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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리뷰 | 코드기아스 : 부활의 를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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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12:50:25

 
글 | johjima (knoukyh@korea.com)

‘그’ 코드기아스의, 오리지널 최신 극장판

「코드기아스 : 부활의 를르슈」는 일본 내 2019년 2월에 개봉한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장르는 SF 로봇 애니메이션 & 제작사는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등 다수의 로봇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선라이즈 & 감독은 ‘무한의 리바이어스’, ‘GUN X SWORD’ 등의 작품으로 이름을 알린 타니구치 고로 감독이 TV판에 이어 계속 지휘봉을 잡았다.
 

이 코드기아스라는 일련의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2006년 1기 TVA/ 2008년 2기 TVA 방영에 이어 → 2017년-2018년에 걸쳐 TV판의 총집편(이라는 탈을 쓴, 실제론 패럴렐 월드식 전개) 극장판 3부작 개봉 → 그리고 이 극장판 3부작에서 이어지는 오리지널 내용의 후속작인 이번 「부활의 를르슈」 까지 이어진 것은, 물론 작품 자체가 꾸준한 화제성과 상업적 성공을 이어왔기 때문이다. 
  
화제가 된 이유는 여러 가지- 예를 들면 CLAMP가 원안을 담당한 매력적인 캐릭터들이라든지- 가 있지만, 개중에서도 필자는 당시 다소 시들했던 ‘피카레스크 로망’을 거침없이 내세운 점을 높이 사는 편이다. 다만 오로지 이 정도뿐이었다면, 2010년대의 본격적인 일본 애니메이션 홍수 시대에 파묻혀 지금은 이름조차 남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더구나 지금은 아예 로봇 애니메이션 자체가 한물간 장르로 구분될 정도니까 더더욱 그랬을 것이고.
 

그런데 코드기아스라는 시리즈 작품은, 일단 SF 로봇 애니메이션이고 실제로 로봇들이 등장하여 전투를 벌이는 작품도 맞지만- 그 내용을 뜯어보면 뼈대는 어디까지나 주인공 를르슈를 중심으로 여러 인물들이 벌이는 사회극에 가깝고, 여기에 독특하고 치밀한 세계관과 다양한 캐릭터의 감정 표현을 근육으로 덧대어, 반전과 극적인 전개라는 펀치로 시청자를 매료시키는 쪽이다. 그럼 이 작품에서 로봇 전투는? 그건 권투 글러브 정도로 해두자. 바로 이런 강점 덕분에 방영한 지 10년이 더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었으리라.
 
이러한 특징을 지닌 이 작품의 최신 후속작이 바로 「부활의 를르슈」 이며, 그 부활의 를르슈가 일본에서 Blu-ray로 발매된 지 꼭 1년 만에 한국에서도 정식 발매된다. 본 리뷰에서 다루는 것은, 플레인 아카이브가 정식 발매하는 바로 이 Blu-ray 디스크(이하 BD)이다.
 


패키지 구성

1. 본편 Blu-ray (1 Disc)
· 영상 : 1080p24 (MPEG4/AVC), 화면비 1.78:1 (= 16:9)
· 음성 : DTS-HD MA 5.1ch(일본어), DTS 헤드폰:X (일본어)
· 자막 : 한국어 (off 가능)
· 러닝타임 : 본편 113분 + 부가영상 15분
2. 킵케이스 + 풀슬립 타입 아웃케이스 구성
3. 엽서세트 (총 8종) 증정

본편 Blu-ray 스펙


정식 발매 BD는 평균 영상 비트레이트를 높은 수준(약 35.87Mbps)으로 평탄하게 유지하여 그 수록 퀄리티에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메인 오디오 트랙인 DTS-HD MA 멀티채널과 함께, DTS®Headphone:X® 음성 트랙(* 하단 박스 참조)을 동시 수록한 배려가 돋보인다.
 
* DTS 헤드폰:X 트랙이란?
‘평범한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연결해서 들어도, 서라운드 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된’ 일종의 가상 서라운드 포맷. 구현을 위해서는 재생 기기 혹은 재생 프로그램이 DTS 코덱 대응(= 디코드 가능)이어야 하며,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연결하지 않고 이 트랙을 선택할 경우 DTS-HD MA 2.0ch에 준하여 재생된다. 더 자세한 설명은 ‘사운드 퀄리티’ 항목의 관련 언급 참조.
한편 수록된 한국어 자막은 원문에 가까운 직역투보다는, 전체적으로 대중적인 글자 수 조절과 의역을 통한 보다 매끄러운 전달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작중 ‘Your Majesty’ 정도의 의미로 반복되어 사용되는 구호 ‘나무쟈라 라타크’는, 그 실제 의미를 캐치하는 것이 어렵지 않은 작중 오리지널 단어임을 존중하여 발음 그대로 옮긴 것이 특색.

