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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  [영화자료] 에드워드 펄롱 미니 브로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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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22:27:09

오늘의 영화자료는

 

8~90년에 문방구에서 팔던 

책받침 크기의 미니 브로마이드 중

"에드워드 펄롱" 미니 브로마이드 입니다. 


 

150원~200원에 사서

코딩해서 책받침으로 사용도 했었죠.

 

주로 국내외 연예인. 영화, 

스포츠 선수들 사진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미니브로마이드는 

대부분 화보집이나,,,

일본 내한 때 사진들로 나왔죠.   

 

T2 이후에 

월드 스타가 되었지만

어린 나이에 큰 인기를 얻고 오히려 인생이 망가졌습니다;; 

 

 

 

 


이런 경우는 잡지책에서

대충 찢어서 만든 느낌;;;

 

 

*이 시절에 이런게 유행이였죠..

하드보드지 잘라서 필통 만들고~

좋아하는 연예인, 만화책 대충 찢어서 붙이고...

<펌>

 

 

 

 

 

 

 

 

 

 

 

 

 

 

 

 

 

 

 

일본 내한 때 화보 같아요;;;

 

 

 

 

 

 

 

 

 

 

 

 

 

 

 

 

 

 

 

 

 

 

음반도 발매했었던...

 

로드쇼 부록~

 

 

 

 

 

 

 

 

 

 

https://youtu.be/jAvAAImj2TI 

 

 

 

 

 

님의 서명
- 덕력은 국력
- DP 최고 컴맹..이라고 생각했으나 그건 아닌 듯 합니다
- 16년뒤 박물관 할거임
- 2022년 2월 일단은 블로그 개설
14
Comments
1
2021-04-02 22:30:49

저 로드쇼 부록 있었는데..

WR
2021-04-02 22:35:38

학생 시절 ...

저 엽서를 친구에 천원주고 샀......

 

*아직도 소장중이니 본전은 뽑았죠~ 

1
2021-04-02 22:48:21

터미네이터2때는 정말 대단했는데 이후 행보가 너무 아쉽죠

WR
1
Updated at 2021-04-02 22:52:08

진짜 멋진 어린 존코너였는데요 

 

*순간 누군가? 했어요;;;

아직 적응이;;  

1
2021-04-02 23:19:47

크으 펄롱 배우의 미모가 빛을 발하던 때군요. 관리만 잘 했으면 지금도 충분히 멋진 필모를 채워갔을텐데 아쉽습니다 ㅜㅜ

WR
2021-04-02 23:27:02

관리만 잘했으면

디카프리오급으로 되었을지도 모르죠;;

3
2021-04-03 02:23:03

T3에 가장 실망한 이유는 이녀석이 안나와서였어요.

전 예전이나 지금이나 배우 바뀌면 집중이 안되서.. 게다가 T시리즈처럼 핵심인물이 바뀌어 버리면 난감하죠.

 

WR
2021-04-03 02:25:31

T3는... 일단.. 존코너가 마음에 안들어요;;;; 

너무 바보 같이 나왔어요... 

1
2021-04-05 09:05:38

 이쁘게 잘자랄줄 알았는데 역변의 아이콘... ㅡ,.ㅡ

WR
2021-04-05 11:57:18

어린 나이에 너무 떠서
망가진 '예'죠;;

1
2021-04-05 19:12:36

저 고독한 눈빛, 정말로 인류의 지도자 같았는데 말이죠....

WR
2021-04-05 20:55:11

눈빛, 헤어..전부 멋있었죠

1
2021-04-07 17:35:32

99년까지의 필모는 나쁘지 않았어요. 

아메리칸 히스토리 엑스 를 보며 2000년대에도 승승장구하겠구나 했는데..... 참 아쉽습니다.

WR
2021-04-07 18:47:31

자기 관리가 문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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