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에 걸쳐 쉬엄쉬엄 만들어 봤습니다 역시 옛 프라다 보니 프레임의 디테일이 장난이 아니네요역시 건프리 계의 명품중 하나이고 꼭 만들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좋은 제품 이였습니다건식데칼이 상당히 까다로웠고 (자세히 보면 삐뚤한거 천지...)구슬꿰기는 역시 골치아픈 난이도 였습니다 ‘제임스포터’ 님이 추천하신대로 추후 무광작업을 한후 장식하면 자세좀 나올거 같습니다~^^
주렁주렁 달린 것도 없고 가지고 놀기 정말 좋은 놈이죠.
될 것 다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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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범위가 정말 좋네요
그러게요 만들어 놓고 이렇게 저렇게 포즈 취해서 종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PG와 비교해봐도 전혀 꿀리지 않는...아니 오히려 비율이 더 좋아보입니다
Pg보다 낫죠. 2.0은.
명품이쥬~
네 맞습니다~!
제가 사는 주변 확진자들이 '자쿠와' 라는 술집에 많이 갔던데 쓸데없이 그게 생각나네요 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이제 PG에 LED 모듈 들어가는 녀석들도 조립 하셔야죠 LED 뽕이 대단 합니다
건담에 자쿠가 없었다면...무지 허전하죠 PG는 막투이후로 당분간 쉽니다...
진짜 조립하는데 손맛도 최고죠 ㅎㅎ
맞습니다 포션도 훌륭하지만 프레임조립하고 장갑씌우는 과정이 정말 좋았습니다많이 만들어 본건 아니지만 오히려 오래전 건프라 들의 프레임 디자인이 더 좋아보인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이거 명품이죠 크흐
만들어보니 알겠더라구요~^^
잘만들었네
혼잣말인가 반말인가 헷갈리네?
갑자기 어릴 때 생각이 나면서.... 가지고 놀고 싶다 가지고 놀고 싶다...를 되뇌이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무섭네요. 곧 있으면 제 2의 직업을 찾아야 할 나이인데...
좋아하는 취미에 나이가 어디 있나요?!재미있게 즐기면 나이따위는 잊을수 있습니다~!
주렁주렁 달린 것도 없고 가지고 놀기 정말 좋은 놈이죠.
될 것 다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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