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렸던 숙제를 하나 더 .. 완성 .. 했습니다.크기도 작고 조립도 간단하지만 .. 완성 후 밸런스가 좋네요..
이거 완성하면 무조건 이쁘죠
데스스타는 이 모습이 제맛이죠.
뽀대가 멋지네요ㅎ
아래에 조그마한 파랑 LED가 비춰주면 분위기 정말 끝내주겠어요...
거의 일주일정도 시간을 내서 레고로 만들어 놓고 놔둘 곳이 없어서 임시로 거실 탁자에 올려놓았었는데
둘 째 녀석이 태권도장에서 배웠던 풍차돌기 연습한다며 까불다가 박살내버린 데스스타가 생각납니다.
수습이 안되서 언젠가는 다시 만들겠지 싶어서 마대자루(쌀포대)에 넣어놨습니다.
작지만 분위기 짱이네요. 너무 멋지네요
이거 완성하면 무조건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