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 RG 뉴건담 티타늄 피니쉬를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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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3 22:05:24
건담을 작년부터 손대고 나서..
같이 일하는 회사 직원에게 완성작을 보여주고 들은 이야기는 데칼을 어떻게 하면 그렇게 삐뚤게 붙이느냐..이런 이야기였습니다.
했었는데... 잘 만들어서 오드라고요. 심지어 그 친구는 전까지 건담이 뭔지 모르는..
그래서 당연히 건프라를 첨 만들어보는..
그래서 왠지 자꾸 데칼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긴터에
인터넷 검색하다가 RG 뉴건담 티타늄 피티쉬가 정가(?)로 돌아다니길래 하나 구입해서 만들어봤습니다.
만든 후 느낀점은 코팅판은 사진에 다담지 못하는 영롱함이 있구나 하는거였습니다.
비싸긴 한데.. 좋긴 좋네요.
님의 서명
대화는 사람하고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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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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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판에 데칼과 먹선 필수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