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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27] 서울 첫 골프장에서 첫 싱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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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18:50:33

최근 골퍼들 사이에 핫한 골프장 두 곳이 있습니다.
제가 다녀온 사진의 '인서울27''베어크리크 춘천'.
'인서울27'은 서울에 최초로 생긴 (민간) 골프장으로,
(그동안은 군 골프장인 '태릉CC'가 유일했죠)
'베어크리크 춘천'은 극강의 양잔디 컨디션으로 화제죠.
여기도 다행히 운이 좋아 이번 주에 방문합니다. ^^

 

이날은 흰렁이 대신 렉서스 ES300h를 타고 갔어요.

 

바로 전날 출근길에 엔진 경고등이 빡!
점화코일이 또 하나 나갔습니다.
그동안 3개 정도 교환했는데
보증 될 때 6개 모두 바꾸기를... ㅎㅎ

 

수리 마치고 열흘쯤 타면 20만km 채울 것 같아요.
"20만의 911"이라는 제목으로 롱텀 보유기 써보겠습니다.

 

새로 오픈한 곳이라 시설은 아주 좋네요.
시원시원~ 환하고 멋진 클럽 하우스 로비.
높다란 동물은 낙타라고 합니다.

 

남자 여자 라커룸이 같은 입구로 들어가네요.

 

역시나 라커룸도 깔끔~

 

많이 붐비지 않도록 잘 설계되어 있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레스토랑으로 입장.

 

메뉴와 가격대 참고하시고요.

 

가마솥국밥으로 주문했는데 엄지 척!
요 근래 골프장에서 먹어본 음식 중 손꼽습니다.

 

든든히 배 채우고 스타트 지점으로.
캐디피는 13만 원이네요.

 

평지고 공항 옆이라 '스카이72' 느낌이 살짝 납니다.
아직 오픈 초기라 조경이 완전히 자리잡진 않았는데
시간이 좀 지나면 꽃들과 습지들이 아름다울 거예요.
(하늘코스 | https://gilnoodle.blog.me/…
 오션코스 | http://gilnoodle.blog.me/…
 레이크코스 | https://gilnoodle.blog.me/…
 클래식코스 | http://gilnoodle.blog.me/… )

 

클럽 하우스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카트가 올라오는 출입구.

 

'인서울27'은 귀뚜라미와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해요.
얼마 전 다녀온 철원 '한탄강CC'도 귀뚜라미 골프장.
( | http://gilnoodle.blog.me/… )

 

그린 스피드는 2.7~2.8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빠르기.
벙커도 새 골프장이라 모래가 부드럽게 잘 떠져요.

 

바로 옆이 김포공항입니다.
아시아나항공 건물과 맞닿아 있더군요.

 

생태습지의 환경보호 문제 때문에
개장이 늦춰졌다고 들었습니다.
'인간의 개발'과 '자연의 생명'은
균형을 유지하기가 참 어려워요.

 

이스트, 웨스트, 사우스 3코스의 27홀 퍼블릭.
저희는 전반 이스트, 후반 웨스트로 플레이.
티오프 시각은 아침 8시 12분이었습니다.
도착한 7시쯤엔 안개가 제법 있었는데
다행히 라운드 시작할 땐 거의 걷혔어요.

 

라운드 내내 비행기 이착륙을 볼 수 있다는. ^^

 

제목에서 밝힌 것처럼 이날 첫 싱글!을 했습니다.
일등공신은 바로 나이키 베이퍼 드라이버였어요.
작년에 이녀석으로 '남촌'에서 85타 라베를 기록하고
( | https://gilnoodle.blog.me/… )
더 스코어를 줄이고 싶어서 작년말 M4로 바꿨는데
이상하게 올해 내내 드라이버가 잘 맞지 않았습니다.
 

