얼마일 것이냐를 두고 여러 설이 있었는데 최종 확인된 소비자가격은 379만원이다. 

 

투사/광학계

4K UHD 해상도를 TI의 DMD 칩으로 구현하고 있다. HU85LA는 DLP660TE를 사용했는데 HU810PW는 DLP470TE를 사용했다. 법칙까지는 아니지만 4K 프로젝터의 경우 대략 400~500만원을 기준으로, 이 가격 이하면 470TE, 이상이면 660TE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470나 660이나 4K UHD 해상도를 구현한다는 사실에 있어서는 전혀 차이점이 없다. 

 

660TE칩을 사용하고 HU85LA 수준의 가격대를 유지할지 470TE을 사용하고 300만원대로 가격을 내릴지 내부적으로도 고민이 있었을텐데 결국 470TE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아래 스크린샷에서 확인하겠지만 470TE의 부족한 부분인 명암비 즉 블랙의 깊이는 영상 모드 및 밝기 최적화 기능을 통해 보완하고 있다.

 

광원은 듀얼 레이저를 채용했다. 레이저 광원은 CCFL 램프에 비해서는 수명이 훨씬 길고, LED 광원에 비해서는 최대 밝기가 높기 때문에 현시점 가장 각광 받는 광원이다. HU810PW는 2만 시간 사용이 가능한 듀얼 레이저 광원을 탑재했으며 2700안시루멘의 밝기를 구현한다.

 

 

레이저는 블루 광원 하나만을 사용하는 싱글 레이저, 2개 광원 (블루+블루 / 블루+레드)를 사용하는 듀얼 레이저, RGB 3개 광원을 모두 사용하는 트리플 레이저 방식으로 나뉜다. HU810PW는 이중 블루 + 레드 방식의 듀얼 레이저를 사용해 밝기와 색재현력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HU810PW는 DCI-P3 전체 색역의 약 97%를 커버하고 있다.

 

설치 편의성

HU810PW는 공간 활용성이 매우 뛰어나다. 프로젝터라는 기기가 공간에서 튀는 가전 제품이 아니라 전체적인 인테리어적 조화를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다. 이를 위해 디자인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나 설치가 가능하도록 최고 수준의 설치 편의성을 제공한다.

  • 1.6배 줌렌즈
  • 수직/수평 렌즈 쉬프트
  • 4/8/12 포인트 화면 조정 기능


위 기능들로 말미암아 16:9 120인치형 스크린을 기준으로 최소 3.5에서 최대 5.5m 범위 내의 위치에서는 일반 가정집 그 어디에서나 HU810PW를 설치할 수 있다. 렌즈 쉬프트는 물론 단순 키스톤을 능가하는 4/8/12 포인트 화면 조정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정교한 설치가 가능하다. 디자인이나 제품 무게, 설치 난이도를 생각하면 거치 테이블을 통한 후방 측면 설치가 가장 바람직해 보인다.

 

밝기 최적화(Brightness Optimizer) 

 

HU810PW에서는 주변 조도와 영상 자체의 밝기에 따라 화질을 강화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 아이리스 모드 (Iris Mode)
  • 어댑티브 콘트라스트 (Adaptive Contrast)

 

일반적으로 고광량 프로젝터에서는 짙은 블랙을 만들어 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프로젝터들은 오토 아이리스(Auto Iris)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오토 아이리스란 장면의 특성에 따라 조리개를 열고 닫아 영상의 명암비를 높이는 기능이다.

 

HU810PW의 아이리스 모드는 오토 아이리스와는 동작 방식이 다르다. HU810PW에서는 아이리스 모드를 통해 사용자는 공간 밝기에 따라 모드를 주간 모드와 야간 모드로 이원화하여 선택할 수 있다. 밝은 환경이라면 조리개를 최대 개방하여 전체 투사 영상의 밝기를 높이고(주간 모드) 어두운 환경이라면 조리개를 조여 밝기를 낮춘다(야간 모드). 즉 장면에 따라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조도를 감안하여 화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놓았다.

