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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BD 리뷰 - 잭 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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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16 13:27:06

원 샷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톰 크루즈가 합심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 이 아니라 [ 잭 리처 ]는, 소설가 리 차일드가 쓴 동명의 주인공이 활약하는 시리즈물 소설... 중 9탄 '원 샷'을 영상화한 작품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은... 쓰기 시작하면 영화가 재미없어지니까 밀어두고, 내용 외적으로 흥미로운 걸 하나 말하라면 이른바 '원작 출전을 아는 관객'과 '국내 상영 포스터만 본 관객' 사이에 이른바 감상 낙차가 굉장히 큰 편입니다. 전자는 '원작이 정통 수사물이었으니 거기다 액션 약간 끼얹었겠지...'란 자세로 객석에 앉았는데, 후자는 '톰 횽이 미션 임파서블 외전쯤 찍나부다'라고 생각하고 표를 끊었을 터라.

 

왜 이렇게 자세히 서술하냐면 이 영화를 보던 당시에 저와 친구가 정확히 이 포지션이었기 때문입니다. 친구는 책을 다 읽은 쪽이고 저는 톰 횽 보고 표를 산 케이스거든요. 그렇지만 9년이 지나, 이 영화의 4K UltraHD Blu-ray (이하 UBD)를 소개하고 있는 건 저니까, 저의 승리로 해두겠습니다. 음홧홧.

 


- 카탈로그 스펙

 

UHD-BD 듀얼 레이어(66G), 전체용량 61.1G/본편용량 59.3G, HDR10 & 돌비 비전

영상스펙 2160/24P(HEVC)/ 화면비 2.35:1/ 비트레이트 44.94Mbps(HDR10) + 5.06Mbps(돌비 비전)

최고 품질 사운드: DTS-HD MA(24/48) 7.1ch (영어)

* 리뷰에 쓰인 북미판 UBD는 2018년 6월 27일에 발매된 정발판 UBD와 같은 디스크


2018년에는 헐리우드 UBD 평균 비트레이트가 현행대로 대략 50M대 평균에 근접하던 시점이었는데, 이에 비해 잭 리처는 돌비 비전에 힘을 쓴 건 좋지만 HDR10 비트레이트를 줄이면서 (요즘 나오는 헐리우드 UBD들에 비해)아직 약간 애매한 모양새를 보여 줍니다. 

 

더불어 당시 파라마운트는 돌비 앳모스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UBD에도 2016년 먼저 발매된 BD와 동일한 스펙의 사운드 포맷을 수록.

 


- 서플 사항

 

잭 리처의 서플은 UBD에는 오디오 코멘터리 2종(a. 톰 크루즈 x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b. 음악 담당 조 크레이머)만 수록되었으며, 여기에는 (정발판도)한국어 자막이 지원되지 않습니다.(이 코멘터리들은 정발 BD에도 한국어 자막 없음) 개인적으로는 이런저런 디테일한 촬영 상황도 들려주고, 그게 아니더라도 입담들이 워낙 좋아서 오디오가 안 비는 톰 x 맥쿼리 코멘터리가 꽤나 재밌던데 참 아쉬운 일입니다.


이외에 BD에만 수록된 영상 특전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든 영상 특전 스펙은 1080p, DD 2.0ch. 한국 정식 발매 BD(및 정식 발매 UBD 패키지 내 BD)에는 모든 영상 특전에 한국어 자막이 지원됩니다.(북미판 UBD 패키지 내 동봉 BD에는 본편/ 서플 모두 한국어 자막 없음)

 

  • When the Man Comes Around (26분 49초)

: 메이킹. 원작 각색 및 캐스팅, 연기 등 영화 전반에 대하여

  • You Do Not Mess with Jack Reacher: Combat & Weapons (10분 27초)

: 액션 촬영과 배경 등에 대하여

  • The Reacher Phenomenon (11분 10초)

: 원작 작가 리 차일드와 그의 소설에 대하여

 

서플은 양이 아주 많지는 않아도 주제별로 즐겁게 볼 수 있는 편. 단지 두 번째 영상 특전의 경우, 전 제목 때문에 작중에 나온 총기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줄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론 총기 이야기는 하나도 안 나오더군요. 웨폰이 그 웨폰이 아니라 인간 병기 이야기였어? 싶었습니다.

