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머리에 제비호 착륙장면은 그냥 내부에 장착만 가능하거나 조립시 옵션선택 정도일듯합니다.
풀액션이라는 이름과 무색하게 디자인상 딱히 가동성도 기대하면 안될것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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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15:03:39
풀 액션 이라곤 하나.. 부품 구성과 가동 개소로 봐선.. 심지어 반주금 인피니티 마즹과 베낀듯한 관절.. 아무리 비싸봐야 저 정도 사이즈에 분할이면 (1/144 건프라 보다 조금 더 클거로 예상) 4만원 넘어가면 아무도 안살듯.. 저는 최대 35000원 생각합니닭 http://www.dalong.net/reviews/etc/mc07/mc07_i.htm
그리고 런너봐선 풀액션이라는 명칭에 안어울리게...딱히 가동성도 기대가 어려워보입니다만..
MG급 크기라면...어휴,,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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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3 11:16:47
무엇때문에 그리 부정적으로 보시는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반다이만큼을 바랄수는 없는것이죠. 지구상에 반다이만큼의 가격이나 품질을 내주는 업체는 없습니다.
일본 인젝션 2위급인 코토부키야 킷만 봐도 조립성 그닥 좋지 못합니다. 가격은 반다이제품기준으로 2~3배합니다.
어려운 국내환경에서 이렇게 인젝션으로 태권브이를 어느정도의 품질과 크기로 만나볼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저는 칭찬해줄수 있다고 봅니다. 출시되지도 않은 제품을 무조건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까는건 출시되고 나고 까도 늦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반다이 품질을 기대하면 어느 킷이든 많이 모자라게 보일껍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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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3 11:46:59
딱히 위 댓글은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닌데요?
ABS 소재에 대한 댓글인데요...ABS가 무조건 좋다는거에 대한 반론이고 어려운 국내환경이요? 이게 무슨 자선 사업인가요? 돈되니 업체에서 제품기획 생산하는거죠. 무슨 자선사업 하는것처럼 이야기하시네요. 국내 생산이 장점인가요? 그냥 물량 생산이 안되서 중국에서 생산 못하는걸...무슨 한국산이라고 자랑을...
그리도 한국산인게 중요했으면 그동안은 왜 중국제였데요? ㅋㅋ
그리고 고토부키야 킷이요? 네 비싸요. 중국생산품인데 비싸요...그래서 그만큼의 시장을 차지 하는거죠. 전작 5000원짜리 받아보고 좀 경악스러운 크기와 품질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이유는 위에 썼는데요. 약간의 성의만으로도 충분히 거버가 가능한대도 못한거에 대한 의견...그리고 딱히 개선되어 보이지 않는데 과장스러운 광고와 좀 오바스러울정도로 업체에 유독 관대한 사람들에 대한 불평인거죠.
유독 태권브이 제품에 관해선 잡음이 끊이지가 않네요. 얼마전 만화책 복간복도 말이 많았죠. 암튼 발매되면 가격이 얼마든 한개정도는 구매할겁니다만..딱히 기대는 안해요. 다만 돈값을 하는 제대로된 제품이나 나왔으면 하는거죠. 추억팔이로 너무 쉽게 돈된다고 접근하는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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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00:34:33
제가 보기엔 님은 이 아이템에 대해 어떻게 한들 부정적으로 보시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ABS소재가 아닌 폴리캡으로 했다면 ABS로 하지 않고 폴리캡으로 처리했다고 비판하실꺼 같아보이네요.
자선사업하는거처럼 이야기 한적 없구요. 태권브이 아이템으로 돈 않되는거 본인이 더 잘아시지 않으신가요? 국내 여러업체에서 태권브이로 여러 아이템으로 나왔지만, 잘 팔렸다는 얘기 거의 들어본적 없습니다.
5000원짜리 태권브이로 불만이 많으신거 같군요. 저는 어차피 5000원짜리 태권브이엔 관심이 없었으므로 구입하지 않아 불만이 많으신거에 대한 의견은 없습니다. 누군가는 불만이 있을테고 누군가는 어느정도 만족할수도 있는거라 제품에 대한 평가는 어차피 주관적이니까요.
글쎄요 추억팔이로 너무 쉽게 돈을 번다? 추억팔이가 돈이 된다면 여태 왜 태권브이가 인젝션으로 나오지 않았을까요? 남의 사업에 대해 너무 쉽게 평가를 하시는군요. 저의 의견은 여기까지로 하고 더이상의 논쟁은 하지 않겠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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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01:42:03
ABS 소재 단점을 이야기한건데..뭔 소리를..포리캡이요? 네 도색도 안돼고 소재 잘못 선택하면 시간 좀 지나면 터지죠. 일장일단이 있죠.
태권브이가 돈이 안돼는데...그거 사업하겠다는 업체는 그리도 많나요?
그리고 제가 불만을 갖는건 수익사업을 하면서...코난님 이야기처럼 어려운데 이정도가 어디냐고 이야기하는 사람들과 관계자들 변명에 대한 불만입니다.
관계자면서 아닌척,,여가저기 추억팔이하는걸 너무 많이 봐서요...이게 무슨 펜클럽 굿즈도 아니고...수익을 목표로 하는 상업용 제품이면서...동호회틱한 방식에 반감이 있어서요. 뭐 저도 이건 더이상 이야기 안할렵니다.
전작..
쪼멘한거 아니었나용?
암턴
반주금 인피니티 마즹과 시리즈 대항마(?) 네융
(곧 게톼도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