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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강! FRS 가면라이더 류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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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19 09:27:02

오랫만에 올리는 가면라이더 컬랙션입니다.

(호응이 나빠서 ㅠㅠ)

 

이번엔 가면라이더 류우키.

한국에 최초로 방영된 가면라이더라고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선 드래건이란 이름으로 방영했다죠?

 

저번 주말에 발매된 것을, 드물게도 근면성을 발휘하여 이틀만에 완성시켰습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패키지 샷.

두 주인공(?)이 다 들어있는 것을 반영이라도 하듯, 드래그레더와 류우키가 동일한 비중으로 찍혀있네요. 멋집니다. 

 

요런 구성물이 들어있습니다.

드래그레더때문에라도 꼭 사야한다고 최면을 걸었는데, 과연 어떨까요? 

 

런너...

많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씰...많습니다...

그래도 토나오는 파이즈때보단 훨씬 붙이기 쉬운 큼직큼직한 씰이었네요.

 

뚝딱뚝딱 머리 완성.

복안과, 이마의 금박, 그리고 머리의 용 모양이 씰입니다.

 

몸통.

머리에서도 보였지만, 실버 사출색이 정말 잘나왔습니다. 

 

벨트.

FRS 벨트들이 무미건조한 회색 등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류우키는 각잡고 벨트 파츠까지도 실버 성형색으로 나와서 도색이 굳이 필요없을 수준입니다.

 

류우키 본체 완성.

 

씰만으로도 이렇게까지 표현이 될 정도입니다.

진골조가 아직 없기 때문에 더더욱 돋보이네요. 


대두 히비키 디케이드랑은 다르게 극중에서 튀어나온 듯한 프로포션입니다.

 

 날렵한 뒷태

 

 

 

그럼 이제 드래그레더의 작업에 들어가겠습니다.

(런너는 일부)

보너스로 들어있는게 아닌, 드래그레더 자체도 엄청 공을 들여 파츠 분할을 해놨습니다. 

 

 도색, 씰이 아니라 파츠 분할로 색분할을 해놓은 정성!

반다이의 류우키 사랑이 느껴집니다. (S.h.figuarts vs figma 대전으로 6인치 가면라이더 시장의 최종결전을 반다이가 제패하였을때, 반다이가 사활을 걸고 만든 시리즈가 류우키 시리즈였지요)

 

이런 부분도 전부 다 분할입니다. 대단... 

 간단하게 씰 6장만 붙이면 머리가 완성!

게다가...

 

입 가동도 됩니다!

용은 못참죠 크르르

 

반복 작업이지만 그리 어렵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씰 퀄리티도 상당해서 저같은 똥손이 도색하는것보단 훨씬 멋집니다.

 

드래그레더의 각 파츠들을 완성시켰습니다.

용 손톱만은 도색이 필요한데 일단 레드썬 했습니다.

저 용 손이 붙은 파츠와 꼬리 부분이 되는 칼은 각각 방패(가드 벤트), 칼(소드 벤트)으로 무기로서 사용 가능합니다.

 

 연결시키면 이렇게 길어집니다..................... ㄷㄷㄷ

엄청난 박력.

 

류우키 본체 밑 iPhone SE랑 비교해보면 얼마나 큰 놈인지 감이 오실 겁니다.

 

가동이 되는 40cm넘어가는 용!!!!!!!!!!!!!!!!

이건 못참죠

 

류우키와 드래그레더의 그 시그니처 포즈.

진짜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요리보고 

 저리봐도

 멋집니다. 크흐윽

 

간만에 씰을 100% 소화했습니다.

도색 없이도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주는 가면라이더 류우키...

 

라이더 잘 몰라도, 프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도색 없는게 좋다는 분이라면 강추입니다.

님의 서명
"평범한...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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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19 08:59:05

 와, 이건 라이더 잘 모르는 제가 봐도 멋있네요.

 

...이쯤에서 스티커를 100% 풀도색하고픈 욕망은 안 타오르시나요? 

WR
Updated at 2021-04-19 09:25:32

씰이 큼직큼직해서 노안이 오신 분들이라도 만들기 쉽습니다 ^^

 

도색이요? 네버요! 마감제라는거 안뿌리면 영원히 손에 묻어나오길래 이제 안하려구요...

스티커로만으로 퀄이 나오는 것이 FRS의 장점입니다

2021-04-19 09:32:02

도색은 농담입니다만....

이게... 도색은 안하더라도 스티커를 붙였으면 마감제만은 뿌려줘야 하더라구요...

안그러면 색 바래고 벗어지고... 

WR
2021-04-19 09:50:14

꿱...스티커도 뿌려줘야 하나요.............?

전 역시 완성품으로 가야 하는겁니꽈아...

2021-04-19 09:55:41

스티커를 손으로 안떼고 핀셋으로 붙인 후 면봉으로 눌러주면 좀 덜 그럽니다...

WR
2021-04-19 10:03:40

핀셋도 사야겠군요...

2021-04-19 10:29:17

헐 용이 구매포인트네요

혹시 디피용 스탠드는 무슨 제품인지 궁금합니다

WR
1
2021-04-19 10:32:21

댓글 감사합니다.

놀라지 마세요! 무려! 전용 스탠드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2021-04-19 11:29:05

아주 멋집니다.^^ 피규어 수집 인구가 증가해서 그런지 이제는 프라모델과 파규어의 경계에 있는 상품이 많이 나오는 것 같네요.

WR
2021-04-19 12:16:34

댓글 감사합니다 ^^

이 시리즈도 처음에 나올땐 퀄이 참 심각하게 안좋았는데, 근래들어 점점 좋아지더니 류우키에서 정점에 온 느낌이에요.