서플 사항

서플은 모두 본편 디스크에 수록되었으며, 스펙은 1080p/ LPCM 2.0ch로 동일. 아울러 모든 서플에는 한국어 자막이 제공된다.(자막 세팅이 본편/ 서플 동시 적용 사양)

· 픽처드라마 Re;f 103.00 심해의 조각 (10분 3초)
· 티저 (28초)
· 트레일러 30s
· 트레일러 90s
· CM (15초)
· PV (1분 30초)
비록 판권사의 스펙 제한 조치로 인해 (일본판에선 한정판 별도 특전 디스크로만 제공한)비주얼 코멘터리/ 무대 인사 영상/ 시사회 영상이 제외된 것은 아쉽지만, 픽처 드라마가 꽤 재미도 있고 성우 팬들에게도 어필하는 요소가 있는 볼거리라 아쉬움을 달래준다.

비주얼 퀄리티

서문에 언급했듯이 코드기아스 시리즈는 일본 내외적으로 큰 화제를 가져 온 작품이며, 개중에서도 본 「부활의 를르슈」는 기획 당시부터 OVA 형식이 아닌 극장 상영을 전제로 제작되었다. 때문에 콘티나 작화 레벨에서부터 선라이즈의 숙련된 스태프가 참여했으며, HD 편집 역시 고해상도 디지털 컨텐츠 핸들링 기술로 일본 내에서 정평이 나 있는 큐텍이 맡았다.
 

그 결과 작화나 연출은 물론 BD 수록 화질까지, 본 작품은 모두 프로젝터 대화면에서 보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하이 퀄리티로 완성된 것이 특징이다. 애니메이터들이 직접 그린 작화는 근거리 클로즈 업은 물론 원거리 상태에서도 그림이 뭉개지는 소위 ‘작화 붕괴’에 처하는 일이 없다시피 하며, 배경이나 주요 사물 묘사를 위해 쓴 CG의 텍스처 해상도도 높게 유지하여 이러한 고퀄리티 작화와 큰 위화감 없이 잘 융화된다.
 

또한 비트레이트 수준을 높게 유지하여 각종 노이즈 등 영상 위해 요소 없이 깔끔한 화면이 나오는 것도 장점. 특히 비트레이트 수준이 낮을 경우 암부에서 (소위 ‘깍두기 현상’으로 불리는)블록 노이즈가 끼거나/ 단색조가 넓게 퍼지는 부분에서 등고선 모양의 밴딩 노이즈가 나타나는 등 대화면에서 거슬리는 요소가 만발할 수 있는데, 본 BD는 그런 점에서도 특별한 문제를 보여주지 않는다.
 

더불어 빠른 움직임을 보여주는 (나이트메어 프레임, 약칭 KMF라고 불리는)주역 기체들의 액션 등에서도, 앞선 장점들이 종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시종일관 높은 레벨의 비주얼 퀄리티를 유지한다. 필자는 앞서 이 작품의 로봇 액션을 ‘권투 글러브’에 비유했는데, 이는 이 작품의 내용상 로봇 액션이 갖는 ‘소재로서의 위치’를 말한 것이기도 하지만 & 다른 한편으론 이 작품이 보여주는 ‘로봇 액션의 특성’ 자체를 말한 것이기도 하다. 빠르고 경쾌하며 기교 섞인 그 움직임을, BD의 깔끔한 영상이 맛을 더하는 셈.
 

특히 이 작품에 쓰인 각종 이펙트는 대개 손 그림으로 표현했지만, CG 액션 신의 아크 효과 등은 작화 밸런스를 고려하여 CG 이펙트로 끼워 넣은 부분들이 많다. 예를 들어 이 장면의 로봇(게드 밧카라 불리는)들은 a. CG 모델링을 통해 프레임 단위로 프로포션이 변하는 유연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b. 그 과정에서 근접 접촉의 강렬함을 표현하기 위해 역시 CG로 만든 아크 효과를 첨가했는데, c. 이들 모두가 화면에 최대한 깔끔하게 나타나려면 BD의 높은 비트레이트를 통한 보조가 필수적이다.
 