 


- 영상 퀄리티

* 리뷰에 게재하는 UBD 스크린 샷은 모두 HDR10을 피크 휘도 150니트로 톤 맵핑한 결과물입니다.

* 캡처한 UBD 스크린 샷의 색감과 명암은 개개인의 실제 재생 결과물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잭 리처는 파나플렉스 카메라로 찍은 전형적인 35mm 필름 소스를 2K DI로 피니쉬했고, 이 마스터를 UBD 제작에도 활용했습니다. 


대개 35mm 판형 이상의 필름 촬영작은 (특히 필름 상태가 싱싱할 때)원 촬영 필름을 스캔하는 시점에 '필름에 발라진' 정보가 디지털 스캔 데이터에도 남기 때문에, 비록 디지털 마스터는 2K DI로 남기더라도 스튜디오에서 정밀한 업 컨버트 처리를 하면 이전에 '발라진' 정보를 어느 정도 되살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필름 촬영작일 수록 고해상도 매체에서 유리한 부분들이 나오게 마련인데...

 

패키지 동봉 BD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이 초반의 PNC 파크 스타디움 장면도 그 한 가지 예로, 비록 오리지널 4K 스캔이나 디지털 촬영만큼의 짱짱한 디테일과 해상감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BD 대비 향상감은 얼마간 맛볼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런 경향은 렌즈를 달리해 가며 촬영한 장면들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요.

 

패키지 동봉 BD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또한 밝은 장면뿐 아니라 이런 장면들에서도 그 향상감은 비슷. 물론 UBD 단독으로만 보면 그다지 선명하지 않은데? 싶을 순 있고, HDR 그레이딩에 따른 노이지 그레인까지 더 많이 깔리기는 합니다. 하지만 상태가 좋은 필름답게 이들 그레인 깔리는 게 얌전한 편이고, 더불어 심도의 차이에 따른 표현 주안점도 UBD에서 더 쉽게 눈치챌 만큼 나오는 것은 분명한 장점.

 

패키지 동봉 BD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예를 들면 이 장면의 경우, (코멘터리에서도 언급하는 대로)두 주역과 바로 앞 책상(및 인물) 간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 할 수 없이 두 주역의 대각선 우측에서 135mm 렌즈를 써서 촬영했습니다. 그래서 피사계 심도가 얕고 두 인물간 포커싱 차이가 커졌는데 > BD에선 해상감이 다소 투미해서 그 차이폭이 긴가민가 하는 반면 vs UBD에선 상대적으로 해상감 차이폭이 커지면서 앞쪽의 잭이 (너무 상대적으로 포커스가 흐려서)마치 저해상 CG로 합성한 것 같은 느낌마저 납니다.

 

패키지 동봉 BD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한편 이 UBD의 하이 다이나믹 마사지는 주로 블랙 깊이를 살리는 쪽에 주안점을 두고 있고, 광원의 짱짱함은 BD 대비 보다 강렬하지만 쨍하다기보다 좀 부드러운 편입니다. 이 경향은 HDR10이나 돌비 비전이나 같지만, 휘도가 낮은 HDR10 only 디스플레이에서 보면 전체적으로 칙칙하기 직전의 그림 정도만 나오는 것에 비해 vs 돌비 비전에선 보다 명부가 확장되어 확실히 느낌 좋은 그림을 볼 수 있는 게 장점.(LG OLED C9 기준)

 

패키지 동봉 BD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예를 들어 이런 장면에서, 돌비 비전 출력 기준으로 어슴푸레한 실외의 빛은 BD보다 더 강하되 잭의 얼굴에 드리운 암부는 보다 깊고 계조와 디테일이 모두 잘 정돈되어 상당히 느낌 좋은 그림을 보여 줍니다. 물론 휘도가 충분히 받쳐주는 QLED 등에서 HDR10으로 봐도 이런 '다이나믹스 증가폭'은 체감되지만, 돌비 비전 출력 시의 뭔가 '품위가 더해진' 감에는 좀 못 미치는 편이고.

 

패키지 동봉 BD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다만 실내라 해도 광원 표현이 더 강해야 맞다 싶은 부분들은, UBD의 광 중심이 분명하게 더 올라가 있습니다. 대신 이런 장면은 덩달아 색조가 BD 대비 약간 약하게 나오기는 하는데, 돌비 비전 출력 기준으로는 이런 경우도 색감 자체의 싱싱한 감각이 받쳐줘서 충분히 긍정할 수 있는 수준. 그래서 이 UBD는 되도록 돌비 비전 출력으로 감상하는 걸 권하고 싶습니다.


