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디피를 해 두었던 루크를 장식장에서 꺼내서,
둘 곳이 없어 스피커에 잠시 올려 두었다가,
엔도 스타일로 환복을 시켰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제품 패키지 그 어디에도 루크의 모습은 없지만
그가 잠시 탈것이 왔기 때문입니다.
야심한 시간에 에피6 틀어놓고 장난감들 까보면서 재미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아니, 피겔에서 웬 절단신공인가요?
앗 죄송합니다~이거 차에 다 싣고 몰래 가져가려면몇 일 걸리지 싶어요 -_-;;
저는 랜드스피더만 있네요..
이제 루크와 스카웃 트루퍼를 구하시는 겁니다요~~
어짜피 저건 루크꺼~
역시 공장장님께선 잘 아시는 군요^^
쌍둥이 여동생이랑 라이딩 가나요~~?
앗, 레아도 생각을 해 보니 엔도 버젼을 이미 소장 중이었네요~
캐스터님 덕분(?)에 장식장에 디피하는 것에
약간의 고민이 추가되었습니다~~~
아니, 피겔에서 웬 절단신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