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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BD 리뷰 - 다크 타워: 희망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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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15 14:12:55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사막을 가로질러 도망쳤다

유명 작가 스티븐 킹이 쓴 판타지 소설 시리즈 '다크 타워'(국내에도 번역 발간 중)를 원작으로 하여 제작된 영화 [ 다크 타워: 희망의 탑 ]은, 본래는 작가가 근 30년이라는 긴 시간을 들여 2004년 완결한 총 7권의 시리즈를 영화화하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였습니다. 적어도 2007년에 이 영화 제작을 발표한 워너 브라더스는 그랬던 것 같고요.

 

하지만 발표를 한 뒤에 원작의 무게를 실감한 것인지는 몰라도, 이후 감독이 두 번이나 바뀌고 심지어 제작사까지 소니 픽처스로 바뀐 끝에 2017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원작을 잘 재현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대로 각색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굳이 다른 식으로 두 번 말하면 원작을 봐야만 재미있는 영화도 아니고, 안 봐도 재미있는 영화 역시 아니란 뜻입니다.

 

그런데 왜 그런 이 영화의 4K UltraHD Blu-ray (이하 UBD) 리뷰를 하고 있느냐? 고 물으신다면, 2017년 당시 이 영화의 스펙에 마음을 빼앗겨 샀기 때문입니다. 그게 랜들 플랙의 속삭임이었는지 어떤지는, 리뷰에서 다뤄 보겠습니다.

 


- 카탈로그 스펙

 

UHD-BD 듀얼 레이어(66G), 전체용량 45.8G/본편용량 45.3G, HDR10 & 돌비 비전

영상스펙 2160/24P(HEVC)/ 화면비 2.40:1/ 비트레이트 55.12Mbps(HDR10) + 122kbps(돌비 비전)

최고 품질 사운드: 돌비 앳모스 (영어)

* 리뷰에 쓰인 북미판 UBD 및 BD는 2017년 11월 22일에 발매된 정발판 UBD 및 BD와 같은 디스크

* 정발판 UBD 패키지에 포함된 서플 전용 디스크(Disc3)는 북미판에는 첨부되지 않음.

 

영화 러닝 타임이 95분인 덕에, 헐리우드 평균급인 55Mbps대 비트레이트 스펙으로 담았어도 본편 용량은 BD 듀얼 레이어에도 들어갈 수준. 후술하겠지만 돌비 앳모스 트랙 비트레이트도 5.37Mbps나 되는 등 스펙면에선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 서플 사항

 

다크 타워의 서플은 모두 BD에 수록되었습니다. UBD에는 소니 타이틀 특유의 주제별 본편 클립을 모아 구성한 'Moments'만 존재.

 

  • Blooper Reel (1080p, 2분 50초) : NG 모음집
  • Deleted Scenes (1080p, 총 6분 22초) : 삭제신 모음집
  • Last Time Around (1080p, 9분 14초) : 스토리의 핵심에 대하여
  • Stephen King: Inspirations (1080p, 4분 25초) : 원작자 스티븐 킹의 영향력
  • The Gunslinger in Action (1080p, 8분 29초) : 액션신 메이킹
  • The Man in Black (1080p, 8분 22초) : 캐릭터 메이킹
  • The World Has Moved On... (1080p, 7분 02초) : 배경 및 세계관 메이킹
  • A Look Through the Keyhole (1080p, 총 3분 42초) : 롤랜드와 검은 옷을 입은 남자에 대한 내레이션
  • Previews: Additional Sony titles : 기타 소니 발매 타이틀 광고

 

전술한대로 북미판에는 서플 전용 디스크인 Disc3이 없기 때문에, 정발판 UBD에선 볼 수 있는 영상 특전 하나(Roland of Gilead, The Last Gunslinger)를 볼 수 없습니다. 다만 이것만 제외하면 모든 서플을 볼 수 있는 데다가 + 서플에도 모두 한국어 자막이 지원됩니다.

 


- 영상 퀄리티

* 리뷰에 게재하는 UBD 스크린 샷은 모두 HDR10을 피크 휘도 150니트로 톤 맵핑한 결과물입니다.

* 캡처한 UBD 스크린 샷의 색감과 명암은 개개인의 실제 재생 결과물과 다를 수 있습니다. 

다크 타워: 희망의 탑은 6.5K 디지털 카메라인 Arri 알렉사65 를 중심으로 찍고, 여기에 알렉사 XT로 찍은 3.4K 촬영 장면을 섞어 4K DI 피니쉬했습니다. 이 DI를 UBD와 BD에 동일하게 사용했고, UBD는 추가로 (MEL 스펙)돌비 비전 그레이딩을 거쳤습니다.

