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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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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백만년 만에 프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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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14:50:51


프라탑에 입성한지 10여년 박스오픈 3년만에 겨우 완성했어요. 하지만 아직 데칼이랑 마감제는 아직 ㅠㅠ. 나이먹으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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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7-13 19:16:46

이 녀석 크기가 좀 크죠~

WR
2020-07-13 19:29:51

제가 감당하기에 부품이 너무 많...

그냥 뱅기나 만들랍니다. 1/72 쪼매난 프롭기로
퍼티에 사포질이 차라리 낫겠어요.

2020-07-13 21:15:45

조이드 시리즈 끌리기는 하는데 한번도 안만들어 봤네요...

뱅기보다 이녀석이 더 힘든가요??

WR
2020-07-13 23:48:10

뱅기랑 조이드는 좀 다르죠. 뱅기 프라는 나름 신경쓸 부분이 다르니까요. 뭐라 말씀드리기가. ㅎㅎ

2020-07-13 22:30:51

저는 조립하기 너무 힘들던데 어떠셨어요?

WR
2020-07-13 23:47:01

고토부키아 킷은 반다이 하고 조금 다릅니다.
프라스틱이 살짝 연질인데 에나멜 먹선에 깨지지는 않아요.

다만 완성후 형태변형이 힘들어요. 변형시 부품이 우수수. 고정이 잘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관절부위가 어떤건 너무 뻑뻑하고 어떤건 좀 헐겁습니다.

조립성은 보통입니다. 나쁜편은 아니구요.
다만 오래된 킷이라 게이트 자국이 좀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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