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리스 앨런이라고 미쿡 롱기스트 대회 선수를 jtbc 골프 스튜디오로 초청해서 샷 보여 주는데. 퍼터로 샷을 하는데 290미터가 나가네요 ㅠ.ㅠ 퍼터로... 난 드라이버도 안가는데 ㅠ.ㅠ 뭐 이런 경우가 ㅠ.ㅠ 내참 퍼터로 그렇게 멀리 치다니... 헛웃음이 나오네
크크 저도 보다 놀라서 글 올릴려고 왔는데 먼저 올리셨네요. 퍼터로 290미터 날리는거 보고 자괴감이 들었네요. ㅎㅎ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어 헛웃음이 나오네요. 핑 410을 살까 고민중이었는데 역시 장비가 아니라 몸이 문제였어요
드라이버가 잘 안 맞으면 퍼터를 바꾸라는 말이 진실이었네요 ㄷㄷㄷ
ㅋㅋㅋ 퍼터는 슬라이스 안날까요?
근데 퍼터로 때리면 정말 많이 나갈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기도 했습니다만... ^^
생각만 하세요. 퍼터 뿔러집니다
예전에 그거 하다가 퍼터 모가지가 돌아가서 AS 받았습니다. -_-;;;
따라하지 마세욧!!
퍼터로 그게 되나요? ㄷㄷㄷ
몰랐네요.
근데 흑형이라는 단어가 일반적으로 "우월한 흑인?" 뭔가 부러움이 담긴? 그런 뜻으로 쓰긴 하는데, 인종차별에 해당하는 단어라고 해요.
제목은 조금 수정을 하심이 어떨까요?
빠른 시인. 빠른 수정!
엇. 고생하셨습니다. ㅜ
저 타자 분당 300타 칩니다
드라이버가 300미터만 가도 좋은데...
근데 장타자가 잘 치는건 아닌가 보더라구요~
동영상 찾으려고 검색하다 보니 저 때 모리스 앨런이 국내 대회 (대구 오픈인가..) 출전 했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1라운드 20 오버파, 2라운드 17 오버파로 합계 37 오버파.. 꼴찌 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
37오버면 109타...해볼만 하겠는데...
한 게임에 37이 아니구요~
첫날 92타,
둘째날 89타, 이틀 합계 37오버 랍니다~
못해보겠네요
크크 저도 보다 놀라서 글 올릴려고 왔는데 먼저 올리셨네요. 퍼터로 290미터 날리는거 보고 자괴감이 들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