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팔이]  고전프라, 장난감 - 아폴로 마크3 (스페이스 패트롤카) 프라

아톰보트 말씀하시는 거죠?~

<펌>

ㅎㅎ

네 이거죠~~

이거 만들어서 비온뒤 동네 물 웅덩이에서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있어요~~^^

저는 아톰보트 보다는..~

지난번 이걸 더 좋아했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잠수함에 엄청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707은 조금 늦게 알게 되었기 때문에.. 저는 이놈을먼저

검색하니;;

이거 레어인데요;;

보통 2만엔 넘게 거래가 되네요....

그건 남자 아이들에게는 

한번씩은 만들어 봤을 정도로...

태엽 자동차 시리즈중 인기가 엄청났죠~

<펌>

위 초판

아래 재판

위 초판

아래 재판

당연히 만들어본 자동차 들이네요~~^^

정말 추억 돋네요~~^^

이건 정말 그 당시 아이들에게는...

칸담 이상으로 인기가 있었으니 기본 아이템이었죠~

반가운 번개호네요... 당시 정말 인기였죠.. TV방영도 하고... 부서지면 또사고 했었죠...

태엽 돌리다가 망가지면
다시 사고 했었죠~

마하 고고고!
나름 일본 서브 컬쳐에 중요한 캐릭터 스타일의 계보를 세운 작품입져.
사포에도 그 계보를 잇는 캐릭터가 나왔을 정도니...

위상은 사포 이상으로 대단하죠~~

선풍기로 하기에는
프로펠러가 작은 거 같은데요

완성품 보니~ 역시 저 시절 추억이 더 그립네요~~

평소에 100원만~

명절에는....

큰거 하나 사는 날이죠~~~

주로 천원짜리 건담 용자라이덴 볼트파이브인가 그런거나 위의 번개호같은것도 샀던거같습니다만 아 피닉스킹도있네요 ㅎ 2천원넘었던 독수리사령선은 군침만 흘렸습니다 ㅎ

100원 짜리 사다가

천원짜리 사면.... 품질부터 달라서 놀라고~

3천원짜리 더블건담은 충격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