 

패키지 동봉 BD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일단 디테일 면에선 UBD의 우월감이 돋보입니다. 특히 이 영화는 AA65 촬영 구간이 티가 난다 싶을 만큼 살짝 차가우면서도 날카로운 화면감과 곱게 깔린 입자감(일부 디지털 노이즈, 일부 필터링 처리 등)을 보여주며, BD(+ 업 스케일) 화면과 궤를 달리하고 있습니다.

 

패키지 동봉 BD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이런 우월감은 명/ 암부를 가리지 않고 공통적으로 나타나며, 3.4K 촬영 구간이라도 스튜디오 컨버트를 거쳤기 때문에 UBD 쪽이 더 깔끔하긴 매한가지입니다. 유일하게 약점이라 할 만한 부분은 CG 합성 신 정도인데, 그것도 영화 설정상 현대 미국 배경이 아닌 곳들은 입자감을 의도적으로 굉장히 거칠게 깔아놔서 > 그 결과 상대적인 저해상 CG의 위화감이 꽤 마스킹되는 편.

 

패키지 동봉 BD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이렇게 스샷에서도 쉽게 비교되듯이 BD만 보면 BD도 좋다? 싶다가도 UBD를 걸면 바로 BD를 오징어로 만드는 해상감과 디테일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 영화는 가능하면 UBD로 보는 것을 권합니다. 특히 이 작품은 BD에선 UBD와 반대로 입자감을 되도록 지우는 처리 기조를 가지고 있어서, 꽤 쉽게 비교가 되기도 하고요. 또한 후술하듯 HDR 그레이딩 스펙상 이런 디테일을 캐치하기 좋은 편입니다.

 

패키지 동봉 BD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그리고 이 좋은 해상력을 HDR 그레이딩이 거드는 모양새. 디테일과 함께 대비가 보다 선명하게 살아나면서, 그림에 시원함이 더해집니다. 단지 암부를 BD에 비해 약간 인위적으로 띄운 부분들이 종종 있는데(상기 스샷에서도 지하도 어두운 면을 비교해 보면 됩니다.), 주로 그림이 너무 묻힌다 싶은 부분들에 한해 이런 처리를 한 것으로 보이며 & 이런 곳도 쨍하게 살아난 밝은 면과 대비감은 단연 UBD가 앞서기 때문에 크게 문제시되지는 않습니다.

 

패키지 동봉 BD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그 HDR 그레이딩 휘도는 최대 1542/ 평균 555니트 정도라서 요즘도 상위권 4K/HDR TV 아니면 완전히 재현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가끔 소니 타이틀에서 볼 수 있는 어이 없는 고휘도(4000 이상 최대 10000니트 수준)는 아니거니와 2017년 당시에 비해 지금은 HDR 톤 맵핑 테크닉들도 꽤 좋아져서 = 수록 의도를 그럭저럭 잘 재현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MEL 스펙이지만 돌비 비전 그레이딩도 동시에 해놨고.

 

패키지 동봉 BD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사실 이 UBD를 보고 싶었던 이유 중의 하나도 당시에는 귀했던 돌비 비전 수록 타이틀이었기 때문인데, 2017년 당시 C7 OLED에서 볼 때는 그래도 동적 맵핑 잇점이 꽤 살았지만 지금 파나소닉 UB9000 같은 플레이어의 맵핑 테크닉을 더한 HDR10 vs 돌비 비전을 C9 OLED에서 비교해 보자면 이 UBD의 돌비 비전이 크게 어필하는 맛은 없습니다. 단지 돌비 비전 상태에서 특히 불꽃 등의 붉은 색감이 조금 더 자연스러운 맛은 있으며, CG 합성 신에서도 보다 컨트라스트 체감이 짱짱한 맛이 있어서 상대적인 저해상 CG 처리의 아쉬움을 덜어주는 건 그나름의 장점.

 

패키지 동봉 BD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끝으로 색감면에선 UBD 광색역을 지나치게 강조하거나 색감의 기조 자체는 바꾸지 않으면서, 보다 깊고 생생한 맛이 드러나는 게 장점. 덕분에 앞서 언급한 HDR 처리와 함께 UBD 영상 자체를 상당히 품위 있기 만들어 주는 게 느낌이 좋습니다. 굳이 흠을 잡자면 이러한 처리 특성 탓에 '검은 옷을 입은 남자'로 분한 매튜 매커니히의 좀 진한 분장이 UBD에서 조금 더 도드라지는 정도?

 

패키지 동봉 BD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종합하면 디테일 + HDR + 색감 모든 면에서 (같은 날 발매된)BD에 비해 우수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지나치게 나대지 않는' HDR + 색감 때문에 좀 더 마음에 든 타이틀입니다.