 

어댑티브 콘트라스트는 광원의 전류를 조절하여 전체 영상의 밝기를 조절한다. 밝은 화면에서는 광원의 밝기를 최대로 높여 화면을 밝게 만들고, 어두운 화면에서는 광원의 밝기를 낮춰 화면을 어둡게 만든다. 어댑티브 콘트라스트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해당 영상의 밝기 정도에 반응한다. 반응 정도는 높음 - 중간 - 낮음 - 꺼짐의 4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HU810PW에서는 아이리스 모드와 Adaptive Contrast라는 두 가지 기능의 협업을 통해 영상의 전체 밝기를 조절하는데, 이를 밝기 최적화(Brightness Optimizer)라 부르고 있다. 주변이 밝든 어둡든 간에 프로젝터 밝기를 주변 환경에 맞게 최적화하여 색재현율을 보전할 수 있다는 것이  밝기 최적화 기능의 최대 장점이다. 


HDR 다이내믹 톤매핑 / HGiG

HDR과 관련해서는 HDR 다이내믹 톤매핑과 'HGiG'라는 게임에 특화된 HDR 모드를 지원한다. 

 

HDR은 HDR 10과 같이 정적인 메타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과 돌비 비전이나 HDR 10+와 같이 동적 메타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현재 대부분의 디스플레이는 HDR 표준인 HDR 10을 지원하며, 고휘도 TV에서는 돌비 비전이나 HDR 10+를 지원하고 있다. 

 

HDR 10은 MaxCLL, MaxFALL 등의 메타데이터를 통해 컨텐츠 전체에 대해 밝기 수준을 정하고 있다. 하지만 영화는 어떤 장면에서는 밝고 어떤 장면에서는 어둡기 때문에 정적으로 최대 밝기를 지정해 놓으면 특정 장면에서는 부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다. 돌비 비전과 HDR 10+에서는 장면마다 별도의 메타데이터 값을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정밀하게 HDR을 표현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입장에서는 HDR을 위해 메타데이터에서 지정한 최대 밝기를 구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컨대 컨텐츠의 MAXCLL이 1000니트일 때 디스플레이의 최대 능력이 500니트라면, 1000니트가 아닌 디스플레이 최대 능력치인 500니트에 맞춰 최대 밝기를 포함, 전체 밝기와 컬러를 재조정해 주어야 한다. 이를 톤매핑이라고 한다. (만약 같은 조건에서 디스플레이의 최대 밝기가 1000니트라면 별도의 톤매핑은 필요 없다.)

 

HU810PW의 HDR 다이내믹 톤매핑이란 정적 메타데이터 기반인 HDR 10에서 각 장면 별로 밝기를 해석해서 장면 별로 톤매핑을 해준다는 의미다. HDR 10이 제대로 적용되면 밝기뿐만 아니라 컬러 역시 눈에 거슬리지 않게 톤매핑이 되어야 하는데, 실제 HDR 적용 영상을 확인해 본 결과 HU810PW에서 훌륭한 수준으로 표현되고 있다. (아래 스크린샷 참조) 

참고로 LG는 2019년 중순부터 HU85LA/HU70LA에 이미 HDR 다이내믹 톤매핑을 적용하고 있다고 한다.

 

HDR 게임에서는 HGiG 모드를 제공한다. HGiG는 HDR Game Interest Group의 약자로 HDR 게임의 화질 개선을 도모하는 컨소시엄 그룹을 뜻한다. HGiG에는 LG, Sony, MS, Vizio와 함께 CAPCOM, EA, SIE, SQUARE ENIX, 유비소프트 등의 대형 제작사가 참여하고 있다. 현재 HGiG 모드는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게임에서만 작동한다. HGiG 모드는 레이싱 게임과 같이 급격하게 밝기가 변화하는 장면에서 명부 계조를 보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HU810PW는 이 밖에도 4K TruMotion과 같은 장면 보간 기능(프레임과 프레임 사이에 별도의 프레임을 생성하여 움직임을 보다 부드럽게 보이게 함)과 4K 리얼시네마(24Hz 컨텐츠 재생)를 제공하고 있다.

 

필름메이커 포함 다양한 영상 모드 지원

 

 

HU810PW는 비디오 신호가 입력되면 HDR 컨텐츠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여 우측 상단에 'HDR' 로고를 띄운다. 일반 영상일 경우 총 10가지의 영상 모드가 지원되고, HDR 컨텐츠일 경우 총 7가지의 영상 모드가 지원된다. 밝기 최적화 기능에 더해 컨텐츠에 따라 적절한 영상 모드를 선택하면 영상에 대한 몰입도가 더 높아질 것이다.