임팩트 순간에 헤드가 잡아주질 못하고 털리는 느낌.
베이퍼는 그대로 볼을 쭈~~욱 밀고 나갔는데 말이죠.
싱글 후배도 시타해보더니 샤프트 결함인 것 같다고.
탄소섬유가 잘못 꼬였거나 일부 터졌을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날은 예전에 쓰던 베이퍼를 다시 가져갔는데
세상에... 200미터 이상 스트레이트로 쫙쫙 날아가네요. ㅋ
 

이날은 아이언도 기가 막히게 맞았습니다.
요즘 감이 좀 좋아서 안 쓰던 5번 아이언까지 갖고 다니는데
6번 아이언부터 웨지까지 원하는 대로 찍히더군요.
그리고 유물 수준인 황동퍼터 핑 PAL2도 한몫.
5~6미터 롱퍼팅이 그대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자... 이제 어떻게 싱글을 했는지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

 

이스트 1번 홀 270미터 Par 4.
전반 이스트 코스의 미들홀들이 짧은 편입니다.
그래서 화이트와 블루를 오가며 티샷을 했어요.
거리보다도 시야 때문에 에이밍이 불안한 홀은 화이트.
툭 트여서 편한 홀은 블루에서 쳤습니다.
여기선 280미터 블루티에서 티샷.
베이퍼로 툭~ 한가운데로 잘 날아가네요.

 

90미터 F웨지가 살짝 당겨지면서 왼쪽으로 온그린.
13미터 퍼팅이 조금 짧았지만 두번째 1미터는 성공.
2온 2펏, 첫번째 파.
첫 홀부터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2번 홀 480미터 Par 5.
앞에 보이는 워터 해저드까지 200미터.
좌우로 그물망이 있는 홀들이 많아요.
앞에 말씀드린 것처럼 습지 보호를 위해서
그리고 습지에 높은 나무를 심을 수 없으니
옆 홀에서 넘어오는 타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티샷이 조금 당겨졌지만 페어웨이 끝자락에 안착.
개미 허리 직전까지 150미터만 6번으로 보냅니다.

 

핀까지 160미터. 6번 아이언 한번 더.
잘 찍혔는데 2미터가 모자라 핀 앞 벙커에 빠지네요.
다행히 모래가 부드러워서 한번에 잘 탈출했습니다.
10미터 내리막 퍼팅도 핀에 붙여서 컨시드.
거리도 방향도 제대로. 그린 컨디션 아~주 좋아요.
4온 2펏, 보기.

 

3번 홀 300미터 Par 4.
티샷은 또 툭~ 200 날아갑니다. 베이퍼 최고!

 

100미터 피칭웨지가 살짝 밀려서
우측에서 20미터 어프로치로 온그린.
10미터 퍼팅은 또 핀에 붙네요.
3온 2펏, 보기.

 

4번 홀 310미터 Par 4.
이번에도 드라이버는 똑바로 200 이상.

 

105미터 피칭웨지가 잘 들어갔는데...
어라? 거리가 짧아서 에지에 떨어집니다.
생각보다 위쪽에 맞바람이 세게 부는 듯.
15미터 어프로치가 몸이 일어나며 까버렸는데
그게 뱀샷으로 핀에 붙네요. 이런 행운이... ㅋ
3온 1펏, 두번째 파.

 

코스 중간쯤마다 그늘집이 있습니다.
신경써서 잘 만들었어요.

 

5번 홀 300미터 Par 4.
90도로 꺾인 좌 도그렉 홀입니다.
180미터만 보내는 게 안전하다고.
베이퍼로 툭~ 딱 그만큼만 보냈어요.

 

늪지를 넘겨야 하는 부담스런 세컨샷인데
이상하게 오늘은 마음이 편안합니다.
140미터 6번으로 툭~

 

헐~ 핀 5미터로 잘 올라갔어요.
Shot of the Day!
퍼팅은 볼 반 개 차이로 빗나갑니다.
2온 2펏, 세번째 파. 버디 아까비...

 

버디 찬스 축하 비행일까요? ㅎㅎ

 

6번 홀 90미터 Par 3.
F웨지가 살짝 밀려서 우측 에지로 온.
8미터 오르막 퍼팅은 잘 붙여 컨시드.
1온 2펏, 네번째 파.

 

7번 홀 270미터 Par 4.
페어웨이가 상당히 좁은 홀입니다.
그런데 티샷은 또 똑바로 200미터.
나이키 베이퍼 최고! ㅋ

 

70미터 샌드웨지가 조금 길었어요.
8미터 버디 퍼팅이 볼 반 개만큼 빗나갑니다.
그린이 보기보다 라이를 덜 타요. 분명히 있는데...
2온 2펏, 다섯번째 파.

