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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  [영화자료] 피라미드의 공포 팜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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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1-06 00:59:37

 오늘의 영화자료는

 

"피라미드의 공포팜플렛 입니다.

 

원제는 Young Sherlock Holmes 

셜록 홈즈 어린시절 이야기입니다.  

 

제목은 일본 개봉판 제목을 그대로 가지고 온 듯 합니다. 

팜플렛도 일본판 카피 같고요

 

 

미국 개봉후 한 참이 지나서(3년 이후)

우리 나라에도 개봉을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망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스필버그'가 기획에 참여를 했을 뿐인데...

이 영화의 감독 처럼 광고를 해서

'스필버그' 이름 하나 때문에 어느 정도 흥행을 합니다.

흥행 이유가 그 시절 히트한 가족 모험 영화 구니스 영향도 있죠. 

 

 

 

 

하지만 

어린 시절에 봐도 잔인한 고어 같은 장면도 있었고...

(*지금이라면 연소자는 못 봅니다)

 

구니스와 비교해서 별로였어요;;;

 

 

 

 

일본판

<펌>

 

 

 

 

 

 

 

 

 

일본판

<펌>

 

 

 

 

 

일본판

<펌>

 

 

 

 

 

 

 

 

 

 

 

 

 

 

 

 

 

일본판

<펌>

 

 

 

 

 

 

 

 

 

 

 

 

 

 

 

 

 

 

 

 

 

 

일본판

<펌>

 

 

 

 

 

 

 

 

 

 

 

 

 

 

 

 

 

 

 

 

 

 

 

 

 

 

 

 

 

일본판

<펌>

 

 

 

 

 

 

 

 

 

 

 

 

 

 

 

 

 

https://youtu.be/PVTHS6vyOZw

 

 

https://youtu.be/q3jY_PxydME

 

 

 

 

 

님의 서명
- 덕력은 국력
- DP 최고 컴맹..이라고 생각했으나 그건 아닌 듯 합니다
- 16년뒤 박물관 할거임
- 2022년 2월 일단은 블로그 개설
18
Comments
2
2021-11-06 00:56:09

쿠키를 알게해준 첫번째 영화였습니다.

WR
2021-11-06 00:57:20

몇년전 검색해서 알게 되었지만...

 

쿠키에서 대단한 인물이 나온다고 하죠~   

1
2021-11-06 01:04:00

저도 이 팜플렛 가지고 있어요.

대한극장에서 줄서다가 제 앞에서 표가 끊겨서 다음회 표를 사서 입장해서 맨 뒤에 서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WR
2021-11-06 01:05:37

8~90년대 극장에서 팜플렛을
천원~1500원,2000원에 팔았죠

1
2021-11-06 01:15:34

선착순으로 주기도 했었죠 

WR
1
2021-11-06 01:20:43

조조때 선착순 50명, 100명....

 

만약 지금 처럼 포스터 대신 

팜플렛을 주면 더 피 터지겠죠.

되팔이들은 더 심각해지고요;;; 

1
2021-11-06 02:08:31

대한 극장에서 형하고 같이 봤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ㅠㅠ

WR
2021-11-06 02:11:52

6학년~중1때 쯤 보셨겠군요

2021-11-06 03:27:31

인터넷을 접하기 전에는
'빽 투더 퓨쳐'도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줄로만 알고 있었어요.

WR
1
2021-11-06 14:00:50

신문 광고와 핌플렛에서도

스필버그로 광고했었죠

 

 

2
2021-11-06 09:30:11

88년 7월 부산 부영극장에서 본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스테인드글라스 기사 장면은 어린 마음에 굉장했었습니다~

WR
2021-11-06 14:01:32

당시 저런 CG도 감탄하며 봤었죠. 

1
2021-11-06 10:45:47

스필버그가 한발짝 담그기만 해도...

 

스필버그 이름이 대문짝만하게 광고하던 시절이었죠...

WR
2021-11-06 14:02:58

그때는 

'스필버그' 이름만 들어가면 기본 관객이 들어오던 시절이라....  

1
Updated at 2021-11-06 13:20:47

대한극장 시사회 초대되어 관람후 관람후기 작성하고 선물로 받았던 피라미드 공포 영화 팜플렛 이군요.

어릴때 3D 화면을 영화에 적용 되어 참 독특하고 쇼킹 했습니다. 아마 터미네이터2의 액체 로봇 정도 보다

2배쯤 더 충격적 이였습니다. 

WR
2021-11-06 14:04:04

그 시절에 시사회 초대되기 힘들던 시절인데요 

1
2021-11-06 15:39:09

당시 너무 재밌어서 극장에서 세번인가 봤던 기억이 +_+
쿠키도 멋졌고 ㅋㅋ

WR
2021-11-06 15:40:01

극장에서 3번이요???

그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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