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팔이]  고전프라, 장난감 - 마하호(번개호) 프라

오늘의 추억팔이 프라는

 

옛날에도 인기가 많았고...

만약 지금 아카데미 문방구 시리즈로 나온다면

개인적으로 가장 원하는~

 

"마하호 (번개호)" 프라 입니다. 

 

아카데미판은 너무 구하기 힘들고

부르게 값이라..

원판으로 2가지 버전을 구했습니다. 

(*원판은 그나마 적당한 가격에 구하기 쉽습니다. )

 

 

어린 시절 태엽 작동과

톱니가 튀어나오고 제비 미사일이 발사되는 

명품 프라였습니다. 

 

원판 프라도 

소형, 중형, 대형으로

회사별로 여러 종류도 나왔고

 

아카데미는 대형을 카피했고 

원판 대형은 같은 금형으로 

여러회사에서 돌아가면서 나왔더군요;;; 

 

그 내용은 잠시후 아래에서;;;

 

 

 

 

박스 아트 

정면 

*이 프라는 'ARC EN CIE'에서 나온 83년도 제품입니다.  

 

 

아카데미 카피판은 

대부분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는 박스는 재판이죠

<펌>

 

아카데미 초판은...(77년)

박스 아트가 정말 멋있습니다.

<펌> 

 

 

 

 

원판의 경우

75년에 '大グリップ'에서 나온 대형은

아카데미 초판 박스와 같은 

<펌>

 

 

 

78년에는 같은 회사에서

박스 디자인만 변경해서

<펌>

 

 

 

83년에는 'ARC EN CIE' 회사로 넘어가서

위 제품과 박스도 같게해서 나옵니다.

제가 소장한 버전이 됩니다.

<펌>

 

 

 

그리고 84년이 되어서

'후지사키'에서 박스 디자인만 변경해서 또 나옵니다.

<펌>

 

대형 버전들은 아카데미와 같아서 태엽 작동이고

중형은 크기가 조금 작고 리모콘 작동입니다.

 

바로 위 후지사티에서는 84년 대형과 박스 그림은 같고 

글자들만 다르게하고 나왔습니다.   

 

 

위 중형 초판은 75년  

'大グリップ' 에서 나온 

<펌>

 

 

시간이 지나고,,,,, 

이제 아오시마와 몇몇 회사에서 

뚜껑도 열리게 하고..  대단히 발전된 프라들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아카데미 태엽판이 추억 때문에 좋죠.  

 

 

 

 

박스 옆면  

 

 

박스 옆면 반대쪽 

 

 

 

 

 

가격은 없지만 ...

800엔 입니다;; 

 

 

 

 

박스 안 

 

 

 

 

런너

 

 

 

고무바퀴와 태엽, 톱날 

 

 

 

 

 

도금 런너도 있도..

투명 클리어 런너도 있습니다.

 

 

 

 

 

 

 

 

 

 

 

 

 

 

 

 

설명서

 

 

 

 

 

 

 

 

 

 

 

박스 아트 

정면  

*후지사키 84년도 판입니다.  

 

 

 

 

박스 옆면   

 

 

 

박스 옆면 반대쪽   

 

 

 

 

 

가격은 600엔

위 'ARC EN CIE' 제품은 800엔인데..

가격이 200엔이 싸네요;;

 

 

 

 

 

박스 안 

 

 

 

 

 

고무바퀴와 태엽, 톱날   

 

 

 

 

 

 

런너

 

 

 

 

 

투명 클리어가

푸른색 클리어로 변경

도금 없음 (*도금 차이가 200엔 싼 이유?) 

 

 

 

 

 

 

 

 

 

 

설명서

 

 

 

 

 

 

 

 

 

 

 

 

 

 

 

 

둘 중에 하나는 만들어 보고 싶어요~

(*아니면 나중에 하나 더 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