 

또한 여러 영상 모드 중 'FILMMAKER MODE'가 지원된다. 아래 스크린샷에서 확인하겠지만 차광이 잘 되어 있는 환경에서는 '필름메이커 모드'나 '전문가(어두운 공간)' 모드를 통해 영화 컨텐츠를 엄청나게 근사한 색감으로 재생할 수 있다. 최근 출시되는 프로젝터의 밝기와 색감에 대한 튜닝 경향이 TV 영상의 재현, 즉 TV와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는 경향이 뚜렷한데, HU810PW는 이에 더해 어두운 공간에서는 어떤 색감과 밝기로 영상을 감상해야 하는지 영상 모드를 통해 그 방향성을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 

  

투사 거리

100인치@2.9m로 표준초점에 속하는 프로젝터지만 1.6배 줌렌즈를 제공하고 있어 투사거리 확장에 따른 설치 범위가 넓다. 

 

 

16:9형 스크린 크기에 따른 주요 투사거리 범위는 다음과 같다.

  • 80인치 : 2.3 ~ 3.7m
  • 100인치 : 2.9 ~ 4.6m
  • 120인치 : 3.5 ~ 5.5m
  • 130인치 : 3.7 ~ 6m

 

스마트 기능 - webOS 5.0 / 음성지원 / 스크린쉐어(미라캐스트, 에어플레이2)  


HU810PW는 운영체제로 webOS 최신 버전인 5.0을 사용한다. webOS의 편리함과 속도, 안정성은 그동안 충분히 검증되어 특별히 문제가 될 게 없어 보인다. 다만 HU810PW에 적용된 WebOS 버전에는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넷플릭스가 HU810PW 내장앱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내년 한국 진출이 예상되는 디즈니 플러스도 런칭 시점에 맞추어 지원될 예정이라고 하니,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형 스트리밍 서비스는 모두 지원된다는 의미다. 

LG ThinQ, 구글 어시스턴트 음성지원이 가능하다. 전작인 HU85LA에서는 안드로이드까지만 지원되었지만, HU810PW의 스크린쉐어부터는 안드로이드의 미라캐스트와 iOS의 에어플레이가 모두 지원된다. 최대 4K/30Hz의 캐스팅이 가능하다.
 

WiSA Ready / 내장 스피커

LG 디스플레이에서는 대부분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외부 스피커 연결을 지원한다. HU810PW는 여기에 더해 'WiSA Ready'를 지원하고 있다. 'WiSA'란 'Wireless Speaker and Audio Association'의 약자로 일종의 무선 스피커/오디오 인증 규격이다. 블루투스를 이용해 외부 스피커를 무선으로 연결할 때 단점은 멀티 채널 구성이 불가능하고 영상에서 오디오 싱크가 어긋날 가능성이 있다. WiSA는 이런 블루투스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술이다. 
 
WiSA는 무선으로 최대 5채널까지 24bit/96Hz 무압축 오디오를 지원한다. 오디오 싱크도 1/1,000,000초 이하다. 인증 기기 간에는 2.0채널에서 5.1채널까지 자동으로 인식한다. WiSA 인증 스피커가 없어 직접 테스트는 못해보았지만 WiSA 인증 기기끼리 결합하면 무선으로 멀티 채널 구성하는 일이 엄청나게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WiSA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는 LG전자를 비롯하여, XBOX, THX, 폴크오디오, 온쿄, 파이오니어, 마란츠, JBL, 클립쉬, 하만카돈 등이다. 현재 클립쉬와 하만카돈에서는 와이사 인증 스피커를 생산 중이다. WiSA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식 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내부 스피커의 출력은 총 10W로 5W X 2로 구성되어 있다. 내장 스피커라는 점을 고려하면 음량과 음질에서 특별히 흠잡을 부분이 없다. 간단하게 영화나 드라마, 스포츠를 감상하기에는 전혀 무리 없는 수준이다.
 

