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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  [셀화 시리즈] 나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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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30 17:29:48

오늘의 셀화는 

제가 좋아하는 나디아 입니다.

 

 

그중에 의미는 한장을 구했습니다.

 

 

바로 오프닝 초반 컷중 하나입니다.

배경은 복제배경으로 비슷한 배경을 서비스로 함께 포함된 것입니다.

 

 

 

복제배경입니다. 

 


나디아 컷만.. 

 

 

셀화 뒷면은 대부분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프닝 초반

GIF 최적화 ON 
2.5M    306K

 

 

 

바로~

이 장면입니다.

눈 뜨기 바로 전  컷 입니다.

 

 

 

 

요~장면이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 장면 5년전 일옥에 올라는 왔었어요;;; 

제 능력으로는 입찰도 못햇어요.. ) 

 

 

 ------------------------------------------------

 

 

이건 나디아와 쟝입니다.

 

이 배경 역시 복제배경이지만 분위기는 가장 비슷합니다.

 

 

 

복제배경입니다.

그냥 검은색으로 칠해진 배경입니다.....

 

 

 

쟝 컷

 

 

나디아 컷

 

 

 

이 장면은 35화중

구 타르테소스 지하길에서 

나디아가 아틀란티스와 자신의 비밀을 말하는 장면입니다. 

GIF 최적화 ON 
2.4M    45K

 

 

 

 

이 장면이죠.

애니에서는 쟝이 흐리게 나왔지만.. 

셀화 원본은 자세히 나왔습니다.

 

 

 

 

 


 

 

셀화 수집도 매력이 있어 좋아요~

 

 

 

 

 

님의 서명
- 덕력은 국력
- DP 최고 컴맹..이라고 생각했으나 그건 아닌 듯 합니다
- 16년뒤 박물관 할거임
- 2022년 2월 일단은 블로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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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2-27 23:39:20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추억공장장님

WR
2019-02-27 23:40:20

이건 소장품 카테고리입니다~

 

이것도 추억이 되셨다면

저야 즐겁습니다.

1
2019-02-27 23:52:58

소장품이라는 것이 결국은 추억의 면면인 게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WR
2019-02-28 00:09:24

우리 같이 인증해서 덕력을 키워보아요~

1
2019-02-28 00:28:56

셀화로 보니 느낌이 다르네요~~^^
저도 무척 좋아하는 나디아 인데요~~
티비판 중반 정도에서 작화가 달라지는 바람에
실망하면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가이낙스 스타일 좋아하는데.. 하청의하청이었던 터라
작화가 조금 왔다갔다 했었던 게 아니었나 했네요~~^^;

WR
2019-02-28 00:30:42

섬 생활에서 좀 작화 풍괴가 오기는 하죠~

저도 처음에는 싫었는데

지금은 애정이 생겼어요~

1
2019-02-28 03:49:44

섬 작화 부분은 뭐 찾아보면 이야기가 참 많지요.

WR
2019-02-28 07:52:46

섬 작화부분은 우리나라에서
알려진 루머들과 달리
그때마다 충격님이 알려주신
내용들이 많죠~

1
2019-02-28 01:16:26

나디아에 대한 기억이 희미했는데 슈로대x를 하다 네오아틀란티스 등장에서 공장장님 프사가

WR
1
2019-02-28 01:21:07

멋있는 가고일이 나왔군요

1
2019-02-28 03:48:29

나디아만 보면 애니피아 시삽으로 있을때 격었던 기억이 막 떠오르네요.

 

WR
2019-02-28 07:56:29

애니피아에 시삽으로 있으셨군요~~

2019-03-01 02:16:53

오네가이 티쳐 OVA업로드 금지시킬때의 상황 기억도 나고 

그 이전에 부시삽이었던 괌에 살던 녀석의 갑작스런 죽음도 떠오르고...

(이건 아는 사람이 몇명뿐이지만요.괌에 갈 일이 있다면 그녀석 묘지 한번 찾아가고 싶네요.)

1
2019-02-28 03:53:17

장갑에 더 관심이 갑니다 ㅎㅎ

WR
2019-02-28 07:57:11

그게 포인트 입니다!

1
2019-02-28 09:44:57

공장장님 셀화를 보니 로봇태권브이와 황금날개의 대결, 똘이장군, 별나라삼총사등 셀화 팔아버린게 후회되는군요. ㅠㅠ

WR
2019-02-28 11:15:34

그 셀화들을 소장하셨었어요?
1
2019-02-28 11:23:12

네... 어린시절 아부지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저 영화들 보여주셨는데 당시 입장하는 입구앞에서 셀화를 팔았었는데 그때 뭉치로 사주셨거든요. 근데 그게 그렇게 중요한 자료인지 모르고 수년전 강원도 컬렉팅하시는 분이 밤12시에 차끌고 집까지 오셔서 팔라하시니 그냥 큰돈도 안받고 넘겼죠. ㅡ,.ㅡ

지금도 기억하는 셀화 장면은 똘이장군이 강아지풀뽑는 장면이랑 청동거인이 도끼로 태권브이 내려치는데 왼손으로 막는 장면이였던걸 기억하네요.

WR
2019-02-28 11:59:41

세종문화회관 별관 입구에서
셀화도 팔았군요.
제가 84태권V 때는
극장에서 완구만 팔던데요;;

1
2019-02-28 11:26:55

국민학교때 나디아 봐야해서 수학여행 안간다고 때쓰던게 생각납니다

WR
2019-02-28 12:00:59

저는 중딩때였는데
친구들은 통키 좋아하고
저랑 몇몇만 나디아 좋아했어요~

1
2019-02-28 23:11:27

오늘도 제 이쁜 모습을 널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WR
2019-02-28 23:18:29

나디아 공주님 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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