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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BD 리뷰 - 브이 포 벤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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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04 11:53:49

기억하라, 기억하라, 11월을!

이 영화에 대해 '동명의 원작 만화를 영화로 옮긴 브이 포 벤데타'(원제: V for Vendetta)... 라는 소개는, 참이기도 하고 거짓이기도 합니다. 참인 건 실제로 그렇기 때문이고 거짓인 건 이 영화의 내용이 원작 만화랑 워낙 동떨어져 있어서.

 

얼마나 달라졌는지 원작 만화 작가 앨런 무어 씨가 '이건 변질된 저질 영웅담이다'라고 비판하며 크레딧에서도 이름을 빼달라고 요구했을 정도인 이 영화,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원작을 전혀 모르더라도 영화 자체로 즐길 수 있다는 뜻도 되며 & 실제로 이 영화 자체를 '또 다른 V'라고 생각한다면, 적어도 저는 그나름 멋지게 기승전결을 맺은 감독과 각본가들(중에선 그 유명한 워쇼스키 자매도 참여)의 솜씨에 감탄하고 싶기도 합니다.

 

그렇게 2006년에 첫 선을 보였던 이 영화가 2020년 11월에 4K UltraHD Blu-ray(이하 UBD)로 돌아왔습니다. 북미 11월 3일, 가이 포크스 데이는 11월 5일, 한국 정식 발매는 11월 11일- 모두 11월을 기억하며, 리뷰를 시작해 봅니다.

 


- 카탈로그 스펙

 

UHD-BD 트리플 레이어(100G), 전체용량 82.7G/본편용량 72.9G, HDR10

영상스펙 2160/24P(HEVC)/ 화면비 2.39:1/ 비트레이트 65.64Mbps

최고 품질 사운드: 돌비 앳모스 (영어) 

* 본 리뷰에 쓰인 디스크는 북미판 UBD 및 패키지 동봉 BD이며, UBD만 한국 정발판과 동일 스펙

* 북미판 패키지 동봉 BD는 한국어 자막 없음

 

UBD의 수록 스펙은 준수한 편. 편차폭이 크긴 해도 헐리우드 평균(약 50M 초중반대)보다 높은 비트레이트로 수록했고, 기타 스펙 역시 별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 서플 사항

 

브이 포 벤데타의 서플은 UBD에 새로운 서플이, BD에는 기존 2008년에 발매된 BD의 서플이 그대로 실렸습니다. 북미판의 경우 UBD에만 한국어 자막이 지원되며, 한국 정발판은 당연히 UBD와 BD 모두 한국어 자막을 지원합니다.

 

UBD 수록 (북미판 UBD도 정발판 UBD와 마찬가지로 모든 서플에 한국어 자막 지원)

  • James McTeigue & Lana Wachowski in Conversation (1080p, DD 2.0ch) 13분 18초
  • Natalie Portman's Audition (1080p, DD 2.0ch) 14분 6초
  • V for Vendetta Unmasked (1080p, DD 2.0ch) 23분 28초

 

브이 포 벤데타는 UBD를 발매하면서, 기존 BD에 없던 새로운 서플을 (UBD에만 모두)추가했습니다. 다만 내용은 모두 재미있긴 한데, 나탈리 포트만 오디션(14분 6초)과 언마스크(23분 28초)는 SD/4:3 화면비 영상을 재활용하는 부분이 많아서 아쉽기는 하며 & 특히 나탈리 포트만 오디션 장면은 실제로는 VHS 수준의 퀄리티를 업 스케일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참고로 정발판 판매 페이지의 스펙에는 감독과 라나 워쇼스키의 대담 서플(13분 18초)이 없는 것으로 나오는데, 정발판은 북미판 디스크를 수입했기 때문에 해당 서플을 제외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정발판을 가지고 계신 분께서 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확인 후 본 문구는 수정합니다.)

 

BD 수록 (모든 영상 특전 스펙은 480i 해상도/ DD 2.0ch)

  • In Movie Experience Director's Notebook - Additional featuretttes that play during the film
  • Designing the Near Future (17분 15초)
  • Remember, Remember: Guy Fawkes and the Gunpowder Plot (10분 17초)
  • Freedom! Forever!: Making V for Vendetta (15분 57초)
  • England Prevails: V for Vendetta and the New Wave in Comics (14분 40초)
  • Natalie Portman Rap (2분 34초) - Saturday Night Live Digital Short
  • Cat Power: Montage (2분 02초) - Music video
  • Theatrical Trailer (2분 24초)
  • Soundtrack Album Info

 

북미판 BD에 든 모든 서플은 08년에 발매된 BD 초판과 동일하기 때문에, 역시 08년에 국내 정발된 BD를 갖고 계신 분도 모두 동일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 영상 퀄리티

* 리뷰에 게재하는 UBD 스크린 샷은 모두 HDR10을 피크 휘도 150니트로 톤 맵핑한 결과물입니다.