작동 소음 측정

지금까지 DP 리뷰에서는 스마트워치 앱을 통해 프로젝터 작동 소음을 측정해 왔는데 이번에는 스마트폰에서 앱을 이용해 보았다. (몇 가지 앱을 테스트해 보았는데 결과가 천차만별이라 앞으로 좀 더 시행착오를 거쳐야 최종적으로 적당한 앱을 선택할 수 있을 것 같다.) 소음 측정기를 작동시키면 소음 미터기가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한다. 옆에서 기침소리만 내도 바로 80~90dB 수준으로 숫자가 치솟는다. 
 
전문 장비를 이용해 측정한 HU810PW의 공식적인 소음은 최대 28dB(A)이다. 이번 리뷰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간이 측정했을 때는 22~32dB(A) 사이를 왔다갔다 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간이 측정 결과라 참고만 하시기 바란다.) 지금까지 테스트해 본 여러 프로젝터와 비교하면 HU810PW의 작동 소음은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귀를 쏘는 고주파 소음은 들리지 않고 대부분 쿨링팬의 회전 소음이라 거슬림의 정도는 낮은 편이다.
 

후면 단자

HU810PW 역시 기본적으로는 스마트 프로젝터이기 때문에 입출력 단자가 화려하지는 않다. 총 3개의 HDMI 입력 단자가 있는데 모두 HDCP2.2를 지원하며, 1번-2번은 HDMI 2.0이고 3번 HDMI 단자는 HDMI 2.1에 eARC를 지원한다. 
 

크기와 무게

크기와 무게는 상당하다. 무게가 11 Kg으로 무거운 편이다. HU810PW는 이동형이 아니라 TV와 냉장고와 같이 한번 설치 후 잦은 이동이 없는 가전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무게 자체가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스크린샷

※ 본 리뷰에서 제공하는 스크린샷은 프로젝터 영상의 전반적인 경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에 용이하지만, 몇 가지 기술적 한계로 인해 두 눈으로 보는 것과 완벽하게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HDR 컨텐츠들의 정보는 디지털 카메라가 담을 수 있는 밝기와 색역을 초과하고 있으므로 스크린샷 하단의 설명을 반드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치

 

수직/수평 렌즈 쉬프트와 더불어 4/8/12 포인트 화면맞춤(키스톤) 기능이 지원되기 때문에 스크린에 매우 정교하게 맞출 수 있다. 만약 투사 대상이 화이트 스크린이라면 4 포인트 화면맞춤 정도면 충분하다. 스크린이 아닌 벽체에 직접 투사하고, 벽체가 울퉁불퉁하다면 8 포인트나 12 포인트 조정을 통해 투사 화면을 조정하면 된다. 다만 키스톤 기능을 사용하면 미세하게 화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우선 줌 기능과 포커스를 최대한 활용해 스크린과 투사 영상을 일치시킨 후, 그 다음 단계로 화면맞춤 기능을 사용해야 키스톤으로 인한 화질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다.
 

내장 유튜브앱 - 4K

아래는 유튜브에서 '표준' 모드로 재생한 4K 영상들이다. 

 

 


 

표준 모드에서는 HDR 지원 여부에 상관 없이 밝고 환하면서도 선명한 영상이라는 고광량 프로젝터의 장점을 만끽할 수 있다. 위 영상들에는 HDR 지원 영상들이 섞여 있는데 (사진만으로 구분이 불가능하기도 하지만) HDR 톤매핑 수준이 톤매핑되지 않은 영상과 구분이 힘들 정도로 거의 완벽하기 때문에 별도로 구분해 놓지 않았다. HU810PW의 표준 모드에서 블랙의 깊이감은 충분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지만 16:9 화면비의 영상이라면 스크린을 꽉 채운 상태이므로 감상하는데 있어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표준 모드에서 스크린 위아래에 블랙바가 드러나는 화면비를 가진 영상이라면 감상하는데 신경이 쓰일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영상 모드를 표준에서 전문가(어두운 공간) 모드로 변경하면 효과적이며, 이에 더해 아이리스 모드를 '야간 모드'로 설정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영상 모드를 '전문가(어두운 공간)'으로 변경하면 블랙의 깊이를 충분한 수준으로 내려준다. 영상에서 화사한 맛은 없어지지만 대신 전체 영상이 묵직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색감으로 변경된다. 사실 옆에서 누가 뭐라고 하든지 최종적으로는 내 취향에 따라 영상 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다만 표준 모드와 전문가 모드 등 각 영상 모드 사이의 차이가 분명하기 때문에 어떤 영상 모드가 본인에게 적당할지 정도는 직접 찾아 경험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나는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귀찮다'는 분들은 대부분의 컨텐츠를 '표준 모드'에서 감상해도 좋을 것이다. '표준 모드'에서 감상하면서 주변 조도에 따라 Iris 모드만 주간 혹은 야간 모드로 변경해 주면 사용이 훨씬 편리하다. Iris 모드는 리모컨의 Picture+ 키나 음성인식 발화를 통해 쉽게 변경할 수 있다.
 

