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팔이] 고전프라, 장난감 - 대한항공 747 점보 프라
오늘의 추억팔이 프라는
우리나라에서는
흔하지 않은 항공기 프라입니다.~
아이디어 과학에서 나온
"대한항공 보잉 747 점보" 프라 입니다.~!
원판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해외 항공기 프라를
대한항공과 같은 기체를 카피한게 아닌가?? 합니다. 
박스 앞면
*대한항공 비행기와 마크가 당당하게? 있습니다.
**추가
원판은 이 프라가 아닐까? 추측만 해 봅니다;;;
<펌>
박스 옆면
*한글 설명이 있습니다
박스 옆면 반대쪽
*영어 설명이 있습니다.
스티커 붙이고 오른 가격이 8,000원~
이거 초판이 4~5,000원으로 기억하는데요;;
박스 안
런너
데칼
받침대는 투명으로 되어있습니다.
본체가 1/200인데...
큰편이네요~
구멍은 섬세한데....
데칼 붙이면 저 구멍은 가려집니다..........
설명서
https://youtu.be/5aEelBfc8gs
- DP 최고 컴맹..이라고 생각했으나 그건 아닌 듯 합니다
- 16년뒤 박물관 할거임
- 2022년 2월 일단은 블로그 개설
WR
2020-03-18 00:04:52
에어울프~ 블루썬더... 아팟치(영화판 표지).. 3종이 유명했는데
에어울프, 블루썬더... 각 각 10만원? 정도면 구할 겁니다;;;
1
Updated at 2020-03-18 02:43:35
지금은 이런 거 사시면 되죠. 뭐 동해바다 건너 나라 제품이긴 한데 라이센스를 얘들이 가지고 있어서... https://www.modelsale.com/modelsale/poprec/cat_detail.php?idx1=3&idx2=2&idx3=50
WR
1
2020-03-18 07:51:24
이거 말고 다른 회사에서 나온 해외 고전프라들도 있는데..
2
2020-03-18 00:02:23
보잉 747 간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 저는 계란뱅기 기억납니다. 귀여워서 두 갠가 조립했었는데.. 언제 어디로인지는 모르겠지만 다 없어졌어요. ㅋㅋ
WR
2020-03-18 00:06:01
계란비행기는 귀여운데.... 도색을 해야~하는 귀차니즘이... 
1
2020-03-18 00:36:27
추측이 맞으신듯
WR
1
2020-03-18 00:38:12
 한 동안 외출은 참으세요~~
1
2020-03-18 00:39:27
 주말 이틀을 다 방에만 있으니 너무 갑갑해요
WR
1
2020-03-18 00:40:45
저는 언제나 방콕~~이라... 수십년 하면 편해져요.........................
1
2020-03-18 01:57:31
생각해 보니 샵들도 거의 안 열겠네요 
2
2020-03-18 01:03:29
방콕이 지루하시면 방글라데시로 옮겨 보심이~
1
2020-03-18 01:57:05
1
Updated at 2020-03-18 01:05:30
아이디어 과학, 당시 코흘리개들 사이에서 그래도 꽤 신뢰(?)를 얻었던 업체였죠.
WR
2020-03-18 01:35:30
아카데미 ~ 다음으로 2인자 맞죠~ 그 다음이 진양, 뽀빠이, 제일..... 기타 등등~
2
2020-03-18 02:39:09
박스아트는 레터링을 보니 덧칠한게 보이네요.
WR
1
2020-03-18 07:53:00
깜쪽같쥬~ 
1
2020-03-18 06:59:40
아 이거 동네 문방구에 있는거 정말 가지고 싶었던건데... 5천원 했었죠 가격도 기억나네요... 1주일 용돈이 200원인가 했던 당시 저로선 가질 수 없었던 비운의 아이템... 세뱃돈 받아도 세뱃돈이 3천원인가밖에 안되어서 결국 못샀던 비운의 아이템...
그래서 커서 막 지르는걸까요...?
WR
2020-03-18 07:55:26
세뱃돈 3천원~!! 
1
2020-03-18 09:20:18
크흐 아이디어 과학! 어린 마음에도 뭔가 전문적이고 어른스러운 키트들이 잘 나왔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WR
2020-03-18 11:47:50
이런 프라들은
1
2020-03-18 09:44:03
와... 자체제작 데칼로만도 소장가치 100%네요. 한국 모델업계에 부끄러운 과거지만 저렇게 해서 발전한거죠. ^^
WR
2020-03-18 11:50:31
찾아보면 항공기 프라 옵션파츠로
2020-03-18 11: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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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18 11:37:30
오리지널 제품을 보니, 탄식이.... 그런데, 잘 베꼈네요. 고학년 때에는, 웬지 간담만 만들면 편식을 하는 느낌(?) 이 들어서 웬지 슬슬 밀리터리나 스케일 모형으로 옮겨가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의무감(?) 압박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뚜껑을 따보면, 올려주신 사진처럼 덩그러니 있는 통짜 부품때문에 실망하고 구매는 거의 하지 않안 던 것 같습니다. 부품대비 가성비도 안나온다고 생각했구요. 747인지는 모르지만, 여객기가 콜롬비아호(?) 를 업고 다니는 모습의 프라모델도 있지 않았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WR
2020-03-18 11:55:07
고전제품 수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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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18 12:43:09
국산 제품 중 아카데미에서 나온 킷이 있긴 하죠. https://www.modelsale.com/modelsale/poprec/detail.php?no=ACF12708&idx1=1&idx2=4&idx3=17&idx4=3
1
2020-03-18 14:46:52
아하 맞아요 이거 구판 같습니다
WR
1
2020-03-18 20: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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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과학 비행기 프라 하면 저는 에어울프가 떠오릅니다.
완전 갖고 싶었는데 갈때마다 품절
지금은 초레어라서 가격도 어마어마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