* 캡처한 UBD 스크린 샷의 색감과 명암은 개개인의 실제 재생 결과물과 다를 수 있습니다. 

브이 포 벤데타는 Arri의 35mm 필름 카메라(4종)를 이용하여 촬영한 작품으로, 2005년에 2K 디지털 상영 및 BD화에도 활용한 2K DI 마스터를 만들었지만 > 이번 UBD 발매를 위해 2020년에 새로 4K DI 마스터를 만들었습니다.(다만 UBD 패키지 내 동봉 BD는 구판 BD 마스터 그대로입니다.)


패키지 동봉 BD(= 2008년 발매된 북미 및 정발 초판 BD와 영상 동일),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브이 포 벤데타의 BD와 UBD는 일단 스펙부터 상대가 안 됩니다. BD는 앞서 언급한대로 2K DI 마스터이기도 하지만, 수록 스펙도 VC-1 코덱에 영상 비트레이트도 달랑 12M대 초반이었고요. 그에 비해 4K DI에 최신 hevc 코덱에다 비트레이트도 헐리우드 평균보다 좀 더 써 준 UBD는, 애초에 승리가 예약되어 있는 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패키지 동봉 BD(= 2008년 발매된 북미 및 정발 초판 BD와 영상 동일),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그나마 소스가 35mm 필름이고 대략 15년 만에 새로 스캔했으며, 이 영화가 전체적으로 어둑어둑(해서 디테일이 눈에 잘 안 들어오기도) 한 편이고, 후술하는 대로 HDR 그레이딩 스펙도 좀 특이해서 이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나는 것인데... BD의 장점은 그냥 상하좌우 정보량이 UBD보다 더 나온다는 것뿐이라고 보면 됩니다. 

 

패키지 동봉 BD(= 2008년 발매된 북미 및 정발 초판 BD와 영상 동일),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오죽하면 그레인 표현조차 UBD가 BD 대비 더 정갈하면서 깔끔하게 깔릴 정도이니 말 다한 셈. BD 시절엔 차라리 NR 처리를 하는 게 낫지 않았나 싶었을 정도로 지멋대로 끓는 그레인들이, UBD에선 워너 특유의 깔끔한 처리를 거쳐 상당히 이쁜 입자감으로 표현됩니다. HDR 그레이딩을 하면서 노이즈화 된 그레인조차도, BD 시절에 비하면 양반.

 

패키지 동봉 BD(= 2008년 발매된 북미 및 정발 초판 BD와 영상 동일),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한편 HDR 처리는 정석대로,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나오면서 이 영화의 전체적인 그림에 품위를 불어 넣습니다. 예를 들어 이 장면은 앞서 V가 몸 단장(?)을 하던 장면과 비교해 보면 커튼의 적색이 오히려 BD보다 어둡게 표현되는데, 조명에 따른 실제 밝기 차이가 충실하게 반영된 결과입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허여멀건한 BD의 가이 포크스 가면과 음영에 따른 차이가 보다 확실한 UBD의 그것을 비교해 봐도 좋습니다.

 

패키지 동봉 BD(= 2008년 발매된 북미 및 정발 초판 BD와 영상 동일),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단지 이 UBD의 HDR 그레이딩 휘도는 평균은 130니트 정도지만 최대는 2491니트나 되기는 합니다. '이 기본적으로 칙칙한 영화에 저렇게 밝은 부분이 어디?'라고 하시면, 예를 들어 이런 장면에서 휘도가 높은 디스플레이일 수록 불꽃이 더욱 더 밝고 화사하게 빛나게 되는 식. 더구나 HDR의 장기대로 주변 어둠은 BD 대비 더 깊게 가라앉고 계조 표현도 좋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화면 체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패키지 동봉 BD(= 2008년 발매된 북미 및 정발 초판 BD와 영상 동일),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주로 적색이 두드러지지만 그 외에도 전반적인 색채감이 진하고 발색감이 정갈한 편. BD에서는 당시의 낮은 기술력 때문에 색이 다소 허옇게 뜨거나 마치 DVD나 그 이전 세대의 발색감을 보여주는 부분마저 가끔 있었는데, UBD에선 이런 부분을 모두 일소하고 일정한 기준 감각을 기반으로 컬러리스트가 싹 새로 손을 본 컬러가 나옵니다.