 

8번 홀 160미터 Par 3.
6번 아이언으로 우측 에지에 온그린.
20미터 퍼팅이 또 라이를 덜 타며 빗나갑니다.
그린을 눌러서 빠른 게 아니라 잔디를 짧게 깎아 빠른 거라
같은 2.8의 다른 골프장 그린들보다 라이를 덜 타요.
두번째 4미터 퍼팅은 밀어준 대로 그대로 땡그랑~
1온 2펏, 여섯번째 파.
나중에 전반 마치고 그늘집에서 보니
이때가 5연속 파 올림픽이었습니다. ^^

 

9번 홀 520미터 Par 5.
그린까지 한눈에 보이는 스트레이트 롱홀.
티샷은 여전히 기가 막히게 맞네요.

 

'인서울27'의 페어웨이가 좁은 편이라
우드류 대신 아이언으로 공략합니다.
6번 아이언이 약간 당겨졌고 두번째는 밀렸어요.
50미터 어프로치를 핀 4미터에 붙이고서
또 라이가 덜 타면서 퍼팅은 빗나갑니다.
덜 탄다는 걸 아는데도 눈에 경사가 보이니 망설여요.
4온 2펏, 보기.
 

전반 스코어 39.
9홀 39타는 몇 번 쳐봤지만 파를 6개나 한 건 처음.
저보다도 동반자 분들이 난리났습니다.
오늘 싱글각이라고. ㅋ
 

다행일까요? 그늘집 휴식 없이 바로 후반 투입.
웨스트 1번 홀 350미터 Par 4.
싱글의 무게 때문인지 티샷이 살짝 당겨집니다.

 

그래도 페어웨이를 벗어나진 않았어요.
160미터 6번 세컨샷은 밀려서 우측으로.

 

60미터 어프로치는 당겨져서 온그린.
15미터 퍼팅에서 뒤땅을 냈는데(아악!!! >.<)
두번째 5미터 퍼팅이 그대로 빨려 들어갑니다!
또 하나의 Shot of the Day!
3온 2펏, 보기.
이 보기 퍼팅이 중요한 포인트였어요.
만약 이게 안 들어갔으면 무너졌을 겁니다.

 

2번 홀 470미터 Par 5.
왼쪽으로 다시 오른쪽으로 휜 S라인 롱홀.
드라이버는 여전히 잘 보냈어요.

 

그런데 세컨샷 착지 지점의 폭이 15미터쯤?
저걸 넘기려면 180 정도 우드로 보내야 합니다.
우드는 자신이 없고 6번 아이언으로 쳤는데...
역시나 좁은 공간에 대한 부담으로 당겨지면서 해저드~
 

해저드 라인에서의 145미터 6번 아이언은
살짝 당겨지긴 했지만 그래도 온그린 성공.
20미터 퍼팅이 짧았고 두번째 2미터는 땡그랑.
4온 2펏, 보기.

 

3번 홀 110미터 Par 3.
앞핀에 워터 해저드까지 있어
사이에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한 클럽 넉넉히 9번으로 티샷.
당겨져서 왼쪽 에지에 올라가네요.
20미터 어프로치가 조금 짧았지만
4미터 내리막 퍼팅은 겟인!
2온 1펏, 일곱번째 파.

 

코스 옆으로 우주기지 같은 건물이 보이는데
유류저장고라고 합니다. 삐죽 솟은 건 안테나.

 

4번 홀 290미터 Par 4.
티샷이 약간 당겨져 왼쪽 페어웨이로.

 

140미터 7번 아이언으로 온그린 성공.
오늘 아이언도 힘 빼고 툭툭~ 잘되네요.
6미터 버디 퍼팅이 볼 한 개만큼 짧습니다.
2온 2펏, 여덟번째 파.

 

5번 홀 135미터 Par 3.
넉넉히 7번으로 티샷. 잘 올렸어요.

 

언덕 너머 내리막인 까다로운 퍼팅입니다.
넣질 못하니 그대로 내리막 타고 주루룩~
5미터 오르막 퍼팅도 반 개 차이로 짧네요.
1온 3펏, 보기.
이 쓰리펏은 참 아쉬웠습니다. 잘 붙였는데...