패키지 동봉 BD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한편 색감면에선 그다지 큰 손질은 가하지 않은 감각. 다만 색 온도로 따지면 (둘 다 6500K 기준일 것인데도 불구하고)UBD가 좀 더 차갑고/ BD가 좀 더 따뜻한 감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특히 UBD/ HDR10 상태에선 전술했듯이 색조가 BD에 비해 오히려 물이 좀 빠져 보이는 장면들도 있어서, 이런 체감에 박차를 가하기도 하고요.

 

패키지 동봉 BD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일반적으로 UBD가 BD보다 더 진하고 생생한 컬러를 보여준다, 는 건 색역 스펙만 봐도 맞는 말이지만 잭 리처 UBD는 케바케도 있다는 걸 말해 줍니다. 대신 UBD의 흑/백 표현이 BD 대비 훨씬 깊고 깔끔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색 체감은 이렇게 서로 AB 비교하지 않는 한 UBD라고 뭔가 잘못되었다 싶은 건 아니고요. 

 

또한 돌비 비전 출력 시에는 FEL 스펙의 강점도 뒷받침되면서 색심도와 계조면에서 더 섬세한 그림을 보여주기 때문에, 살짝 차가운 인상은 들어도 상당히 느낌 좋은 색감을 보여줍니다. 이건 말로 잘 설명이 안 되는데, OLED에서 돌비 비전으로 이 UBD를 틀어 보신 분들이면 공유할 수 있는 감각... 이라고만 해두겠습니다.(OLED 없는 분을 차별하자는 게 아니라, 진짜 상당히 오묘해서;)

 

패키지 동봉 BD (3840x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그래서 이 UBD를 평가 항목별로 요약하면 이러합니다.

 

  • 해상감: BD보단 나은데, 완벽한 35mm/4K 조합을 보여주는 수준은 아님
  • HDR: BD 대비 암부가 더 깊고, 돌비 비전에선 다이나믹스 폭도 제대로 확보되어 상당히 좋은 느낌
  • 색감: BD와 일장일단이 있는데, 역시 돌비 비전 출력에선 UBD의 전반적인 우위가 흔들리지 않음

 

고로 점수를 매긴다면 HDR10에선 한 89점, 돌비 비전에선 92점쯤? 필름 연식도 얼마 안 되었는데 4K 스캐닝을 다시 했든가, 아니면 최소한 수록 비트레이트라도 더 높아서 일부 암부 등에서 살짝살짝 뭉개지는 것들을 다잡았든가, 하면 둘 다 90점 넘는다 생각했을 텐데 좀 아쉽긴 하네요.

 


- 음성 퀄리티


스펙 항목에서 언급했듯이 잭 리처는 UBD와 BD 둘 다 DTS-HD MA(24/48) 7.1ch 트랙이 메인 오디오입니다. 더구나 비트레이트 스펙도 둘이 동등한 4.18Mbps 수준이므로, 본 항목은 UBD와 BD 양쪽의 음성 퀄리티를 동시에 다룬다고 봐도 무방.

 

이 당시 파라마운트가 돌비 앳모스에 아주 적극적이진 않았어도 그 장점을 모르는 건 아니었지만, 잭 리처의 경우 BD 당시에도 사운드 퀄리티에 대해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으니 > 이걸 UBD에도 그대로 끌고 간 게 그리 무리해 보이지는 않긴 합니다. 굳이 따지면 재 스캔 없이 2K DI로 만든 영상처럼 비용을 좀 아낀 게 아니냐는 의심은 살 수 있는데.

 

파라마운트의 열의(= 배당한 시간과 예산이)야 그렇다치고 순수하게 현재 나온 결과물을 평하라면, 역시나 딱히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소란스러운 장면에선 서라운드 스피커를 잘 활용한 현장감이 돋보이고, 자주 들려주는 채널간 이동감도 깔끔하니 스피디하고, 타격이나 총성 등의 직접음 + 잔향감 모두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추리 스릴러물이라지만 안락 의자형이 아닌 잭 리처라는 주인공에 어울리는 사운드 믹싱.

