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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고전프라, 장난감 - 별나라 손오공 (100원) 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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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0 21: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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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억팔이 고전프라는

 

 

 

별나라 손오공 입니다.

 

 

80~90년대

스타징가, 

별나라 손오공 

이름으로 많은 프라가 나왔습니다.

 

<펌> 

 

 

 

 



 


 

 

 

 

 


 

 


 

 

 

 

 

 

이거 말고도 많이 나왔었어요.

 

저는 별나라 손오공 프라중에서

그마나 지금도 구하기 쉬운? 프라가 있어요~

 

 

아시아 과학에서 나온

별나라 손오공 ~

100원짜리 프라입니다.  

 

 

 

박스 아트 

정면   

 

 

 

 

 

 

박스 옆면 

 

 

 

 

 

 

 

가격은 100원

 

 

 

 

 

박스 뒷면

설명서

 

 

 

 

 

 

런너

 

 

 

제가 소장한 런너는 모두 붉은 핑크색인데...

100원 짜리 프라여서

나올때 마다 달라 런너 색상이 이런 경우 있어요.

 

<펌>

런너 1장은 흰색이 들어있는 경우

 

 

 

*위에 런너와 흰색이 반대인 경우

 

 

 

 

 

 

 

 

100원짜리 조형은 괜찮죠~

 

 

님의 서명
- 덕력은 국력
- DP 최고 컴맹..이라고 생각했으나 그건 아닌 듯 합니다
- 16년뒤 박물관 할거임
- 2022년 2월 일단은 블로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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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1
2019-05-14 23:00:21

 크... 추억의 프라군요!!!

 

이거 만들어서 놀이터 모래에서 갖고 놀다가 잃어버린 아픈 기억이 문득... 

 

스타징가 여의봉도 부잣집 친구들의 잇템이었죠.

WR
2019-05-14 23:06:01

저는 여의봉과 날개 한개를 잃어버렸어요....

 

*저 대현 여의봉도 있었어요~

줄어들었다 펴졌다~하는......

1
Updated at 2019-05-14 23:02:16

스타 찡가 소세지도 있었죠.

저게 뭐시라고 그렇게 좋아 했던지.

WR
2019-05-14 23:08:48

 

 

1
2019-05-14 23:17:01

어디 보물 주머니를 차고 계신듯. ^^

WR
2019-05-14 23:34:24

이건 <펌>입니다~~

1
2019-05-14 23:03:16

 어릴때 코스모스호 큰 녀석도 만들어본 기억이 나는군요.^^ 손오공 너무 좋아라 했는데 말이죠.

WR
2
2019-05-14 23:10:30

퀸 코스모스 대형은

3개 원형이 투명 부품이고 양쪽 날개도 접혀지고 했었죠~~

 

어떻게영~

다~ 기억나요~  

1
2019-05-14 23:04:08

저 중에 퀸 코스모스호는 어릴적 무지 갖고 싶어서 문방구 진열대 너머에서 침흘리며 하염없이 바라봤던 기억이 나네요. 

WR
2019-05-14 23:11:19

저는 대형도 있었니....

갑뿌였나 봅니다~~~ 

1
2019-05-14 23:10:45

와 제 최애 만화입니다

초합금으로 다 모았는데....프라도 많네요

WR
2019-05-14 23:12:07
  그 당시 초합금은 침만 흘리며 

부자집 친구 녀석꺼~ 구경만 했었어요~

1
2019-05-14 23:15:27

저도 그 기억에...15년전쯤데 일옥 뒤져서 다 모았습니다 탈것과 코스모스까지....^^

WR
2019-05-14 23:21:10
 일옥에서도 3개 셋트도 초합금은 엄청 비싼데여????


그걸 다~구하셨어요???????

2019-05-15 00:01:26

요즘보단 좀 쌌을겁니다 ^^

다른건 다 팔았는데...그건 제 인생 수집품이 되었네요

1
2019-05-15 01:43:06

독수리 5형제 사령선 못지않게 좋아했던 것이

바로 퀸 코스모스호입니다

이것도 재발매 좀 해주지~

WR
2019-05-15 07:45:24

퀸코스모스가 나오기는 힘들어 보여요

1
2019-05-15 05:33:50

사서 만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

WR
2019-05-15 07:47:17

이거 만들어분들 정말 많으시죠

1
2019-05-15 09:55:28

클로바 완구에서 나왔던 초합금으로 다 가지고 있었는데 그 당시 가격이 7천원인가 했었던걸로 기억하네요.(최초로 나온 마징가제트가 5천원이였을 겁니다. ^^)

근두운호는 일본 포비제밖에 없어서 정말 구하고 싶어 안절부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WR
2019-05-15 17:53:09

저는 프라만 있었고 초합금은 없었어요~
초합금은 어린시절에도 꿈이었어요

1
2019-05-15 10:18:24

 이 작품 캐릭터들과 비행선들도 피규어로 리뉴얼해서 나오면 꼭 구매할 의사가 있는데 말이죠.^^

WR
2019-05-15 17:53:58

판권 사오기 힘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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