 

6번 홀 340미터 Par 4.
오늘 드라이버는 더 바랄 게 없네요.
210미터 스트레이트로 날아갑니다.

 

130미터 8번 아이언이 당겨져서 온그린.
15미터 퍼팅이 조금 짧았지만 2미터는 성공.
2온 2펏, 아홉번째 파.

 

7번 홀 300미터 Par 4.
티샷은 또 한가운데로 잘 보냈어요.

 

105미터 피칭웨지가 조금 짧아서 에지.
20미터 퍼팅이 핀을 지나갑니다.
1미터 내리막 퍼팅이 또 덜 타면서 실패.
이런 건 실수 없이 넣어야지... -.-
2온 3펏, 보기.

 

8번 홀 480미터 Par 5.
우측으로 휘어진 도그렉 롱홀입니다.
티샷이 살짝 밀리면서 페어웨이 끝 풀숲으로 가네요.
동반자 분들이 싱글해야 한다고 멀리건을 주십니다. ㅋ
살아 있으면 잠정구, 못 찾으면 그냥 멀리건 하라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멀리건 티샷. 오잘공 나옵니다.
제대로 체중 이동 되면서 220미터 스트레이트!

 

세컨샷은 우드 대신 6번 아이언으로 툭~

 

140미터 7번 서드샷으로 온그린.
13미터 내리막 퍼팅이 여전히 라이를
덜 타며 지나가고 두번째 1미터는 땡그랑~
3온 2펏, 열번째 파.

 

9번 홀 330미터 Par 4.
마지막 한 홀을 남겨두고 스코어는 75.
이때는 정말 티박스에 올라서니 긴장되더군요. ^^;;
다행히 티샷은 또 잘 맞아서 날아갑니다.

 

벙커 바로 뒤 앞핀까지 115미터.
그런데 이상하게 부담이 없어요.
9번으로 힘 빼고 툭~ 잘 들어갔습니다.
너무 잘 찍혀 약간 길었을 정도예요. ㅎㅎ
15미터 내리막 퍼팅이 또 라이를 덜 탔지만
그래도 거리는 딱 맞춰서 컨시드.
2온 2펏, 열한번째 파.
후반 스코어 40.

 

이스트 39, 웨스트 40, 토털 스코어 79.
'남촌'에서의 라베 85무려 6개나 줄이면서
생애 첫 싱글까지 기록했습니다.
동반자 분들의 축하를 받으면서도 얼떨떨.
(해저드 멀리건 제외하면 80타겠군요.
 그래도 싱글이지만 7자가 기분이 좋긴 합니다 ^^)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가장 큰 이유는 드라이버.
그리고 또 하나 싱글을 하게 된 중요한 이유는
'인서울27'의 너무나 훌륭한 그린 컨디션이었어요.
잘 관리해서 새로 오픈한 구장의 그린답게
2.8의 그린 스피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빠르기인데다
방향성도 완벽했습니다. 밀어준 대로 쭉~ 가요.
모래나 이물질 때문에 튀는 게 전~혀 없습니다.

 

코스의 레이아웃과 특성도 큰 이유였어요.
전반에 플레이한 이스트 코스는 전장이 짧습니다.
후반 웨스트는 다른 구장들과 큰 차이는 없고요.
짧지만 대신 페어웨이 폭이 좁으니 티샷이 중요합니다.
드라이버가 딱 1번을 제외하곤 다 잘 가서
세컨샷의 부담이 아무래도 덜하더라구요.
페어웨이의 잔디 컨디션도 좋아서
아이언이 일관되게 찍힌 것도 도움이 됐습니다.

 

티샷이 불안한 초보자 분들이 오면 고생할 코스예요.
시원시원하게 때리고 싶으신 분들도 조금은 답답할... ^^
하지만 정확하게 샷을 구사할 수 있다면
좋은 스코어로 보답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저는 첫 방문에 운좋게 모든 것이 맞아떨어졌네요. ㅎㅎ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구장입니다.
첫 싱글의 감격을 안겨준 '인서울27'.

 

싱글 기념으로 점심은 제가 쏴야죠.
(물론 싱글 라운드도 잡았습니다. 최애구장 '라데나' 고고씽!)
확장 이전한 '공항칼국수'에서 맛있는 점심을.