 

더불어 따로 코멘터리도 녹음했을 만큼 열성을 기울인 조 크레이머(대표작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잭 리처)가 빚어 낸 스코어들도, 좋은 S/N이나 다이나믹스는 물론 공간감을 잘 구상한 사운드 디자인에 힘입어 순수 질적으로나 분위기 업 측면으로나 선전합니다. 이 영화는 극장 개봉 당시에도 음향 효과 못지 않게 스코어에 대한 호평 역시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UBD(및 BD) 역시 그 강점을 잘 들려줍니다.

 

굳이 흠을 잡자면 저역이 (고역에 비해 상대적으로)좀 약하다는 것과 간혹 대사 음성이 탁해서 전달력이 안 좋은 데가 있다는 점 정도? 전자는 중고역은 상당히 잘 뻗는 감인데 비해 저역이 약간 약해서, 총성이나 격투 타격감이 좀 가벼운 감이 있고... 후자는 치명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안 그래도 조용조용한 대사들이 많은 본작에서 가끔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BG나 SE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결정적인 꼬투리를 잡을 만한 그런 건 또 아니긴 한데.

 

그래서 총평을 한다면... 사운드 쪽은 91점 정도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 정도면 적당한 볼륨에서 작품을 마음껏 즐기기에 유감 없는 수준이고, 이 이상은 대개 팔짱 끼고 시시콜콜 따져도 도무지 약점이 없든가 or 진짜 대볼륨에서 흠뻑 빠지는 작품들(= 내용 소재가 받쳐줘야 하는)의 영역.

 

끝으로 참고삼아 덧붙이면 파라마운트는 이 영화의 속편 '잭 리처: 네버 고 백'을 이 영화보다 먼저 UBD로 내놨고, 그 네버 고 백은 BD/ UBD 둘 다 돌비 앳모스 트랙을 수록했습니다. 대신 개인적인 감각으론 '네버 고 백'의 돌비 앳모스라고 해도 가끔 오버 헤드 채널 써서 분위기 잡는 거 말곤, 별나게 잭 리처의 DTS-HD보다 나은 점을 느낄 수 없었긴 합니다. 그런고로 아마도 여기까지가 파라마운트가 이 영화에 들일 수 있는 사랑의 한계인 듯.

 



멋진 출발, 하지만...

서문에 고백했듯이 전 이 영화를 톰 횽 때문에 보긴 했습니다만, 뒤이어 원작도 찾아볼 만큼 꽤 즐겁게 봤습니다. 발매 시점에 비해 좀 늦었지만 UBD 리뷰도 별도로 쓰고 있는 것만 봐도, 애정은 증명될 테지요.

 

그런 관점에서 말하자면- 이 영화는 원작 소설을 대체로 답습하지만 그 한편으로 영화만의 '영상화에 효과적이다 싶은' 오리지널 전개를 너무 무리하지 않게 가미해서, 원작을 즐겁게 읽은 사람도 영화 역시 영화 나름대로 즐길 수 있는 좋은 작품이다 싶습니다. 이건 개봉 당시 같이 본 친구도 인정하는 사항이니 아마 비슷하게 느끼는 분이 많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단지 앞서도 잠깐 언급했던 이 영화의 속편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아니, 그 이야기는 언젠가 다룰지도 모를 네버 고 백 미디어를 위해 남겨 두기로 합니다. 지금은 순수하게 톰 크루즈의 잭 리처를 긍정해 보십시다.

님의 서명
無錢生苦 有錢生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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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3-16 13:04:16

재밌는 리뷰 감사합니다. ^^

2021-03-16 14:40:37

정작 잭 리처의 추리는 중요한 데서 틀릴 때가 많다는 게 함정...
저는 먼치킨물이라고 생각합니다요.

2021-03-16 14:49:49

정성스런 리뷰 추천드립니다

"잭 리처"라는 인물 자체가 90년대 캐릭터에서 기인하는 바라 최신 영화나 최신 소설을 봐도 좀 옛날 캐릭터 같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그 덕분인지 영화도 90년대 (원작도 2000년대 작품이지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뷰 잘 읽었습니다.

2021-03-16 16:40:29

저 역시 가장 좋아하는 배우의 멋진 연기 감상으로 가끔 꺼내보는 타이틀이라 여러모로 반갑네요. 또 영화가 정말 과거와 현재의 감성을 모두 자극하는 묘한 정서에 빠지게 만드는 매력도 있는 것 같구요.
시리즈로 계속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친절한 리뷰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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