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 과 핀판넬에 데칼작업 까지 모두 마치고 스탠드에 올려서 완성 했습니다어제 오늘 데칼작업 때문에 허리가 끊어질거 같네요 만들어 놓고 나니 아주 멋지고 보기 좋네요 하지만 이제 나이 때문인지 체력소모가 상당합니다 한동안 쉬었다가 다시 해야 겠어요~~^^
그래서 전 데칼은 건너뜁니다 ㅋㅋ
버카구입의 목적이 데칼이라 ㅋ 데칼을 붙여야 모냥이 끝장나죠~!
이제 2배 비싼 티타늄도금 버전도만드시는 겁니다
그런것도 있었나요? 전 잘 모르겠네요?
16,000엔
http://www.dalong.net/reviews/mg/m163t/m163t_i.htm
http://www.dalong.net/reviews/mg/m163t/m163t_p.htm
이게 뭔가요? 잘 안 보이네요....
똑같은데 도금버전이죠~~
안 보인다니까요....
지갑에 뽀나스가 생기는 날 보일 겁니다~~
저거 재판을 안해서.. 요즘 30 줘도 구하기 힘든거로 아는듸..뽐뿌를 넣는분이 계시는 군용
네 말씀들으니 더더욱 안 보이네요...
버카의 끝은 습식데칼!완성 후 애착이 높은 제품입니다~
네 버카 작업의 개고생 후 남는건 데칼작업의 업적이죠~^^
그래서 전 데칼은 건너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