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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RG 뉴건담 티타늄 피니쉬를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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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3 22:05:24


건담을 작년부터 손대고 나서..

같이 일하는 회사 직원에게 완성작을 보여주고 들은 이야기는 데칼을 어떻게 하면 그렇게 삐뚤게 붙이느냐..이런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RG 뉴건담을 주고 니가 한번 만들어봐라

했었는데... 잘 만들어서 오드라고요.  심지어 그 친구는  전까지 건담이 뭔지 모르는..

그래서 당연히 건프라를 첨 만들어보는..

게다가 데칼도 잘붙이고. 

그래서 왠지 자꾸 데칼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긴터에 

인터넷 검색하다가 RG 뉴건담 티타늄 피티쉬가 정가(?)로 돌아다니길래 하나 구입해서 만들어봤습니다.

코팅판은 데칼 안붙이는 거라면서요 

 

만든 후 느낀점은 코팅판은 사진에 다담지 못하는 영롱함이 있구나 하는거였습니다.

비싸긴 한데.. 좋긴 좋네요. 

 

 


 

 

 


 

 

 


 

 


님의 서명
대화는 사람하고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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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4-28 17:39:20

코팅판에 데칼과 먹선 필수입니닷!!

WR
2021-04-28 17:42:27

안들려요..

1
2021-04-28 18:11:48

저런 데칼을 붙인 후 먹선은 금.은장으로 마무리 해야 하는데요. 응원합니다 

WR
2021-04-28 18:23:17

맥기 실버를 못구해서..

1
2021-04-28 18:14:43

그 직원분,
RG 뉴건담을 받으려고
모르는 척을 했다면요???

1
2021-04-28 18:25:10

앗 갑자기 저도 RG 뉴건담이 뭔지 모르게 되었어요 

WR
2021-04-28 18:28:57

https://www.google.com/search?q=rg+%EB%89%B4%EA%B1%B4%EB%8B%B4&rlz=1C1SQJL_koKR811KR811&oq=rg+%EB%89%B4%EA%B1%B4%EB%8B%B4&aqs=chrome..69i57j35i39j0l8.1677j0j15&sourceid=chrome&ie=UTF-8

WR
2021-04-28 18:28:05

아 그게 이렇게 다시 포장해서 저한테 줬어요. 

무슨 선물박스같아서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2021-04-29 10:29:48

포징 잘 잡으셨네요. ^^

WR
2021-04-29 14:55:06

감사합니다. 

유투브 보고 총만 칼로 바꾼거예요. 

Updated at 2021-04-29 11:38:14

아... 프라탑 쌓은 데 어디를 뒤져보면 저도 저게 있는데요......

그렇다구요......

WR
2021-04-29 14:56:13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RG 뉴건담 티타늄이면 건프라의 끝판왕 급이라고..

어서 찾아서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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