2021-04-19 11:36:45

런너가 풍성하네요~

WR
2021-04-19 12:16:48

생각보다 상자가 엄청 커서 놀랐습니다 ^^;

2021-04-19 16:42:26

류우키하면 벤또가 생각납니다
아도벤또
스트라이쿠 벤또

WR
2021-04-19 20:25:25

맛있는벤또!

 

...

음성이 참 중독성있죠

 

화이나루벤또

유나이토벤또

 

2021-04-19 23:24:54

 드래그레더 때문에 인기가 아주 폭발이죠.. 

저도 살까 고민됩니다..

WR
2021-04-19 23:27:18

인기가 폭발 중인가요? 이건 정말 소식 듣고 예구 뜨자마자 예약해놨었어요.

그리고 샘플샷 보고 나서 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죠^^

지르셔도 후회는 없으실겁니다! 

2021-04-19 23:42:01

R-TYPE 사운드 박스 예약해서 못 살듯 싶습니다.. 

사운드 박스 단품만 사기에는 배송비가 시디값이거나 구매대행

이용해야되서 아미아미에서 플스4 한정판 묶음으로 구매해서

돈이 없을 듯 싶습니다.. 

해외루리님한테 사운드 박스만 부탁할까 하다가 얼굴도 못 봤는데

부탁 드리기 뭐해서 플스4도 없는데 구매했어요.. 

2021-04-20 20:30:47

와... 와..... 이게 프라모델이라구요? ㄷㄷㄷㄷㄷ

WR
2021-04-20 22:36:12

지금까지의 FRS시리즈들은 전부 어딘가 나사가 하나씩은 빠져있었는데요.....

이 녀석은 진짜 완벽합니다...

2021-04-21 08:00:17

사실.... 가면라이더는 이상하게 인연이 없었거든요.
국내서 티비서도 해준적 있지않나요? 근데 왜 본 기억이 거의없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잘 모르는데도 프라만 봤는데 뻑가버리네요.

하긴.. 전에 마크로스 발키리 반다이꺼 조립식 하나 사서 조립해본적 있었는데... 것도 끝장나긴 했었지요. 와.. 어케 이 변신을 만드나? 게다가 색칠안해도 데칼만으로도 이쁘다니! 하구요.

그래서... 가면라이더 시리즈 처음 본다면 추천시리즈가 있는지요? 얘네도 시리즈 막 많은걸로 아는데 다 연결되는건 아니죠?

이왕이면 넷플이나 웨이브에도 있으면 금상첨화!

WR
2021-04-21 08:40:13

요즘도 계속 해주는걸로 알아요. 얼마전엔 제로원이 최종화까지 방영했다고 알고 있네요!

 

추천 시리즈로는, 위에서부터 추천 순서대로

더블 (W) - 2화식 구성에 탄탄한 스토리, 두명의 주인공들이 쌓아가는 서사와 유대감이 일품.

하드 보일드를 지향하지만 실상은 마일드한 주인공의 허당끼 넘치는 대사와 액션도 별미

쿠우가 - 1화부터 최종화까지 흔들리지 않고 이어지는 탄탄한 스토리, 성인용이라고 해도 괜찮을 정도의 치밀한 세부 구성(시간단위의 사건 전개 설정), 가면라이더와 인간(경찰 및 지인들)이 잘 연계되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구조도 좋음

덴오 - 적절한 개그와 탄탄한 스토리, 일본의 명배우 사토 타케루(바람의 검심 주인공)의 데뷔작이자 데뷔때부터 나타나는 엄청난 연기력도 극 전개에 크게 이바지함

아기토, 류우키 - 헤이세이 가면라이더의 기본 틀을 닦아놓은 명작들

드라이브, 위저드 - 화면도 깔끔하면서 괜찮은 액션, 스토리도 탄탄, 여주인공들도 이쁨

에그제이드 -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하지만 어느 하나 버려짐 없이 탄탄한 서사를 가지고 전개되며, 게임을 소재로 해서 화려한 비쥬얼도 볼거리

빌드 - 충격적인 반전이 많이 들어있는 재미있는 스토리

블레이드 - 21세기에도 식지않고 다뤄지는 초반부 의도치 않았던 개그성과, 중후반 이후 엄청나게 시리어스해지고 묵직하게 흘러가는 반전(?)이 일품

키바 - 아침드라마 식 막장전개를 좋아하신다면 강추

카부토, 파이즈 - 주인공 캐릭터들의 전투신이 가장 뽀대나는 작품들 (스토리는 애매) 

지오 - 사실 입문작으로 봐도 괜찮지만(위에 적힌 헤이세이 가면라이더들이 더블, 키바, 쿠우가 말고는 전부 본편에 등장) 아무래도 본편 스포들도 잔뜩 있고 본편을 알고 봤을때 재미보단 덜해서 입문작으론 애매?(하지만 저는 이걸로 입문 ^^;)

제로원 - 전투신과 연출만은 최상이지만 용두무미의 스토리가 크나큰 결점. 최신작이고 얼마전까지 더빙 방영도 했다는 점은 장점

 

요렇게 개인적으론 정리할 수 있을거 같네요. 

히비키와 포제는 아직 못봐서....^^;

2021-04-21 08:46:13

캬. 이 덕심과 덕력이 느껴지는 댓글 감사합니다 ㅎ

근데 또 아예 가면라이더를 모르는게 아닌게 쿤타맨.... 이 아니라 웬지 모르게 나무위키에서 건너건너 타고 들어가다가 막막 많이 봐서 낮익은 제목도 좀 있네요. 쿠우가 정도?

위부터 봐보겠습니다!

WR
2021-04-21 08:47:18

더블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마지막에 눈물 쏟을 정도로 잘만든 작품입죠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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