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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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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 PG 언리쉬드 퍼스트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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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2-01 16:53:45

 요즘은 틈나는대로 이놈을 만들고 있었네요,

PG 언리쉬드 퍼스트 건담입니다. 

생각보다 가동성은 그렇게 좋진 않더군요, 

데칼은 사제 습식데칼(지옥 -_-) 썼습니다. 뭐 어차피 PG니까 그냥 떡대와 스탠딩 용으로...

 

이미 얼마전에 고수분께서 명품 리뷰를 상세하게 해주셔서 

전 그냥 완성 사진만 몇장 올립니다. 

 

 

 

 

 

 

 

 

 

 

 

 

 

 

 

 

 

 

 

 

 발광 빔사벨은 예전 PG 제타 때도 쓰인 거지만(당구 큐대) 구동 방식이 훨 편리하더군요, 

PG인데 고정식 손이 왠말인가 했었는데 만들고 나니 이해가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구판 퍼스트를 만들어본 경험을 떠올리며 새삼 반씨네 기술력과 여러 세심한 기믹에 

감탄하면서 즐겁게 작업했네요. 다음 언리쉬드는 마크2를 내줄려나...

 

즐취미 되세요.

 


님의 서명
어차피 한번 살고 가는 인생 뭐 있나?
즐겁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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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2-01 17:07:47

어후... 만드는 데 들이신 정성이 보입니다. 

WR
2021-12-01 19:29:52

역대 PG들 중에 조립은 가장 쉽더군요.
만들면서 감탄했습니다.

2021-12-01 20:26:37

저도 사고 싶어요

WR
1
2021-12-01 23:21:34

소장 중이신 골동품 몇개만 처분하셔도 이거 몇대는
살 돈은 금방 버실 듯 하던데요..

2021-12-01 21:10:13

빔 사벨 들고 찍은 사진 멋있네요...:-)

WR
2021-12-01 23:22:06

포징을 취해 줘야 하는데 귀찮아서 대충 찍었네요. ㅠㅜ

2021-12-01 21:43:26

 아후 고생하셨네요 

데칼만 봐도 머리가 어질어질..눈이 침침해집니다 ㅎ

WR
2021-12-01 23:23:34

명색이 PG인데 그냥 동봉 스티커 붙이기엔 좀 그래서..
뭐 아시다시피 과거에 더한 지옥을 하도 많이 경험한지라 그냥 무덤덤하더라구요. ㅋㅋ

2021-12-01 22:07:32

와, 멋지게 잘 만드셨습니다. 눈에도 스티커를 부착하셨군요. 저도 거의 사용하지 않을 LED라서 밋밋한 눈부분에 스티커를 붙일까 생각중이었는데 참고할만한 작례가 없더군요. 골룸님 덕분에 느낌을 짐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R
2021-12-01 23:25:38

아 이거 안에 저 빤짝이 스티커도 기본으로 들어있어요.
메뉴얼에서 점등 미점등 선택하여 부착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런 배려 좋더라구요. ^^

2021-12-01 22:44:17

 도색안해도 충분히 멋진킷이더군요. 

고정식 손은 오히려 튼튼한게 저는 더 좋더라구요! led 점등방식과 불빛이 약한거 빼곤 아주 잘나온것같습니다.

WR
2021-12-01 23:28:19

가동식 손도 같이 넣어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대신 손에도 부품분할을 잔뜩 줘서
최대한 디테일에 신경썼더군요. 고정 손에 쥔채로 저 빔사벨 전원 밀어올려서 켜고 끄는 방식
나름 괜찮더라구요.

2021-12-01 22:52:34

어후 정성이 듬뿍 들어갔군요

WR
1
2021-12-01 23:28:46

데칼이 날개 같습니다. ^^

Updated at 2021-12-02 12:56:55

멋집니다. 전 뼈는 다 만들었는데 외장을 클리어랑 어떻게 섞을지 아직 못정해서 그냥 방치중이네요.

WR
2021-12-02 11:57:52

전 티타늄피니시, 스페셜코팅 쪽은 관심 가는데
클리어는 그닥 매력을 못느껴서 다행(?)입니다. ^^

2021-12-02 12:57:26

안그래도 티피하려다 방치해놨네요

2021-12-02 08:44:58

저도 떠밀리듯 구매는 해놨지만 언제 만들지 모르겠네요.

분명 RG보다 부품도 큼직큼직해서 노안 걱정 안하고 만들수는 있을거 같은데...

데칼은 확실히 사제데칼이라 깔끔하네요.  

WR
2021-12-02 12:03:30

PG임에도 조립이 정말 쉽고 손맛이 좋더라구요.
런너도 왔다갔다 안하게끔 다 쓰는 런너가 금방 나오도록 치밀하게 배치되어 있고 메뉴얼도 정말
친절하고 역대 PG중 가장 빠르고 재밌게 만든것 같습니다. 극찬이 많은 이유가 있더군요.
데칼은 기본품이랑 디자인은 완전히 같은데 단지 스티커와 습식 차이입니다.

2021-12-02 14:22:00

저도 격하게 동의합니다. 근래에 만든 건프라 중에 가장 만드는 재미가 최상급인 키트는 분명한 거 같습니다. 오죽하면 하나 더 구입해서 만들고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나 일반판임에도 불구하고 워낙에 물량도 잘 안 풀리고 구하기도 어려워서 언제나 다시 만들 수 있을까 입맛만 다시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죠.. 돈다이의 결전 아이템 PG 뉴건담이 과연 언제 나올 지 모르겠는데, 언리쉬드 퍼건 이상의 품질로 나온다면 해체장기 뉴건담을 못 구한 아쉬움을 십분 달래줄 거 같습니다.

 

WR
Updated at 2021-12-02 14:51:01

PG 뉴건이랑 사자비는 아마 돈다이가 망하기 직전에야 내놓지 않을까 싶다는, ㅋㅋ

그전에 우선 메스 사자비는 가격은 둘째 치고 과연 구할수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2021-12-02 16:01:52

역쉬 건담은 퍼스트

WR
2021-12-02 18:00:10

역시퍼건이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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