 

2017년 말은 UBD가 막 초창기를 벗어나 여러모로 괜찮은 타이틀이 조금씩 많아지던 시기였는데, 이 [ 다크 타워 ] UBD도 개중 하나이며 2021년인 지금 보더라도 충분히 멋진 그림을 보여주는 UBD라 평합니다. 따라서 화질 점수를 매긴다면 94점 정도는 너끈하다고 생각합니다.

 


- 음성 퀄리티


다크 타워는 UBD와 BD가 동시에 발매되었는데, 소니의 확고한 차별 정책에 따라 UBD에는 돌비 앳모스 수록/ BD에는 DTS-HD MA 5.1ch가 메인 오디오로 수록되었습니다. UBD 돌비 앳모스 트랙 스펙은 24/48, 비트레이트 5.37Mbps.

 

단지 BD의 DTS-HD나 UBD의 돌비 앳모스나, 소위 퀄리티 절대 평가 요소에선 비슷한 양상을 들려 줍니다. 다시 말해 둘 다 S/N이 좋고 채널 이동감이나 밸런스도 크게 흠잡을 데 없으며, 저역도 튼실한 편. 

 

다만 이 영화는 상영용 DCP 당시부터 이머시브 사운드에 신경을 많이 썼고, 디스크 쪽에서도 어디까지나 '돌비 앳모스' 믹싱을 서라운드 사운드 기준으로 삼은 인상이 있습니다. 사운드 높이 지정 개념이 없던 시절의 옛날 작품들은 요즘 다시 발매하면서 앳모스 믹싱을 할 경우, 높이감이 부자연스럽거나 기존 서라운드 소리를 천장이 나눠 가지면서 음의 두께감이 빈약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비해 vs 이 타이틀은 오히려 BD의 DTS-HD 믹싱이 UBD 돌비 앳모스에 비해 어딘가 결여된 감각이 있고 그게 대개 오버헤드 채널이 활약하는 부분들에서 도드라지는 경향이 있어서.

 

다만 UBD 앳모스가 천장 채널을 아주 빵빵하게 자주 쓰는 건 또 아니고, 주로 '분위기'감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 사운드 조성 측면에서 이용하기 때문에 BD라고 아주 많이 아쉬운 건 아니긴 합니다. 

 

말하자면 앞서 말했듯이 둘 다 괜찮게 깔끔하게 뽑았습니다. 둘 다 대사 음성 선명하고 스코어 깨끗하게 울립니다. 단지 UBD(앳모스)가 드라마 파트에선 '분위기'를 더해주고 액션 파트에선 '천장까지 확장한 방향성'을 채워준다는 점에서, BD(DTS-HD 5.1ch)에선 살짝 빠진 듯한 감각을 채워주는 게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록 만인에게 확고하게 어필하는 '초강력 저역 펀치력'이라든가 '굉장히 활발한 오버헤드 사용' 같은 요소는 없어서 아주 인상에 강하게 남는 건 아니지만, 마치 뭐든 여유롭게 매끈하게 (하지만 1등은 아니고 한 3등 정도로)해내는 우등생 같은... 점수를 준다면 92점 정도는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매끈하게 잘 뽑힌 UBD, 다만 거기까지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전 서문에 이미 언급한 대로 이 영화를 그리 탐탁지 않게 봤습니다. 꼭 원작 소설을 본 사람 입장에서만이 아니라, 영화를 영화 자체로 즐기려고 해도 아쉬운 점들이 곳곳에 있었기 때문에... 하지만 이 리뷰는 디스크 퀄리티를 중심으로 다루므로, 그런 아쉬움을 굳이 줄줄이 언급하지 않는 것이 제나름의 품위 유지책(?)이라고 생각하고요.

 

대신 UBD 퀄리티로만 보면 정말 매끈하게 잘 뽑은 타이틀입니다. 지나치게 무리하지 않고, 하지만 흠 잡힐 만한 부분은 없게 마치 모나지 않은 우등생을 보는 느낌. 늘 시험은 90점 이상 받고 정리정돈 잘 하고 용모 단정하고 책 잡히지 않게 행동하는? 이 UBD의 스펙을 비롯해서 영상/ 음성 퀄리티 모두가 바로 그걸 지향하고 있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단지 이 영화가 한 3부작 정도로 이어가면서 원작의 장대한 이야기를 잘 각색하여 핀 포인트로 카타르시스를 잘 전달했다면, UBD 퀄리티도 보다 강렬해 지지 않았을까 하는 망상(?) 정도는 듭니다. 특히 이 영화는 기대에 비해 내용의 스케일이 굉장히 작고 이야기도 단순하게 풀어 가는 바람에, 그 결과 사운드 측면에서 보다 웅장한 소리를 들려줄 기회를 스스로 사양한 듯한(?) 기분이 들다보니. 

