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한지 꾀 오래된 녀석인데 이제야 사진 올려봅니다도색시작시 레드메탈릭이라는거는단순히 도료선택후 뿌려만 주면 되는줄 알고 도료 구매후 뿌려봤는데결과는 처참했죠ㅜㅜ그후 유튜브도 보고 물어물어서 연습후원하는 질감의 레드 메탈릭이 나와서 바로 시작했습니다좀더 심혈을 기울이기 위해서 데칼도 직접 제작해서 해봤습니다총 4가지 데칼을 혼용해서 제작했는데결과물은 그냥그렇네요그래도 데칼을 직접 만들수 있다는 뿌듯함이 남는 작업이었습니다
명암도 좋고~
데칼도 멋진데요~
와우..
명암도 좋고~
데칼도 멋진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