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엽습니다 :)
영화에서처럼 위에 나뭇가지들 꼽아줘야할지 고민이네요ㅎㅎ
폭풍에 떠내려 갈때 울었습니다.
인간의 외로움이란...
저도 무인도 가면 윌슨 찾을 것 같아요 ㅠㅋㅋㅋ
망가진 배구공에 감정이입이 되어보긴 첨이였던......ㅎ
그쵸ㅎㅎ정말 훌륭한 영화입니당.
아...윌슨...
떠내려가더니...잘 살고 있었구나...다행이야...
한국까지 떠내려왔길래 제가 건져냈습니다 크크~
이것도 피규어가 있었군요.
저도 최근에 알았어요 :)
주인공 약혼자와 헤어질때보다, 윌슨과 헤어질때가 더 슬펐던
저두요ㅋㅋㅋ윌슨 떠내려갈 때 먹먹하더라구요 ㅜ
윌슨~~~~
크으 생생합니다 ^^~
우왕 배구공이 이케 귀요미 일수가... 부럽네요
윌슨도 귀엽지만 옆에 미야자키 하야오감독 피규어도 좋아보이네요~ ^^
폭풍에 떠내려 갈때 울었습니다.
인간의 외로움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