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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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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 HGUC 파라스 아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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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5 14:01:41
  (건프라)

 제타 건담에 등장하는 파라스 아테네의 HG 버전입니다.

그리스 여신 아테나에서 이름을 참조했다고 합니다.

 

 시로코가 개발한 기체들 중 하나로 백팩 대함도 미사일 등 설정상 강력한 스펙이지만 작중에서는 

사실 그닥 인상적인 모습은 못보여줬죠. 그래도 작중 만악의 근원인 바스크 옴을 날려버리는 등 

나름 활약은 했었습니다. 

사진 많아요.

 

 

 

 

 

 

 

 

 

 

 

HG R 쟈쟈,  MG 알렉스랑 비교, 

설정상 키가 27m가 넘는지라 거의 MG 크기랑 비슷합니다.  

노란 부분들은 발이랑 팔 빼고 나머지는 스티커 처리인데 다행히 그닥 이질감은 없더군요.


   

 

 

 

 

 

 

 

 

 

 

 

 

 

 

양발 크로암 액션도 가능,  

설정상 빔 사벨이 짧습니다. 원래가 근접 전투용이 아닌 장거리 화력으로 싸우는 컨셉이라..

 

가동성은 무난한 편이고 고관절도 많이 올라가지만 가랑이가 볼 조인트 방식이라 좌우로는

그닥 많이 안찢어져서 생각보다는 자세가 잘 안나오네요. -_-

 

 

 

 

 

 

막강한 화력을 가진 기체이지만 작중에서는 파일럿 기량이 그닥 좋지 못한 레코아 전용기가 

되어서 취급이 영 별로였죠. 결국 안습하게도 스펙상 상대가 못되는 건담 마크2 랑 동귀어진.. ㅠㅜ 

결국 저 대함도 미사일은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했습니다. 만약 시로코가 직접 몰았더라면 디오 

못지 않은 위력을 보여줬을 텐데 말이죠.

 

 

 

 

 

 

 이쁜 사출색과 깔끔한 조립감에 화려한 무장과 한떡대 하는 기체라 HG이지만 전시해 놓으면 

존재감 꽤 있습니다.  제타 시리즈들 중에서도 멧사라랑 같이 강추 기체입니다.

즐프라 하세요.

 

 

 

 

 

   

  (건프라)
님의 서명
어차피 한번 살고 가는 인생 뭐 있나?
즐겁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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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9-25 17:21:41

제타쪽은
디자인들이 독특해서 좋아요~

WR
Updated at 2020-09-25 20:24:47

어릴때 다이나믹 해적판 대백과로 제타, 더블제타 나온 기체들 보면서 개쩐다고
침 질질 흘렸죠. 지금 기준으로 봐도 그저 감탄스럽습니다.

2020-09-25 20:09:54

이 기체를 몰았던 "레코아 론도", 비극적인 인물 중 한명이죠.
유독 Z건담에서는 비련의 여성 캐릭터가 많은 것 같습니다.

WR
Updated at 2020-09-25 20:33:53

레코아는 사실 파일럿을 할 여성이 아니었죠.
그녀가 자브로에서 당한 상처 때문에 샤아에게 의지하고자 했는데 결국 시로코에게
이용 당하게 된건 어찌 보면 샤아 때문이기도 합니다.
샤아 나쁜 놈 같으니..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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