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1:18 & 1:24

마눌님 오시기전에 치워야 하다보니 나사도 못풀고 있는 그대로 사진만 찍어댔습니다.
작은넘이 앞에 오니 의도치 않게 1:1 이 되었네요..
차를 좋아합니다.
특히 1:18 의 안전벨트와 1:24에서도 가끔보이는 바퀴의 브레이크 패드 구현을 넘 좋아하구요.
아주 디테일한 애들은 주유구까지 열리던데...에휴 가격이...

이쪽 미니카 세계는 도전을 못하겠요~

공장장님...저 역시 블루레이 포기하니 미니카가 보이더군요.
교쇼나.오토아트쪽은 언감생심 침만 흘리고 윌리.부라고.마이스토쪽의 할인만 눈여겨봅니다.ㅎㅎㅎ
칸스마트나.카라라마도 사진찍으면 멀쩡하긴해요.

 1:24는 정말 착한 취미아닙니까? 1:1 로 눈을 돌린다면....

1:1은 20년된 sm5.로도 만족합니다.ㅠㅠ

요즈움 아내 몰래????  재활용 수거시 버려진 완구 자동차 가 있나 유심히 봅니다.. 

2달만에 2개 건졌어요 사진에 나오는 노란차와 거의 흡사하네요 조명과 소리가 나네요(

단 앞윈도우가 금이갔네요) 또하나는 행운의 77이고요

텔레토비 람보르기니 횡재하셨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