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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잡화 - 콤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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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6
2021-11-12 00:23:27

오늘의 잡화는

 

오래된

"콤파스" 한박스 입니다. 

 

문방구 폐업 때

구했습니다.~ 

 

 

박스만 봐도 오래~오래~되었네요. 

 

 

 

 

 

 

 

 

 

내용물은 새거 입니다. 

 

 

 

 

 

 

한개만 깨내서~

 

 

 

 

 

 

 

 

 

 

 

 

 

 

 

 

 

 

 

 

 

 

 

 

 

 

 

 

 

 

정말 옛날 콤파스네요 

 

 

 

 

 

 

 

 

 

 

 

 

 

 

님의 서명
- 덕력은 국력
- DP 최고 컴맹..이라고 생각했으나 그건 아닌 듯 합니다
- 16년뒤 박물관 할거임
- 2022년 2월 일단은 블로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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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21-11-12 00:26:31

박물관 오픈 좀 빨리....... 

WR
2021-11-12 00:30:22

로또만 되면 바로 합니다

1
2021-11-12 13:00:05

좋은 꿈 꾸시길...... 

1
2021-11-12 03:10:48

와 수학시간 때문에 쓰던 기억이

WR
1
2021-11-12 07:15:49

이거 보다는 좋은 콤파스였겠죠

3
2021-11-12 06:44:02

컴퍼스로 원의 성질을 배웠죠~
원은 한 점으로 부터 같은 거리에 있는 무수히 많은 점의 집합으로서, 이 거리의 두배는..

DP님들이 좋아하는 '지름' 입니다

WR
2021-11-12 07:16:44

그 지름과
우리가 지르는 지름과 같은 건가요?

1
2021-11-12 07:19:51

갑지기 팩트체크 들어오시면..

1
2021-11-14 14:21:44

그렇군요!

1
2021-11-12 08:50:43

어??? 많이 보던 콤파스다... ㅋㅋㅋ 

WR
2021-11-12 11:12:27

이거 사용하셨어요??

1
2021-11-12 11:56:03

어릴때 발명품 경진대회때 플라스틱 꼭다리로 된 제품도 있었는데 위에 못을 달궈서 구멍뚤고 그위에 톱니바퀴 장착후에 손잡이로 돌리면 자동으로 쓱쓱 돌아가는 콤파스를 만들어 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그냥 돌리는게 편한데 왜 그G랄을 했는지 지금도 이해가...

WR
2021-11-12 12:53:26

그래서 상 받으셨어요??

1
2021-11-12 13:00:23

마지막 글을 읽으시면 아시잖아요...

그 G랄.... 

꼭 사람을 두번 죽이시네... ㅡ.,.ㅡ 

WR
2021-11-12 13:02:33
2
2021-11-12 16:25:55

우워, 저거 연필 꽂아 쓸라치면 연필에 나사 자국 파이던...

WR
1
2021-11-12 19:11:02

약한 연필은 부러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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