 

거의 30년만인 것 같은데 여전히 맛있네요.
버섯칼국수 강추!!!

 

인서울27GC 퍼블릭 / 한국잔디
강서구 오쇠동 1-2
6395-8000
 | http://inseoul27.co.kr/…
 
공항칼국수
강서구 공항동 49-2 e스카이오피스텔 지하1층 (공항대로 18-1)
2664-9748
주차 가능
 
 
 

P.S.
다음 라운드는 이천 '덕평', 춘천 '베어크리크'(사진), 용인 '플라자'인데
아마도 싱글 경험에 힘들어가서 망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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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11-03 19:15:04

오~~~완전축하드립니다~^^전 언제 안정90대 드가보나요ㅎㅎ

WR
1
2019-11-03 19:17:43

즐겁게 치시다보면 어느 순간 되어 있을 겁니다.

저도 막 애쓴 게 아닌데... 그렇더라구요. ^^

1
2019-11-03 19:24:25

ㅎㅎ 축하드립니다

저는 언제나.......ㅜㅜ

WR
1
2019-11-03 19:37:53

자세 좋고 레슨 열심히 받고 있으니 곧... ^^

1
2019-11-03 19:30:11

우왓~ 첫 싱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당

WR
1
1
2019-11-03 19:38:13

얼른 나으셔서 싱글 고고씽! ^^

1
2019-11-03 20:10:03

아직도.넘 아파용. ㅠㅠ

1
2019-11-03 20:04:04

싱글 축하드립니다! 나이키 베이퍼 드라이버 골마켓 검색 들어갑니다. ^^

WR
1
2019-11-03 21:35:01

사람마다 맞는 채가 있는 거죠. ㅎㅎ

1
2019-11-03 20:09:13

싱글 축하드려요 ^^
올해가기전에 한번더 싱글 기원합니다

WR
1
2019-11-03 21:35:40

이제 추워져서 무리죠.
이날은 티오프 시간도 늦어서 따뜻하니 좋았다는... ^^

1
2019-11-03 20:09:54

어제 오늘 백돌이로 되 돌아가고 디피를 들어왔더니 이런 글이 딱 올라왔네요. 이제는 명실상부 고수 반열에 들어가셨네요. 첫 싱글 축하드립니다~~

WR
1
2019-11-03 21:36:15

당장 내일 덕평 산악코스 가면 또 빽또할 겁니다. ㅋ

1
2019-11-03 20:10:55

드디어 선자님의 싱글기를 보게 되는군요

축하드립니다 ^______*

WR
1
2019-11-03 21:36:39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되어버렸습니다. ㅋ

1
2019-11-03 20:29:33

축하합니다~
저도 전에 첫 싱글할 때 오직 파 보기만으로 딱 79타 찍었었는데.. 같은 케이스네요~ 내년에도 라베 행진 이어가시길~

WR
1
2019-11-03 21:37:06

버디 하나 못하고 79라니
다들 놀라시더라구요. ^^

1
2019-11-03 21:25:14

와우 축하드려요! 저는 아직 7자는 못그려봤네요! 일단 저도 그랬지만 드라이버가 잘맞아야 싱글치더라구요. 그 다음 라운딩에는 저는 다시 90돌이 쳣었는데 힘빼시고 다시 싱글 꼭 치세요!

WR
1
1
2019-11-03 21:37:43

맞습니다. 무조건 티샷이 잘 가야
그 다음에 뭘 노리든 말든 하죠. ㅎㅎ

1
2019-11-03 22:03:38

예전 제가 했던것처럼 낚시인줄 알았는데

헐..진짜 싱글 하셨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정독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네요..^^

 

저는 올해도 못해보고 시즌 마감했습니다..ㅠ.ㅠ 

WR
1
2019-11-03 22:48:38

전반은 정말 스코어 생각 안하고 쳤는데
후반엔 신경이 안 쓰일 수가 없더군요. ㅎㅎ
다행히 18홀까지 안 무너지고 잘 버텼습니다. ^^

1
2019-11-03 22:39:33

드디어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제가 예전부터 곧 하실거 같다고 말씀드렸거늘.. ^^