 

패키지 동봉 BD(= 2008년 발매된 북미 및 정발 초판 BD와 영상 동일),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결국 디테일/ 명암 다이나믹스/ 컬러 삼위일체로 BD보다 확실하게 진보한 그림을 보여주는 게, 이 브이 포 벤데타 UBD의 최대 장점. 물론 절대 평가를 하자면 이 UBD의 화질이 다른 (특히 UBD 대두 후에 촬영된)최신 35mm 필름 영화 UBD의 그것에 비해 물러서는 부분들이야 있지만, 브이 포 벤데타란 영화의 영상을 즐기기에 이 UBD보다 좋은 물건은 지금까지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할 만큼 4K화가 정말 잘 되었습니다.

 

패키지 동봉 BD(= 2008년 발매된 북미 및 정발 초판 BD와 영상 동일),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그래서 이 UBD 영상을 간단히 요약 평가하면 이렇습니다.

 

  • 최신 4K! 라고 강추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동 타이틀 BD에 비해 한껏 강화된 해상감과 디테일
  • 워너의 HDR 그레이딩 방향성대로, 느낌이 좋으면서도 제작 의도를 재현하기 쉬운 수준의 HDR
  • 일견 무채색에 가깝던 BD에 비해, 상당히 진하고 느낌 좋은 발색감으로 무장한 V

 

이 UBD가 동 타이틀 BD에 비해 아쉬운 건, 오직 상하좌우 정보량이 BD보다 적다는 것뿐입니다. 끝.



- 음성 퀄리티


브이 포 벤데타는 BD 당시엔 막 각광받기 시작하던 최신 포맷 돌비 트루HD(16/48) 5.1ch를 메인 오디오로/ DVD 시절의 DD(448kb) 5.1ch도 동시 수록했습니다. 그에 비해 이번 UBD는, 역시나 현재 가장 각광받는 포맷인 돌비 앳모스 사운드로 무장하고 출동.(앳모스 세부 스펙은 24/48, 음성 비트레이트 3.6Mbps)

 

앞서 영상 개선에 대해 이리저리 이야기했지만, 이 UBD는 사실 사운드에서 더 큰 감동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예전 BD의 돌비 트루HD (5.1ch) 트랙도 당시로선 제법 괜찮은 사운드였는데, UBD에 비하면 바로 오징어가 될 정도라.

 

사실 감상 전엔 이 영화 역시 (많은 스릴러/ 드라마 중심 영화들처럼)앳모스라 해도 프런트 3채널에 사운드 무게감이 대부분 실려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생각보다 오버 헤드 스피커를 상당히 잘 &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덕분에 비 오는 장면이라든가 도시에서 확성기가 여기저기 울려 퍼지는 느낌, 지하철 등의 공간감 같이 세부적인 효과는 물론이거니와, 굉장히 음산하고 무겁게 가라앉은 이 영화 속 '영국'의 분위기를 반구형 사운드 돔 안에 굉장히 잘 표현하는 게 백미.

 

그 외에 액션 신의 효과음들- 칼로 베는 소리, 찍는 소리, 총 소리, 몸싸움들- 이 BD보다 훨씬 선명하면서 투명하게 들리는 것도 장점. 더불어 채널 이동감도 상당히 잘 고안되어 있고, 서브 우퍼의 저역도 BD 대비 더 깊고 강력하게 울립니다. 이 영화는 전반적으로 시청자를 꾹꾹 눌러가다가 후반에 터뜨리는 폭발과 불꽃놀이에서 좀 짧지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느끼도록 배려하고 있는데, 이 보다 강력해진 저역감도 잘 거드는 편.

 

더불어 대사 음성의 깔끔함이라든가 더 '음악적'으로 들리는 스코어들 등, 이 UBD의 사운드는 딱히 별난 약점을 찾기 어렵게 두루두루 좋은 ~ 우수한 감각으로 울립니다. 시험삼아 돌비 트루HD (7.1ch)로 들어봐도, BD에 비해 사운드 평가 항목의 모든 면에서 더 우수하게 다듬어져 있습니다. 단순히 앳모스의 신기함에만 기댄 것이 아니라, 제대로 개선했고 제대로 다듬은 음질.