내장 왓챠앱 - 각 영상 모드 비교

 

▲ (위) 표준 모드 / (아래) 전문가 (어두운 공간) 모드
 
표준 모드와 전문가 모드는 인물샷에서 그 차이점이 보다 명확하게 드러난다. 한 마디로 위는 TV 화면과 같이 쨍하고 진한 느낌, 아래는 극장 필름과 같이 차분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다.  
 

 

▲ (위) 최대 밝기 모드 / (아래) 전문가 (밝은 공간) 모드

어두운 공간뿐만 아니라 밝은 공간에 최적화된 영상 모드들도 준비되어 있다. 주변 환경이 극도로 밝다면 '최대 밝기 모드'를 통해 정확한 색감보다는 최대로 영상의 광량을 높여주는 모드를 택할 수도 있고, 적당한 외부  조명 하에 고급스러운 색감을 추구하고자 한다면 '전문가(밝은 공간)' 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다음은 '레인맨'에서 표준 모드(위)와 필름 메이커 모드(아래)를 비교한 화면이다. 두 모드 각기 장단점이 있지만 영화 감상을 오랫동안 취미로 가진 분들은 아마도 필름메이커 모드를 선호할 듯하다. 필름메이커 모드에서는 영상제작자가 의도한 색감을 즐길 수 있고 이와 함께 눈이 피로하지 않기 때문이다.
 

 

눈으로만 봤을 때는 영화에서 필름메이커 모드와 전문가(어두운 공간) 모드를 확연하게 구분하기는 어렵다. 암막에서는 두 가지 모드 모두 훌륭하다. 정말 오랜만에 예전 필름으로 상영하던 극장에서 영화를 감상하던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색감 튜닝이 인상적이다.
 

HDMI 외부 입력 - 게임

HU810PW는 HDMI 3번 단자가 2.1 버전에 eARC를 지원한다. PS4 Pro와 엑스박스를 3번 단자에 물려 테스트를 해보고자 한다.
 

 

 

비디오 출력 정보를 통해 4K / HDR 출력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 후에 HDR 게임을 실행하면 바로 HDR 조정 메뉴가 나온다. 3단계를 거쳐 HDR 설정을 마치면 게임이 실행된다.
 

 

 

PS4 Pro에서는 HDR 게임을 인식하지만 게임 구동시 '게임 최적화 모드'가 자동적으로 실행되지는 않는다. 필요하면 수동으로 게임 모드로 설정한 후에 플레이를 진행하면 된다. '게임' 모드의 핵심은 인풋랙(Input Lag)을 줄이는데 있는데, HU810PW 스펙에는 인풋랙이 공식적으로 표기되어 있지는 않다. 아마도 50ms 언저리일 것으로 추정된다. 민감한 게이머가 아닌 필자와 같은 경우 게임 플레이 시 인풋랙으로 인한 불편을 겪지는 못했다.
 

 


PS4 Pro와 달리 XBOX ONE에서는 HDR 게임이 인식되면 바로 '게임 최적화 모드'가 실행된다. 게임 실행 후 영상 모드를 확인해 보면 게임 모드로 이미 변경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주변이 밝다면 HDR 영상 모드를 이에 맞게 변경하면 좋다. '선명한 영상' 모드로 변경하면 여전히 상당한 수준의 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참고로 HDMI 3번 단자를 통하더라도 엑스박스 원에서 VRR은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거실 어느 곳에서도 어울리는 4K 프로젝터 HU810PW

HU810PW는 LG 시네빔 시리즈의 최신형 모델이다. 4K UHD 해상도 / 레이저 광원 / 2700안시루멘이라는 인상적인 3요소에 일반형 프로젝터라는 점 때문에 HU810PW는 이미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다. 특히 올 상반기 히트작인 HU70LA의 업그레이드형 모델을 찾고 있거나 HU85LA의 프론트 버전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에게는 기획만으로도 이미 반쯤 성공한 제품이다.
 
