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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고전프라, 장난감 - 바우(그레이트 팰콘) 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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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0 21:35:22

오늘의 추억팔이 고전프라는

 

세미나에서 나온

모빌슈트 바우~입니다.

 

역시

아카데미에서 나온 변신바우와 같은 프라입니다.

<펌>

 

 

 

 

 

 

박스 아트

이름이 정상적으로 '바우'인 것을 보면 세미나 초판입니다. 

 

 

 

박스 옆면

초판이라 색조 변경이 없네요~ 

 

 

 

 

반대편 옆면에는 

세미나 자매품이 광고가 있습니다.

제트건담, 건담II, 백식, 가리안

 

 

 

 

가격은

3,000원~!

 

 

 

 

박스 안

 

 

 

 

런너

 

 

 

 

설명서

 

 

 

 

 

 

 

 

 

 

 

 

 

 

 

 

 

그리고 세미나에서 

다시 재판을 합니다.

역시나 황당한 이름으로 변경이 되어 나오는데....

 

이름이

 

그레이트 팰콘~~~~

 

박스 아트  그림만 봐도 

이 녀석은 뭔가??할 정도로 색상도 이상합니다.

(*구매 의욕을 사라지게 하는 그림이죠;;;

 

 

 

 

 

 

박스 옆면

재판이라 색조 변경이 되어서 나옵니다.. 

그런데 색조 변경을 했더니..

양산형 바우 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네요~

<펌>

 

 

 

 

 

반대편 옆면에는 

세미나 자매품이 광고가 있는데

이제부터는 

다른 프라도 재판이라 이름이 모두 변경됩니다.

제트건담 -> 캪틴 하이랜더

건담II -> 파워 브레이브

F90 -> 화이널 파이터

가리안 -> 레드 스콜피온

 

 

 

 

 

가격은

3,000원 -> 3,500원이 되었네요. 

 

 

 

 

 

 

런너 

같은 프라니 똑 같죠....

 

 

 

 

 

 

 

설명서

설명서 표지와 이름만 다르고 

초판 설명서와 같습니다. 

 

 

 

 

 

 

 

 

 

 

 

 

 

님의 서명
- 덕력은 국력
- DP 최고 컴맹..이라고 생각했으나 그건 아닌 듯 합니다
- 16년뒤 박물관 할거임
- 2022년 2월 일단은 블로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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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4-07 14:21:24

저작권은 어딘가로 실종된...

WR
2019-04-07 14:24:14

먼저 나오면 임자~!!

그걸 다시 다른 곳에서 나와도 임자~!!

자기 거 다시 나와도 임자~!!

 

그런 시대였죠....

1
2019-04-07 14:22:30

 웬지 세미나과학 하면 모형 비행기나 밀리터리 관련 프라들이 생각나는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아카데미의 금형을 떨이로 넘겨받아서 사골 우리듯 한걸 알고는 참..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WR
2019-04-07 14:25:54

그래도 세미나가 90년대에 소프트 비닐 킷으로도 히트도 하고~

많이 덕후들에게 도움을 주기는 했어요~

 

1
2019-04-07 14:27:38

와~그런데 정말 소장만해요?

저같으면 벌써 깠을텐데;;;

WR
Updated at 2019-04-07 14:36:58

이거 지금도 구할 수 있고

가격도 1만원 미만으로 가능합니다~~

 

앙님이 구매하셔서 

봉지 까~보세여~

1
Updated at 2019-04-07 14:33:42

재판만 아니면 제트제트 칸담보다는 준수한 네이밍이네염.

WR
1
Updated at 2019-04-07 14:47:57

저 정도 네이밍은 준수한 편이죠~

 

다다음주~~!!

한국에서 퍼스트 건담 첫방하는 그날~밤

 

진짜 네이딩 탑을 올려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1
2019-04-07 17:23:31

 박스옆면의 바우 사진은 개조작례 사진이네요.

사실 어릴 때 저런 개조작례 사진 보고 샀다가 많이 실망한 경우가 있지요. 자생과학 S간담이라든지..

WR
2019-04-07 17:28:19

박스 작례 사진 대부분이 개조나... 스케일이 다른 프라들이 많았어요...

어린 아이들에게 실망을 많이 준 사진들이죠...

1
2019-04-07 19:11:58

 바우라고 하니까 요코야마 히로유키 감독의 '바오(BAOH)'라는 OVA가 생각나네요. ㅎ

WR
2019-04-07 19:33:30

이름만 들어보고  본 적은 없네요~

1
2019-04-07 21:23:34

아카데미 zz 도 갖고 계세요?

요새 슈로대에서 zz 돌리다보니 아카데미 zz가 부쩍 생각나더라고요

옛날에 진짜 부서지면 사고 부서지면사고 몇개 샀는지 기억 안날정도로 많이 샀는데 말이죠 ㅎㅎ

WR
2019-04-07 21:25:21

꼬꼬마때는 있었죠. 지금은 없어요~

 

구하는 싶은데 가격이 비싸서 포기했어요...

 

1
2019-04-10 10:19:33

반다이 더블 제트는 3만원엔가 중*나라에 팔아보려고 해도 안팔려 그냥 언젠가 내가 만들기나 해야겠네란 생각으로 갖고 있는데 아카데미 것은 더 가격이 높은가 보죠?

WR
1
2019-04-10 10:23:31

아카데미에서 나온 것들이
우리에게는 추억이라
가격이 많이 비싸죠

1
2019-04-10 10:25:35

저는 거래가 되는 현장을 잡아 본 적이 없어 그냥 높은가 보다라고만 생각을 갖고 있는데 한 십만원정도 되나 보군요. 

 

몸값 높은 녀석들이라는 ...

1
2019-04-07 23:26:13

이제 슬슬 공장장님댁이 몇펑일지 궁금해집니다...

WR
Updated at 2019-04-08 08:50:27

작습니당~

단순하게 큰~~~박스에 

저런 프라 2~30개씩 넣어서 

보관하는거죠.. 

1
2019-04-10 10:21:33

하긴 이 댓글을보니 사재기의 끝은 부동산 투자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저도 키트는 좀 갖고 있다가 줄여나가고는 있는데 이게 30평대 집에서 사재기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더라구요. :-)

WR
1
2019-04-10 10:25:28

창고는 더 이상은 공간이 없고

제 방도
잠자는 공간뿐이에요

1
2019-04-09 16:49:05

 그러고 보니 저 시절에 본드 냄새 진짜 무진장 맡았던 기억 나는군요. 

아마 지금 머리가 멍청해 진게 그때 영향도 좀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WR
2019-04-09 17:14:34

저때 본드는 냄새가 더 독했죠

1
2019-04-10 10:23:32

전 어릴적부터 아카데미 이외에는 눈길이 가지를 않아 그나마 가산 탕진의 길에는 들어가지 않았던거 같네요. 

그래서 세미나에 제품들 보면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지가 궁금했는데 이 포스팅을 보고서야 제품들의 정체성에 이해가 갑니다. 

글 잘봤습니다.  :-)

WR
1
2019-04-10 10:26:45

세미나가
아카데미 이후 제품들은 많아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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