 

간단히 말해 BD 당시엔 나쁜 건 아니었지만 전반적으로 저역이 좀 퍼지는 감이 있었고, 덩달아 소리들의 무게감이 떨어지면서 번지는 느낌이었다면 vs UBD는 밀도 있고 무게감 있는 소리들이 분위기 있게 '잘' 울립니다. 더불어 앳모스의 신기함에만 기댄 건 아니지만, 그 신기함도 빼먹지 않았기 때문에 시스템을 갖춘 분이라면 더욱 효용 가치가 있겠고.

 

결국 영상만으로도 추천하고 싶은 UBD지만, 음성까지 종합하면 BD 있는 분도 바로 이 UBD를 집어 드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바쁘신 분은 막판에 펼쳐지는 거사 시퀀스만 돌려 보셔도 바로 감이 오실 것입니다. 그 멋진 1812년 서곡과 함께.




현실과 영리하게 타협한 브이

이 영화는 개봉 직후부터 원작자를 비롯한 다수의 비평가에게 '원작의 아나키즘을 상당히 알기 쉬운 민주 투사물(?)로 바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개인적으론 원작도 보았지만 원작보다는 이 영화가 훨씬 더 아무 거리낌 없이 몰입할 수 있었긴 합니다. 그건 제가 근본적으로 무정부주의 자체를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인 탓에, 타협과 각색을 거친 이 브이 씨의 '신념'이 원작의 브이 씨보다 더 수긍하기 쉬웠기 때문이겠고요.

 

하지만 그런 이 영화를 담아 낸 UBD는, 이견이 나올 건덕지가 거의 없을 정도로 모든 면에서 개선된 멋진 퀄리티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정부가 있든없든 독재정이든 민주정이든, 이 UBD 앞에선 만장일치로 V를 찍을 것입니다. 브이 포 벤데타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BD가 있건 DVD가 있건 뭐가 있건 모두들 이 UBD를 집으십시오. 더 이상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님의 서명
無錢生苦 有錢生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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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2-01 21:46:08

기대하던 리뷰가 나왓네여!! 감사합니다:)
선댓 후 정독하겠습니다

2021-02-01 21:48:12

나름 유서 깊은 그 작품이군여.

예전에 가이 포크스 가면이 만화 원작이 나오기 이전부터 있었던 나름 유서 깊은 가면인 걸 알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요.

Updated at 2021-02-01 22:34:32

독보적인 리뷰  추천드립니다. ㅎㅎ

블루레이보다  잘  뽑혀  나왔나  봅니다.

2021-02-01 23:01:34

그럼 그럼요, 4k라면 모름지기 이정도는 나와줘야죠. 말이 4k지 fake치는 듯한 타이틀도 많은 판국에 이 브이 포 벤데타 타이틀이야말로 4k는 이래야한다(4k di 다시 뽑았고 기타 처리 등) 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 johjima님께서 화질음질에 이정도까지 극찬을 한 타이틀이 몇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화질이 좋으면 음질이 아쉽고, 음질이 좋으면 화질이 별론데 (아님 둘다 별로거나) 이번에 제대로 뽑혀나온것 같습니다.

 

기다리던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02-01 23:24:11

어쩌다보니 타이밍이 안맞아서 DVD나 BD 모두 구매하지 않았었는데 훌륭하게 나와줬다니 기쁘네요

2021-02-01 23:46:37

dvd만 소장중인데 구입해야겠군요

2021-02-02 12:43:08

리뷰 잘 읽었습니다.. 스틸북 예구를 놓쳐서 고민 중이었는데.. 

중고라도 꼭 구해봐야겠습니다  

2021-02-02 18:54:19

매트릭스...비스무리한 것을 기대하고 상영관에 들어갔다가

기대 이상으로 감동하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국내 정치 상황 탓이었을까요?

여하간 BD를 가지고 있지만 UBD를 추가해야 겠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2021-02-02 23:47:39

UBD포함 여러판본을 갖게된 영화중에 하나입니다. 나올때마다 안살 수가 없어서 말이지요.
UBD 품질이 검증된 것 같으니(ㅎㅎㅎ) 중복되는 블루레이는 중고로 내놓기도 민망하고 지인에게 블루레이 홍보용(?)으로 방출하면서 이제 정리를 좀 해야겠습니다.
좋은 리뷰 늘 감사드립니다.

2021-02-04 15:18:59

조지마님의 리뷰보고, 왠만한건 다 구매하는 편인데,

브이포벤데타도 기대됩니다^^

최근엔, 헌터킬러 사운드가 아주 좋게 들리네요.

리뷰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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