스코어 유지가 힘든게 골프인거 같습니다. 전 5년전 첫 싱글하고 오늘은 백돌이.. ㅜㅜ 

WR
1
2019-11-03 22:49:15

지금 생각해봐도 신기해요.
어떻게 끝날 때까지 내내
거의 실수 없이 해냈는지... ^^

1
2019-11-03 22:56:24

와우 축하드려요.
저는 언제나 해볼지

WR
1
1
2019-11-03 22:58:24

저 같은 몸치도 했는 걸요.
얼른 하실 겁니다. ^^

1
2019-11-03 22:58:37

오~ 축하드립니다

부러워요~~

WR
1
2019-11-05 13:27:29

얼떨결에 해버렸네요. 고맙습니다. ^^

1
2019-11-04 06:36:55

드디어 싱글... 축하합니다

WR
1
2019-11-05 13:27:47

감사합니다. 이제 더 잘 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ㅋ

1
2019-11-04 07:01:38

 우와.... 축하드립니다... 인서울 27이 김포공항 옆이군요... ^^ 저도 드라이버M4를 바꿔야 하나 고민이 되게 하시는군요... 

WR
1
2019-11-05 13:28:05

제 채가 뭔가 하자가 생긴 거죠. 엠뽀는 좋은~ ^^

1
2019-11-04 08:55:32

와 축하드려요 그 어려운 싱글을..축하축하

WR
1
2019-11-05 13:28:20

제가 생각해도 신기합니다. ㅋㅋ

1
2019-11-04 09:12:46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쭉 싱글로 가시길 바램니다.  

WR
1
2019-11-05 13:28:36

어이쿠... 그건 욕심이죠. ㅎㅎ 즐겁게만 치려고요. ^^

1
2019-11-04 10:07:20

오 축하드립니다!~~~~

함께 100돌이였던게 언제였던가요 흑흑흑...

WR
1
2019-11-05 13:28:51

도현 프로 레슨으로 곧 싱글! ^^

1
1
2019-11-04 10:32:27

이런이런 백돌이 인줄알고있었는데...배신입니다. ~~~~~

전 언제나 싱글해보나요..몸뚱이가 문제라 어제도 간신히 99개 치고왔는데...울고싶더라구요..

WR
1
2019-11-05 13:29:08

제 몸도 하자 투성이입니다. 가능하세요! ^^

1
2019-11-04 10:34:10

축하드립니다.

저의 베스트인 베이퍼 드라이버로 첫싱글하셨다니 기분이 더 좋습니다.

퍼팅을 워낙 잘 하셔서 타수는 계속 줄이실 거라고 봅니다. 

WR
1
2019-11-05 13:29:21

베이퍼 최고예요! ㅎㅎ

1
Updated at 2019-11-04 13:22:26

축하드립니다.

사실 81까지 싱글인데 저희 동네는 79개여야 진짜라고 해요^^

그리고 전적으로 개인적인 의견인데요.

싱글을 앞둔 실력이 되면 절대 멀리건을 안 받는게 좋은 것 같아요.

더구나 페널티 구역이면 파도 가능하거든요. 

저의 경우 싱글하던 날, 전반 +5, 후반 +2를 했었는데, 9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이 벙커 안

발자국 안에 거의 에그프라이가 되었거든요.

겨우 빼내서 결국 더블보기를 했어요.

구제를 받거나 했으면, 좀 찜찜했을 것 같아요.

WR
1
2019-11-05 13:29:57

사실 싱글할 줄 몰랐습니다. 기대를 안 했어요.

그래서 동반자 분들이 멀리건 주시길래 그냥 받은 거였죠. ㅎㅎ

1
2019-11-04 12:14:39

경험상 다음번 라운딩은 다시 9짜 달 확률이 높습니다.^^

 

실망 말고 쭈욱 가시길 ^^

WR
1
Updated at 2019-11-05 13:30:55

놀랍게도... 어제 '덕평'에서 88타로 80대 쳤습니다. ㅋ

노 멀리건에 원볼 플레이. 나이키 베이퍼 최고! ㅎㅎ

저도 백돌이로 다시 내려갈 줄 알았어요. 힘들어가서... ^^

1
2019-11-04 12:54:32

 짝짝짝+_+~ 축하드립니다

매번 후기글 보면서 눈팅만?했었는데 오늘은 멋진 싱글도 하시고 살포시 로긴해서 글남깁니다

쭉쭉~ 좋은기운 유지하셔서 싱글러로 계속 이어가시길 바랍니다+_+

WR
1
2019-11-05 13:33:53

안정적인 80대면 충분히 만족합니다.