 

하기는 이제 와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어 봐야... 주인공 롤랜드가 소설 다크 타워 시리즈에서 맞은 '결말'처럼, 이 영화 프렌차이즈도 그런 기회(?)를 잡으면 또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이쪽은 희망의 문이 닫힌 듯하니... 그래서 원작 소설의 팬으로서, 이 영상물(?)을 매끈하게 잘 수록해 준 걸 고맙게(??) 여기며 계속 소장하고 있습니다. 말줄임표가 쓸데없이 많아 보이는 건 기분탓입니다.

님의 서명
無錢生苦 有錢生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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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02-14 22:36:56

잘읽었습니다. 제가 4k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타겟 휘도 톤매핑 150니트가 4k 원본 영상을 1080p 150니트로 바꾸는걸 말하는건지요? LX500으로 4k를 1080p 150니트 변경하니 화면이 어두우면서 답답하고 암부 표현 능력이 떨어집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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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15 00:14:18

1.

HDR 톤 맵핑은 해상도 변경과는 관계가 없습니다.(애초에 해상도와 관련 있는 기술도 아닙니다.) 물론 본문 중의 모든 UBD 스크린 샷도 해상도는 UBD 수록 해상도인 3840x2160(= 4K) 원본 그대로 취득한 것입니다.(BD 스크린 샷은 당연히 1920x1080 취득이지만, 비교 편의를 위해 리사이징)

 

한편 LX500에서 UBD를 재생할 때 해상도를 1080p로 변경 출력하는 건 삼육두유 님이 1080p 디스플레이를 쓰실 때나 의미있는 것이고, 4K 디스플레이를 쓰신다면 해상도는 변경하면 안 됩니다.

 

2.

한 마디로 톤 맵핑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기기별 관련 기반 기술에 따라 맵핑 결과는 많이 달라집니다. 제가 UBD 스크린 샷 취득 시에 사용하는 맵핑 방식이 갖는 기술적 잇점(+ 150니트로 지정하는 이유)은 설명이 너무 길어지니 생략하고요.

 

LX500의 SDR 강제 맵핑 출력은 오포의 그것과 같은 종류(정확히는 오포에 있는 네 개의 맵핑 옵션 중 하나)인데, 우선 플레이어 맵핑 시의 밝기 지정은 연결한 디스플레이의 능력에 맞추는 게 최적입니다. 그러니 삼육두유 님이 쓰시는 디스플레이의 밝기 스펙을 먼저 알고 거기에 맞춰 지정하는 게 제일 좋고, 스펙을 모른다면 무조건 150으로 지정하지 말고 적절한 맵핑 밝기를 직접 보면서 찾아보는 게 좋습니다.

(아울러 디스플레이 밝기 스펙은 패널이나 백라이트 밝기 '최대치'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맵핑 지정 후엔 TV 설정도 그에 맞춰 패널이나 백라이트 밝기를 최대치로 올려 보는 게 좋습니다. 주의할 점은 '브라이트니스(보통 TV 설정에서 '밝기'라고 써지는 항목)'나 '컨트라스트'(보통 TV 설정에서 '명암'이라고 써지는 항목)를 건드리면 안 됩니다.)

 

3.

참고로 LX500의 플레이어 맵핑 출력은, 타이틀에 따라서도 지정치를 다르게 잡아주는 게 좋습니다. 보편적으론 디스플레이 밝기 스펙에 맞추지만, 최대/ 평균 휘도 스펙이 극단적인 타이틀은 그보다 높여주거나 하는 식으로 변경해 주는 게 보다 쾌적한 감상에 도움이 됩니다.

2021-02-15 00:21:28

지식과 풍부한 경험에 묻어나는 답변에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타이틀마다 신경써서 잘한번 설정하고 감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2-14 23:14:18

발매된  지 꽤  된  타이틀이지만 화질이 꽤 좋아 보입니다.

리뷰 추천드립니다.

영화는  못  봐서  그런데  재미있을까요?

WR
2021-02-14 23:56:43

화질은 촬영 기재부터 DI 스펙까지 좋을 수밖에 없고 실제로 좋은 것도 맞는데, 재미있는 영화라고 추천하진 못하겠습니다.

2021-02-15 07:14:10

영화적 아쉬움을 상쇄시킬 수 있는 괜찮은 UBD 퀄리티로 출시당시 나름 기대하며 북미 스틸북으로 구입했던 기억이 나는데, 소장 이후 그래도 몇 차례 감상하면서 그 가치는 충분히 확인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차기작이 요원하다는 점이 아쉬울 뿐이네요.
친절한 리뷰 접하니 조만간 다시 한 번 감상하고푼 마음이 드네요.^^

WR
2021-02-15 08:35:12

네, 저도 후반부 액션 장면 위주로 종종 돌려 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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