HU810PW는 화이트 컬러에 네모 반듯한 심플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이 결과 굳이 천장에 부착하지 않고 거실에 배치해도 특별한 거부감 없이 실내 인테리어에 녹아든다. 이러한 디자인은 LG전자가 추구하는 '공간의 한계를 넘어 일반 가구와 마찬가지로 원하는 공간 어디에나 프로젝터를 배치할 수 있다'는 기본 개념을 잘 반영하고 있다.

화질 최적화에 있어서는 주변 시청 환경에 따라 '밝은/어두운' 이원화한 점이 인상적이다. 일반적인 고광량 프로젝터에서는 깊은 블랙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다. 그러나 HU810PW에서는 주변 조도에 맞춘 밝기 최적화 기능과 컨텐츠 자체의 밝기를 조합하여 블랙과 컬러에 대한 표현력을 유지한다. 
 
밝은 환경의 거실에서는 '주간 모드'로 설정하여 쨍하게, 밤에 소등했을 때는 '야간 모드'로 설정하여 영화관 느낌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여기에 정교하게 튜닝되어 있는 17종의 영상 모드를 결합하면 시청자 주변 환경과 더불어 컨텐츠 특성이 반영된 최적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무조건적으로 TV의 화질적 특성을 흉내내기 보다는, 특히 암막 환경에서 홈시네마 재현이라는 전통적인 프로젝터 본연의 임무를 훌륭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 HU810PW가 신형 프로젝터로서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넷플릭스 앱이 빠져있다는 정도일 것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 HU810PW는 디자인, 화질, 적절한 가격이 잘 조화된 제품이다. 거실에서 TV대신 프로젝터를 설치하려는 주된 이유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대화면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프로젝터 천장 설치는 (규모가 크진 않지만) 공사라는 개념이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심리적 거부감이 있다.  
 
HU810PW는 깔끔한 디자인과 넓은 범위의 투사거리라는 평범한 조합을 통해, 프로젝터가 공간에 스며들 수 있는 또 다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 대안 제시에 그친 것이 아니라 최상급 스펙으로 고품격 화질을 추구하고 설치 편의성까지 보장하고 있다. 다양한 개성들로 인해 라이프 스타일이 다변화되고 있는 시대다. 프로젝터에 대한 LG전자의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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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11-23 18:00:02

기대했던 제품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최신형 제품이라 660은 들어갈줄 알았는데 470TE 이라니요..,

인풋렉도 기대보다 느리고..

아이고... 나오면 바로 사려고 많이 기대했는데...

2020-11-23 18:38:30

예상했던 것보다 더 잘 나왔네요.

투사형 4K 제품 중 어떤 제품을 고를지 망설였는데 이제 고민없이 구매할 수 있겠네요.

Updated at 2020-11-23 23:13:35

넷플릭스는 왜 뺐는지...
지상파HD, 지상파UHD 단자도 빠지고...

장점을 왜 빼는지...

2020-11-25 13:23:41

 티비빼면 안되는데 

바보들...

티비 대용을 꿈꾸면서 티비기능을 빼다니...

2020-11-28 17:55:34

넷플릭스는 그렇다쳐도 지상파 uhd 수신부를 왜 뺏는지 도저히 이해불가입니다.
강력하게 항의라도 하고 싶습니다.
시골 본가에 TV대용으로 구매하려 했는데 고민이 발생했습니다.

Updated at 2020-11-24 08:06:45

 세상 모든 제품이 그렇겠지만...이 제품도 아쉬움을 왜 남겨둘까요? 기왕이면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 그냥 한번에 다 넣어주면 좋을텐데...

2020-11-24 10:23:53

프리미어 9으로 초단점으로 넘어왔는데, 이제 아무리 성능이 잘 나와도 일반 프로젝터로는 못 넘어갈꺼 같아요. 편리함이 성능을 넘어서네요.
470  2앰프라 다행 ( ? ) 이네요

2020-11-24 10:47:35

설치의 편의성은 좋은데 문제는 생활중에 프로젝터의 위치가 조금씩 바뀐다는 거죠. 청소를 한다거나, 지나가다 건드린다거나 등등... 이럴때마다 화면이 조금씩 어긋나서 설정을 다시 해줘야 할텐데, 은근히 귀찮을 것 같습니다.

