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생각하신거쥬?
뭔가 이쁘게 찍고 싶단 생각이 왜캐 안들죠..-ㅁ-
이미 다 흔들렸네요;;
어떤건 덜만들었고 어떤건 부실하고
글치만 이건 뭐 공장도 아니고 막 찍어내요
이제 어디다 쌓아야할지.......
다들 뿔이 멀쩡하네요.
왜죠
당연 하자나요;;;;;;
3개월 동안 저정도 증식했으면 조만간 장식장 필요하겠어요. 점점 좁아질텐데 뿔이...
이미 넘쳐요....장식장이......들어올 공간이 읍......
그러게요 왜죠?희안하네요
뿔들이 살아있네요
그래도 나름 포즈들 잡는데에는 신경을 많이 썼군요. ^^
훗........사람이란 발전하는겁니다
아뇨 앙님은 원래 포즈들은 잘 잡는 편이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뿔을 자꾸 부러뜨려 먹는게 문제였지.
저 포즈 못 잡기로 유명한데융
좀 는게 저정도에요 ㅎㅎㅎㅎㅎ
먼가 평소랑 다르게 불편한 사진들이군요
이래서 일상이 비일상이 되는게 무서워요 ㅡㅡ;;;;
왠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숨은그림 찾기인가요?
시드 1화부터 정주행 ㄱ ㄱ
뿔이 멀쩡한걸보니 앙님꺼 아니군요남의 사진 퍼올땐 출처를 밝히세요
썸네일에 있는 피규어를 3개월에 걸쳐 정성스럽게 만들었다는 줄...
전형적인 낚시글이라고 사료됩니다.
장식장을 하나 들여놓으세요.
다들 뿔이 멀쩡하네요.
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