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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  [영화자료] 에이리언3 팜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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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00:57:27

오늘의 영화자료는

 

데이비드 핀처 데뷔작

'에이리언 3 팜플렛' 입니다. 

 

국내 극장 판매용 팜플렛인데...

개봉 당시에는 구하지 못하고

작년 겨울에 구했습니다.

 

 

1편과 2편에 비해서

3편은 너무 비교가 되어 욕 좀 먹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시절 느낌 보다는 괜찮더군요~

 

 

 

 

 

 

 

 

 

 

 

 

 

 

 

 

 

 

 

 

 

 

 

 

 

 

 

 

 

 

 

 

 

 

 

 

 

 

 

 

 

 

 

 

 

 

 

 

 

 

 

 

 

 

 

 

 

 

 

 

 

 

 

 

 

 

 

 

 

 

 

 

 

 

 

 

 

 

 

 

 

 

 

 

 

 

 

 

 

 

 

 

 

 

 

 

 

 

 

  

님의 서명
- 덕력은 국력
- DP 최고 컴맹..이라고 생각했으나 그건 아닌 듯 합니다
- 16년뒤 박물관 할거임
- 2022년 2월 일단은 블로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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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5-28 01:26:55

이거 개봉 때 극장에서 보고 바로 사왔던 기억이..

WR
2021-05-28 01:32:43

제가 본 극장에서는 팜플렛이 없었어요

1
2021-05-28 08:30:26

개봉일에 비가와서 비맞고 기다리다 겨우겨우 친구들하고 본 영화 군요. 12편도 좋았는데 3편도 나름 분위기 있고 좋았습니다. 감독은 나중에 더더욱 유명해졌죠.

WR
2021-05-28 12:02:43

감독이 이후 세븐부터 ~

1
2021-05-28 08:56:37

저때까지도 팜플렛을 판매했었군요.

탑건 구매이후 구매를 끊었었는데 그마저 동생이 분실했다는... ㅠㅠ

WR
2021-05-28 12:03:14

아마 타이타닉때도 있었어요~

1
2021-05-28 09:51:17

경악스러운 결말이라기 보다는 경악스러운 오프닝이었죠. 

사실상 제가 가장 싫어하는 영화네요. 

에일리언2편은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 한편이고...

WR
2021-05-28 12:03:37

오프닝때 욕했어요

1
2021-05-28 11:25:33

에이리언 시리즈 중  1과 더불어 가장 좋아합니다.

저 팜플렛은 영화 보고 바로 구매했는데 이사 도중 분실했어요. 안타깝습니다.

나중에 차기작을 만들면 대단하지 않을까 추측했는데 95년 세븐으로 제대로 보여주었지요.

시고니 여사가  말하길 '핀쳐 같은 사람은 걍 냅두면 된다.' 고 했는데

20대의 감독이 갑질 대기업에게 겪은 악몽을 생각하면 그래도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요.

불가능하겠지만 핀쳐 판 편집본 기대합니다. 

WR
2021-05-28 12:05:26

에이리언3로 데뷔해서
비판을 받고 세븐부터는 잘나가시죠

1
2021-05-28 21:03:23

예전엔 팜플릿도 모으곤 했었지요 그때가 영화 볼 맛이 더 났던것 같습니다

WR
2021-05-28 21:39:58

팜플렛 때문에 극장에 가서 팜플렛만 사오고 했는데요 

2021-06-01 13:22:10

에일리언 2 처음 보았을때 섬뜻했었던 느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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