싱글은 어쩌다 얻어걸리는 거고요. ㅎㅎ

1
2019-11-04 13:45:57

 축하드립니다~~^^ 싱글이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드라이버가 잘 맞으니 나머지도 수월히 넘어가시는것 같네요.

0과1로만 만들어진 이진법 컴퓨터 스코어북이 인상적입니다.

WR
1
2019-11-05 13:34:13

버디 하나 없이 70대라니 다들 놀라시더라구요. ^^

1
2019-11-04 15:56:38

버디도 없지만, 더블이 하나도 없다는게 더 놀랍네요.

스코어카드만 봐도 저에게는 꿈이네요. ㅠ

정말 축하드립니다. 대단해요~~

WR
1
2019-11-05 13:34:37

후기에도 썼지만 두 번 정도 더블보기 위기가 있었는데

퍼팅이 운 좋게 다 들어갔어요. ㅎㅎ

1
2019-11-04 16:47:19

와우~ 축하합니다~!!!

싱글하는 날은 특별히 신경쓴 것도 없는데 샷들이 기가막히게 들어가죠.

이제 언더파를 향해 고고고~!!! ^^

WR
1
2019-11-05 13:34:53

신기하게 힘이 안 들어가더라구요. 그냥 툭툭~ ^^

1
2019-11-04 16:53:10

대박입니다~!

DPGA 의 평균 타수가 조만간 80대 들어가겠네요!

WR
1
2019-11-05 13:35:09

다들 너무 잘 치셔서 부담스럽습니다. ㅋ

1
2019-11-04 18:00:11

드...드디어 싱글을~~ 왕축하합니다~~ 이거원... 같이 나갈 기회가 없으니 같이 축하도 못해주고 ㅎㅎ 한턱 쏘세요.^^

WR
1
2019-11-05 13:35:23

그러니까요. ㅎㅎ 조만간 한잔~ ^^

1
2019-11-04 18:10:22

우와~~~

WR
1
2019-11-05 13:35:39

저도 치면서 놀랐습니다. ㅋ

1
2019-11-05 08:42:15

완전축하드립니다 ㅎㅎ
어디로가면 싱글턱 얻어 먹을수있는지요?ㅎ

WR
1
2019-11-05 13:35:54

일단 서울로 올라와봐봐봐! ㅋ

1
2019-11-05 14:03:01

오 드디어 싱글~ 7자 싱글~~축하드립니다!

저도 나이키 드라이버 있는데 연습용으로만 쓰고있네요.

낼모레 베어크리크에서 나이키로 깨백 도전해봐야겠습니다!ㅎㅎ

WR
1
2019-11-05 14:19:44

ㅎㅎ 나이키로 좋은 결과 얻으시길!

1
2019-11-05 14:27:46

싱글 축하드립니다. ^^

역시 꾸준한 출장과 연습은 배신을 안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나이키 클럽이랑은 궁합이 안맞어서 쳐다보지도 않는데

괜히 혹하네요 ㅋ

WR
1
2019-11-05 14:29:21

사람마다 맞는 채가 있으니까요. 저는 역시 베이퍼! ㅋ

1
2019-11-09 23:22:08

와우 첫 싱글 너무 축하 드립니다^^ 베이퍼  드라이버와 핑 황동퍼터가 너무 이뻐 보이실듯 하네요 ㅋ

저도 지난 금요일 인서울27 다녀왔는데  부상(핑계 ㅠ ㅠ) 때문에 드라이버가 집나가서 

애 먹었습니다. (전장이 짧은 대신 페어웨이가 너무 쫍더라구요 ㅠ)

내년에도 쭉쭉 싱글 하시길 기원 드려요 ~~~!

 

WR
1
2019-11-10 12:05:21

무조건 티샷이 살아야 하는 코스죠. ㅎㅎ

1
2019-11-11 14:07:10

싱글 축하합니다
부러운 숫자네요

WR
1
2019-11-11 16:47:45

인서울이 전장이 짧고 평지라 아무래도 쉬운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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