말하자면 이 작품의 제작 의도와 메이킹 퀄리티를 온전하게 즐기려면, BD가 반드시 필요하다. 새삼스럽지만 극장 상영에 걸맞게 목표 해상도 1080p로 제작된 본 작품을 가장 온전하게 수록할 수 있는 것은 역시 BD인 것이다. 현재의 어떤 스트리밍 서비스나 VOD도, a. 단순 해상도 스펙은 BD와 같게 공급할 수 있지만 b. 그 외의 화질 요소들에선 BD의 우위를 넘보지 못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c. 여전히 BD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사운드 퀄리티

국내 정식 발매되는 「부활의 를르슈」 BD의 메인 오디오 트랙은 DTS-HD MA(24/48) 5.1ch (일본어) 스펙으로, 사운드 비트레이트 역시 3924kbps로 상당히 높게 수록되었다. 이외에 스펙 항목에서 언급한 대로 DTS 헤드폰:X 트랙을 동시 수록.

 

우선 선보인지는 꽤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대중에게 생소한 편인 DTS 헤드폰:X 트랙에 대해 말한다면, 그 장점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이 포맷의 원래 의도대로, 어떤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써서 듣더라도 서라운드 음 분리형 헤드폰과 유사한 ‘멀티채널 감각’을 얻을 수 있다는 점. 트랙 제작 자체가 스테레오 소스의 가상 분할이 아닌 서라운드 소스 플래그를 룸(Room) 정보와 함께 DTS-HD 비트스트림으로 인코딩하기 때문이며, 그래서 청취자에 따라서는 제법 쏠쏠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서라운드 사운드 효과가 강조되는 신들은 헤드폰:X 트랙을 통해 들어보면, 소리가 부유하는 느낌과 함께 특유의 공간감이나 분리감을 얼마간 느낄 수 있다. 다만 리어 스피커에 효과음 혹은 주변 인물 대사를 할당하는 식으로 채널 이동감을 중시한 경우엔, 그에 대한 하드웨어적 배려가 없기 때문에 크게 감흥이 일지는 않는다. 이 때문에 제대로 물리적으로 분리된 5.1채널 스피커와 같을 거란 기대는 금물이지만, 가족이나 주변 환경으로 인하여 멀티 채널을 울리기 어렵다면 적극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두 번째는 스테레오 스피커에 한정된 시스템에서 (이어폰 등을 꽂지 않고)이 포맷을 선택하면, 시스템의 채널 다운 믹스 퀄리티에 좌우되지 않고 제작 믹싱 단계에서 의도된 2채널로도 재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룸 정보를 포함한 분리 플래그 없이, 코어의 스테레오 채널로 재생)

일본판 BD의 경우 LPCM 2.0ch 트랙을 따로 넣어 스테레오 시스템 사용자를 배려하고 있긴 하지만, 이 작품의 사운드 디자인은 어디까지나 5.1ch 멀티채널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이 LPCM 2.0 트랙 역시 다운 믹스 상태인 것은 마찬가지이며 & 시스템 구성에 따라서는 이 헤드폰:X 트랙의 믹스 퀄리티가 좀 더 어필할 여지도 있다. 따라서 정식 발매판에 이 트랙을 가져온 것(일본판에선 음성 특전 형식으로 포함)은 좋은 배려라는 생각이 든다.
 

한편 메인 오디오인 멀티채널 사운드는 그 퀄리티나 재미면에서 모두 기대를 만족시켜 준다. 서문에 언급했듯이 이 작품은 원래 TV 방영작이었고 그래서 기본은 2채널 사운드로 시작했지만, 이번 「부활의 를르슈」는 극장 개봉을 전제로 제작된 작품이기에 그 음향 설계나 사운드 연출 면에서 처음부터 멀티채널을 의식한 부분이 귀에 많이 띄기 때문이다.
 
특히 중후반의 주요 액션 신에서는 화려한 작화와 함께 잘 설계된 멀티채널 감각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어필 포인트. 예를 들어 보조 아머 개념인 프레임 코트 장비 시 주역 기체들(랜슬롯 siN, 홍련 특식)의 상대적인 육중함과 vs 코트 퍼지 상태의 경쾌한 움직임이 잘 구분되도록 저음 성분을 달리 넣은 점이라든가, 각종 대단위 폭발 등에서 리어 서라운드를 잘 활용하여 공간감을 표현하는 것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사운드도 이만큼 발전했다는 감상을 품게할 정도.
 

