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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  [영화자료] 나홀로집에 팜플렛+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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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2
Updated at 2019-07-05 00:25:51
지금까지도 크리스마스~하면~!

 

생각나는 케빈~!!

 

 

저는 

이 영화를 단성사에서 봤네요~

영화보고 단성사 옆 중국집에서 자장면 먹고~~~

 

 

 

표지는 

너무 유명한 포스터죠~ 

 

 

 

 

 

 

 

 

 

 

 

 

 

 

 

 

 

 

 

 

 

 

 

 

 

 

 

 

 

 

 

 

 

 

 

 

 

 

 

 

 

 

 

 

 

 

 

 

 

 

 

 

 

 

 

 

 

 

 

 

 

 

 

 

 

 

 

 

 

 

 

 

 

 

<번외편>

 

케빈이 책보는 장면? 기억하시나요?

바로 ~ 이 장면!!!

 

 

 

 

이 장면에서의 

플레이보이 잡지인데...

저 책은 "언더시즈1" 에서도 등장합니다~~

 

 

 

저 플레이보이는 실제로도 있습니다.

89년 7월호라고 합니다.

 

 

 

영화 덕분에 저 잡지는 

지금도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펌>

 

 

 

 

 

님의 서명
- 덕력은 국력
- DP 최고 컴맹..이라고 생각했으나 그건 아닌 듯 합니다
- 16년뒤 박물관 할거임
- 2022년 2월 일단은 블로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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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7-05 03:20:26

이 친구는 볼 때마다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홀로 집에도 좋아하지만 마이걸에서 보여준 연기가 너무 눈부셔서 아직도 종종 감상합니다요.

2
2019-07-05 06:49:39

극장에서 반지색 얘기에 눈물 흘렸...

WR
1
2019-07-05 07:32:55

마이걸~~

1
Updated at 2019-07-05 07:37:00

언더씨즈에서와 같은 플레이보이지라니~처음 안 사실인데 재밌네요ㅋ 지금 보면 호러물에 가까운 나홀로 집에... 갖은 방법으로 고문 당하는 도둑들을 보며 웃고 있는 케빈을 보면 섬찟하다는

WR
2019-07-05 07:50:54

'톰과 제리'만큼이나
잔인, 폭력적인 장면들이 많죠

1
2019-07-05 09:20:55 (211.*.*.228)

개봉날 단성사에서 나홀로집에보고 서울극장에서 터미네이터2 보고 명보극장가서 양들의침묵봤는데 하루에 다 ㅋㅋ

WR
2019-07-05 09:53:52

스케줄 대단하셨네요

2
2019-07-05 12:05:09

훗날 '케빈'은 커서 훌륭한 트랩 설계자로 자라나게 되었다고들 하지요...

 

 

WR
2019-07-05 12:17:21

쏘우 리부트를 한다면
주인공으로

1
2019-07-05 22:47:38

와 이정도면....박물관입니다.

WR
2019-07-05 22:49:18

20녕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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