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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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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20:09:51

 

힌동안 이런 저런 일에 치여 포스팅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들린 피규어와 소장품 난에서 다른 분들이

올린 소장품 접하고 저도 올려 봅니다. 

 

오년 정도 전에 싱가폴에 출장갔을 때 물어물어 찾았던 피규어 가게에서

시선을 끌어서 손에 넣은 우체부 아저씨 피규어입니다. 

집배원 아재라고도 부를 수 있을 듯한데..

우체통은 아주 예전에 서울의 한 가게에서 찾아냈던 것이고.

 

한때는 초합금 로봇도 몇 구했는데, 요즘은 비용도 있고 경황도 없어서

좀 주춤하네요. 날도 선선해지는데, 이 이미지를 보고 가까운 사람이나

그리운 이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은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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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10-15 20:24:08

와우!!!!
금방 봐서는 세트인가했는데 자세히 보니 재질이 다른 것같네요
우체국 빨간색은 언제 봐도 이쁘고 따뜻해집니다

사진 속에 커피까지 같이 있으니 더 좋네요
바르트님 책상인가요? ㅎㅎ

WR
1
2021-10-15 20:29:48

어이쿠 금방 보셨네요. 아마도 일본에서 다양한 애니나 만화를

소재로 금속이 좀 들어간 다양한 피규어들 만들때 나온 걸로

생각이 듭니다. 어떤 이야기 속 캐릭터인지는 모르겠으나.

말씀처럼 빨간색의 어필과 매력이 상당하지요.

네 제 책상인데 좀 마이 혼란스러워서 급하게 설정하고 한방만 찍어보았습니다. 

2021-10-15 20:30:12

로보다치(보뮬섬) 느낌도 나네요~ 

WR
2021-10-15 20:34:32

엄청난 소장품과 관련 지식의 주인공이신 공장장님도 보셨군요. 

말씀하신 이름으로 검색을 해보겠습니다.

 

우리도 일상에서 친근한 대상을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정감이 가는 캐릭터 디자인을 더 했으면 좋겠어요.

이젠 확연하게 문화강국이고, 디자인 쪽에서도

꽤 성과가 축적되고 있는데...

일부 있지만 공원이나 건물 내외부에 전시도 좀 더 하고,

특히 한국의 창작 역량과 안목이 깃든 걸로다...

1
Updated at 2021-10-18 12:25:50

 

80년대 일본 특촬 드라마에 나오는 로봇입니다. ㅎㅎㅎ

배에 8자가 쓰여진 빨간색 로봇이 주인공입니다.

WR
2021-10-18 12:28:53

아 이런 작품이 있었군요.

궁금했는데 고맙습니다. 

프레임 중간에 8번이 들어간 복장의 캐릭터도 눈에 익숙하네요.

1
2021-10-18 12:36:46

아마 이것때문일지도,,,힘내라 로보콘 이라는 드라마의 주인공!!

이후  로봇 110번

를 거쳐 

로봇8짱으로 이어지는 특촬 코메디 드라마입니다.

아마 7-80년대 여기저기 학용품이나 프라모델로 나와서 유명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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