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찬스로 간 안양cc입니다.
벚꽃이 만발한 골프장 벚꽃 즈려밟고 쳤습니다
여기가 회장님들 다니신다는 안양베네스트군요.
2인 1캐디 시스템이 재밌더군요. 18홀을 걷는데 전혀 힘들지 않더라는. ^^
우어어....멋지네요...
멋지고 부럽네요!저도 그런 지인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ㅠㅜ
집에서 15분 거린데 지인 찬스도 안되고 연습장도 이용 안하니 갈 수가 없네요. ㅠ
연습장 좋더군요.
가끔 가봅니다 ^^
가격은 생각보다 비싼것도 아닌
스크린 한게임 가격정도 되더군요
30분 쿠폰 30개에 29만원 ^^
어우..저도 매번 지나만 다니는데 가보고싶어요. 저의 대표는 작년엔가 보험많이 들어줬다고 초대받아 가서 아마추어 1등을 했다고 트로피갖고 오셨더만요. ㅋㅋ
그림이 환상입니다.
다녀온 친구가 캐디분들 얼굴만 보다 왔다더라구요.
물론 실력도 좋았다고 하구요.
두번째 사진에 저희 동네가 보이는군요, 구경만 하고 아직 들어가보지도 못했습니다만, ㅎㅎ
여기가 회장님들 다니신다는 안양베네스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