이외에도 순수 사운드 퀄리티를 논할 때 따지는 S/N 이라든가 대역 밸런스 측면에서도 별달리 흠잡을 데가 없는 깔끔함도 장점. 특히 성우들의 연기가 잘 느껴지는 대사 음성은, 장소와 거리에 따라 효과나 볼륨이 다르게 표현되는 배려도 겹쳐서 매우 즐겁고 & 상황에 맞게 잘 전개하는 배경 음악 역시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투명한 감각이 마음에 든다. 절대 음질로 세계 제일!!! 의 퀄리티라고야 말할 수 없겠지만, 적어도 최근 들어 본 일본 애니메이션 사운드 중에서도 상위권에 위치한 수준이라는 것은 오랜 일본 애니메이션 팬으로서도 보증한다. 그만큼 특별한 사운드이다.
 
물론 이러한 ‘수준 높은’ 멀티채널을 즐길 수 있는 것 역시 BD뿐이라는 것도, 아니 그것이 사실 이 BD의 가장 특별한 요소일 것이다. 영상이든 음성이든, 아니 음성면에서 더더욱 ‘소장하고 싶을 정도의 컨텐츠를 최대한으로 즐기고 싶다면’ BD가 필요한 것이고 & 이 BD는 그 점을 만족시켜 준다. 그렇게 만들어진 BD인 것이다.


다시 돌아온 를르슈

본문에 논했듯이 이 작품의 BD는 이 작품을 가장 완전한 형태로 전달하고 있지만, (당연하게도)이 작품이 가진 내용상의 약점까지 커버할 순 없다. 다른 무엇보다 이 작품은 시청자가 코드기아스의 앞선 설정과 이야기들을 알고 있음을 전제로 내용을 전개하므로, 기존 2017-2018년 사이에 먼저 나온 TVA 총집편 형식의 극장판 3부작을 먼저 감상하는 것을 권장하고 싶기도 하다.
 
또한 그렇기에 이 극장판 3부작이 이번에 함께 정식 발매 BD로 선보이지 않은 것이 개인적으로 매우 아쉽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국내 애니메이션 전문 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극장판 3부작 모두 감상 자체는 가능하니, 이를 기회로 겸사겸사 코드기아스의 세계에 입문하면서 & 이번 「부활의 를르슈」 정식 발매 BD를 이어 즐기면 좋겠다, 정도.
 
(참고로 제작사 플레인에 따르면, 이번 「부활의 를르슈」 국내 정식 발매 BD의 판매 성과에 따라 이전 극장판 3부작 BD의 정식 발매도 검토해 볼 의향이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 시리즈의 오랜 팬들이라면, 퀄리티 면에서나 향후 시리즈 발매 가능성에 있어서나 여러모로 이번 「부활의 를르슈」 정발 BD에 특별한 기대를 걸어도 좋을 것이다.)
 

그렇게 코드기아스의 세계관을 즐긴 상태에서 이 「부활의 를르슈」를 본다면, 이 작품이 이른바 ‘팬들이 원하는 바’를 최대한 충족시키는 것에 집중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본문에도 논한 대로 제작진은 그 작화, 그 연출, 그 음향을 통해 이를 철저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BD는 그것을 가장 완전한 형태로 전달하고 있다. 그것이 이번 「코드기아스 : 부활의 를르슈」의 정식 발매 BD가 가진 가장 큰 가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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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2-10 13:16:59

 플레인이 했다면 퀄리티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런데 극장개봉 - BD출시때문에 부활의 를르슈가 먼저 나온 모양인데... 이것만 봐서는 이해하기가 힘든... 아 어차피 팬들이 관심가질테니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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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2-10 14:48:27

그러니까 [를르슈의 부활]인데 , 저런 표기를 좀 자제했으면 좋겠는데...

2020-12-10 13:26:05

반역편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기대됩니다.

2020-12-10 15:09:24

기다리는 중인데 앞선 극장용 세작품도 출시될수 있게 이번 부활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2020-12-10 17:58:55

요근래 봤는데 의외의 재미에 쭉 몰아봤네요

역시 애니메이션도 블루레이는 색감이 좋네요

2020-12-10 18:17:26

플레인이라기에 믿고 질렀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이전 일본에서 발매된 3부작 극장판 블루레이를 잠깐 볼 일이 있었는데 녹음이 문제인지 사운드가 유난히 안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성우 대사의 투명도가 좀 많이 떨어진다는 인상이었는데 이번 신작은 얼마나 좋아졌을지 궁금하네요.

2020-12-12 11:32:56

라프텔에서 밨는데 블루레이로보면 차이가 나려나여

2020-12-12 13:09:51

반역의 를르슈도 발매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12-12 22:51:50

반역의 를르슈 티비판이나 3부작이라도 발매좀 ㅠㅠ

2020-12-17 01:14:28

이러면 사야겠네요~극장판 3부작 발매를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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