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하급생 LD 1편 단품과 메종일각 - 일각관난파시말기 외 기타물품 (해외발송 대기중)

 본래 박스판으로 소장중입니다만...

 여기까지는 동일한 물건입니다만..

 박스판에는 이것이 없어서 결국 중복구매를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뒷면에는 그당시의 년도의 달력인것같은데.. 굵게 표시가되어있는날이 아마

 하급생 관련 굿즈가 발매되는날이 표기되어있는것으로 알고있네요

 메종일각의 번외편 [일각관난파시말기]입니다..

 일반판은 이렇게 쿄코누님이 수영복으로 되어있는 커버이고요

 다른 커버로 되어있는 (롱 원피스를 입고있는 커버)것은 흐르는 계절속에서와의 합본이었더군요

 뒷면의 커버입니다..

 내부의 라이너는 이것이 다네요.. ;;;;

 현재 소장중이기는 합니다만 보시는 사진의 커버 사이드 라벨이 누락되어있어서

 결국 일마존에서 또 중복구매를 하였네요.. ㅜ.ㅜ

 메종일각의 드라마 CD인 뮤직 캘린더 1995입니다

 본 작품의 쿄코 누님의 성우 시마모토 스미 여사님 (외화는 주로 왕조현 누님담당)과

 고다이의 성우 후타마타 잇세이 씨가 출연하였는데

 드라마 내용을 들어보면 본 작품의 종반부 하루카를 낳기전의 시점의 이야기인것같네요

 게다가 쿄코누님의 생일을 위해서 고다이가 라피스라즐리라는 청색의 귀한 보석을

 준비하는데 우여곡절이 많은 사연이 담겨져있습니다

 

 https://youtu.be/04zDFl_dZ-E

 이것이 본 드라마부분입니다..

 근데 이것만 있는것은 아니고 더 있을것같은데 업로드한분도

 니코니코에서 발췌해왔다고하니 아마도 더 있을것같아 궁금해서 질러봤네요..

 이것도 위의 음악편 플러스와 같은 사유로 커버 사이드 라벨 누락때문에 중복으로 구했네요 ;;;

 그리고 일옥에서 바람의 검심 TV판의 LD BOX가 1~6권까지의 물품이 출품이 되어서

 자세히 조사해본바 6권에서는 TV판 오리지널 스토리인 같은 비천어검류 사용자인

 아마쿠사 쇼고에 의한 [시마바라 사건]이 주된 내용이라서

 개인적으로 쿄토편 이후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극혐하는지라

 망설임없이 질러버렸네요 (6권은 솔직히 계륵이지만요)

 

 한명의 출품자가 각각 출품을 하는바람에 낙찰후에는 통합배송으로 부탁을 하여

 현재 배대지에 도착했는데 각각 350엔에 낙찰받았기는 한데

 저 물품이 현재 제가 소장하고있는 렌탈판과 동일한지 아니면

 정규세일판인지는 출품자가 제대로 표기를 안해서..

 제발 정규판이기를 기도하고있습니다.. ㅠ.ㅠ

 옛 고전성인애니인 음수성전 시리즈도 입찰을 하여서 낙찰받았네요

 사진의 물품은 500엔에 낙찰받았네요..

 혹시나 수정했음에도 게시물의 부적합하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엄한 물품인지라 수정이 불가피하여 사진을 수정하였습니다)

 

 

 이 3장의 물품들은 3500엔에 낙찰을 받았습니다..

 이건 단품이긴한데 입찰경쟁이 있어서 1200엔에 낙찰받았네요..

 근데 이 시리즈들이 대체 LD로 몇장이 나왔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그냥 차라리 속편하게 박스판으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일드의 트렌디 드라마의 영원한 명작 [도쿄 러브스토리]의 LD 박스도 1200엔에 낙찰을 받았네요

 LD의 각 전면 커버에는 주요 출연진들이 장식을 하고있습니다..

 (마지막인 Vol. 6만 리카가 칸지에게 이별로 메세지를 남긴 역사안에 묶어둔 손수건이 장식하고있네요)

 후면에는 모두 동일한 이미지입니다..

 박스의 후면인데 단촐하네요...

 이건 같이 동봉되어있는 해설서와 이미지가 담겨있는 라이너입니다..

 

 1000엔에 낙찰받은 웨딩피치의 OVA인 DX입니다..

 근데 이걸 낙찰받은후에 알고보니

 웨딩피치의 관련 영상물 LD인 웨딩 페스티벌인가 애천사들의 공연영상이 담겨져있는

 부가영상물 LD인데 그것도 질러야하니 머리가 아픕니다.. ㅡ.ㅡ;;;

 에반게리온 TV판만 질렀네요..

 2500엔에 낙찰받았습니다..

 그리고 요번의 거액의 출혈지름의 원인이 되어버린

 철권7 호리 하야부사 프로N의 스틱인데 철권의 이미지로 채용이되어있어서..

 전 개인적으로 콩가루 에디션이라고 부르네요.. ㅎㅎㅎ

 개인출품이 아닌 업체출품인지라.. 가격이 소비세포함 15000엔이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었던것은 입찰경쟁자가 없었던것은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미묘복잡한 심정이었네요... (속으로는 경쟁자가 나오기를 기도했습니다.. ㅠ.ㅠ)

 

 업체에서는 작동미확인이라고 일단 기재해놓기는했는데..

 일단 물건이 와서 테스트는 해봐야알겠네요.. 다만 15000엔 넘어서 관세크리 혹은 부가세 크리는

 덤으로 된게 뼈가 아픕니다.. ㅠ.ㅠ

 

 

 

 저렇게 정돈도 안하고서 출품을 하다니 팔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아주 배가 부른 업체출품자네요.. ㅡ.ㅡ;;;

 나중에는 만약 여유가 된다면 이 제품도 낙찰받아서 컬렉팅하고싶네요.. ㅎㅎㅎ

 예전에 갖고있던 바람의 검심 엽서입니다.. 그나마 여기까지는 애니로 나와서 기뻤는데..

 왜 에니시가 빌런으로 나오는 [인주편]은 TV판으로 방영하지않았는지는 지금도 의문이네요

 아니 떡 하니 이렇게 캐릭터 원안도 만들었으면 대체 왜....

 현재 낙찰받을까 말까 망설이고있는 동급생2 LD 박스들입니다..

 (엑스트라 박스는 있는데 12장인 본편박스를 깔맞춤해야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혔네요..

 

 그리고 사진에 나와있는 저 숫자계산은 현재 요번달에 제 수중에서 날아간 일옥의 순수

 엔화금액입니다.. (배대지의 해외배송비 제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