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리 부분이 거의 끝나가네요.하지만 그 다음 부분이 또 열라 복잡해서..이달 말까진 끝내볼 생각이었는데 개인 사정(근무지 변경)도 있고 아무래도 어려울 듯,암튼 최소한 두발로 서긴 할듯 합니다. 징글징글하네요. ㅋㅋ
추석전에는 완성하나요?
그래볼려고 했는데 개인 사정상 어렵겠네요.데칼도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지라.. ㅋㅋ
여러모로 대단하십니다 ㅎ
저 같으면 진작 던졌을듯 ㅋ
스스로 택했으니 죽이되든 밥이되든 끝내야죠. ^^
완성된 모습이 기대되네요.
그닥 기대는 하지 마세요. ^^
지글러 대지에 서다...~~ 편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달 안에 최소한 두 발로 세우긴 할거 같네요. ^^
성불하십쇼... ㅡ,.ㅡ
치마속 불 안켜지는 순간 이미 해탈해서.. ^^
이거 스케일이 어케되나요? 피지보다 더 좋은데요? 존재감이;;;;
장터매복 해봐야겠네요...ㅎㅎ
1/100인데 원래 퍼펙트 지옹 MG도 PG보다 더 크죠.
보기만 해도 멀미가 납니다..
ㅜㅠ
크기가 엄청나군요 ㅎㅎ힘내십쇼
힘내겠습니다. ^^
추석전에는 완성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