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인 제작기에 이어 미니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완성작 사진을 올립니다.
짐칸의 캔버스 호로가 올라가는 프레임은 황동선으로 자작해 주었습니다.
예전에 만들어 놓은 같은 이탈레리제 오펠 블리츠 트럭과 함께 촬영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있네요 역시나 금손들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표현은 대단하세요~
먼지표현을 위한 도료를 희석해서 뿌린 뒤에 이쑤시게로 긁어보았습니다.
웨더링이 정말 예술이십니다요.
과찬이십니다
아... 이걸보니 갑자기 방금 리얼웨더링 ez08건담 올린게 부끄러워지잖습니까! ㅜㅠ
먼지 탄 EZ8도 멋지시던데요^^
하긴.. 그건 10여년의 노력???? 의 부산물입...
오~~~ 좋네요....
지하에 P-47이 반 도색 상태로 거의 반 년 이상 쳐박혀 있는데 언제 다시 손을 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휴~~~
멋있네요 역시나 금손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