2020-11-24 12:03:27

 LG는 다 좋은데 3d를 왜 뺄까요....

 단초점이야 그렇다쳐도 투사형은 괜찮을거같은데...

 

4
2020-11-24 12:26:46

LG는 다 잘만들고 꼭 뭐 하나씩 빼고 욕먹음

저가 제품도 아닌데, 넷플릭스, 지상파는 왜 빼버림?

2020-11-24 17:34:26

그러게요. 넷플릭스 빠진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욕나올 지경입니다.

2020-11-24 15:21:20

표준렌즈라고는 하지만 일반적인 가정에서 쓰기에 투사거리가 다소 깁니다.

게다가 여러분들께서 지적하셨듯이 멀쩡히 있던 넷플릭스 등의 기능을 빼버린 속내는 이해할 수가 없네요.

3D 빼버리는 것부터가 이미 LG 스마트폰 사업부의 냄새가 났는데, 역시 LG는 죽었다 깨도 LG일뿐이네요.

Updated at 2020-11-24 16:41:33

1.6이 표준렌즈는 맞습니다.
우리나라 가정환경에서 보면 상당히 투사길이가 긴편이지요.
거실이 아니면 120인치 맞추기 쉽지 않을겁니다.
대신 줌렌즈보다 싸니까요. 단초점줌으로 바꾸고 렌즈 성능 올리면 가격이 또 크게 올라가니까요.

Updated at 2020-11-24 19:36:16

넷플릭스 탑재 여부가 여전히 혼동스럽네요.

네이버에서 다른 분 HU810PW 리뷰 글들을 봤는데 넷플릭스를 이용하는 화면이 있더라구요.

즉, 넷플릭스 지원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DP 리뷰 기사에는 넷플릭스 빠져있다고 하고 예약 구매한 LG 스토어 판매자에게 문의했을 때도 WebOS 5.0 에서 넷플릭스 미지원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뭐가 맞는 것일까요? 

혹시 대여용 리뷰 제품에는 넷플릭스가 탑재되었지만 정식으로 출시하는 제품에는 넷플릭스 기능이 빠진 것일까요?

직접 제품을 수령해서 확인해야 알 수 있는건지...

1
2020-11-25 10:41:37

 넷플릭스 3D 빠지면...어디다 싸먹으라는건지

2
2020-11-25 10:42:17

3d는왜?

2020-11-25 15:11:48

칩셋이 아쉽기는 한데 세부 지원되는 기능들을 보니 기대가 되긴 합니다

그럼에도 넷플릭스 미지원은 뭔지 ㅋㅋㅋ


2020-11-25 18:24:06

LG로 가는이유가 편의성 때문에 가는건데 그 장점을 빼버리다니 ㅋㅋㅋ

넷플 안되고 TV 빼고... 

걍 다른브랜드에 쉴드조합으로 가는게 나을듯

2020-11-25 20:18:01

와 좋다... 하다가, 넷플릭스와 지상파 누락에서 참 아쉽네요.

2020-11-26 07:35:46 (211.*.*.140)

사진의 프로젝터 거치한 하얀 테이블 좋네요. 어디껀지 알수 있을까요.

2020-11-26 08:57:23 (112.*.*.194)
리뷰글을 보면 전용테이블이라고 되어있는 걸 보면 별매 제품으로 같이 판매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2020-11-26 09:01:59

hu810pw 전용 테이블로 두닷에서 자체제작했고

사전예약하는 사람들에게 전부 준다고 하네요

2020-11-28 12:37:25

기대했던 제품 리뷰 잘 봤습니다

2020-11-29 15:20:20

디자인과    제품 밑   플라스틱 부품 소재  질감이    많이 아쉽네요

2020-12-04 00:12:31

다른 분들이 안 적어주신 한 가지: 블랙이나 다크 그레이 본체가 좀 아쉽네요 ;

2020-12-10 13:06:36

UST대비 단점은 감수한다치고 왜 장점은 못살리는지 답답하네요

그래도 이전까진 편의성이 가장 큰 장점이었는데 거기서 빼버리니 

가격말곤 ust대비 장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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