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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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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블랙스톤 증평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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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08:34:02

이천블랙스톤은 한 20번 가본 것 같고 제주도 1번 가봤었어요 그만큼 만족도 높은 코스여서 퍼블릭이지만 신생 코스에 대한 기대가 컸었습니다...만

여기는 제 느낌에 좀 규모가 큰 파3 18홀같더군요
계속 헛웃음이 나오게되더군요 정말 다닥다닥 붙어서 그린바로옆위뒤가 티박스에다 정신없더군요
페어웨이 당연히 좁고 경사많고 거의 블라인드에 .. 너무 인위적인 설계라 캐디에게 물어보니 공사를 증평군에서 공동투자(?)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고 그래서 이렇게 기존 블랙스톤과 다른 분위기라고 하더군요.

이름은 같지만 절대 그 블랙스톤이 아닙니다.
굳이 다시 방문하고싶지는 않더군요
골프장 바로 옆에 큰 저수지를 끼고 워터파크와 콘도 그리고 휴양시설까지 엄청난 공사가 진행중이라 매홀 중장비 타설소음은 덤. 매홀마다 캐디가 "뽈~~" 고함소리가 필드를 누비는 건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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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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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10:44:01

아직 공사가 절반 밖에 진행이 안됐다고하더군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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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13:46:29

개장은 왜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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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12:49:46

다녀오셨군요.ㅠ.ㅠ
저도 8월에 기회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좋은얘기 할게 없어서 후기를 안썼습니다.
나인홀 만들면 될 자리에 18홀을 만든 느낌..
시작하는데 캐디가 대놓고 헌공쓰시라고 말하길래 뭔소리야 했는데..
결국 스코어기록 포기하고 라운딩 마쳤습니다. 아버지 모시고 갔는데 마지막 대여섯홀은 안치시고 카트에 계속 계셨고..

페어웨이 넓히고 티박스 뒤로 빼는 공사를 한다니 좀 나아지겠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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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13:47:48

신설골프장에 그런 대규모 리모델링하기도 하는군요..ㅎㅎ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지..

 

추가공사를 염두에 둔 업자들의 빅픽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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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21:13:30

블랙스톤 이천이나 제주도 코스 디자인을 보면 아주 최고급 코스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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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19:21:08

블랙스톤 증평 벨포레

새벽에 급구 19,000원 이라고 뜨길래 아무 정보도 없이 간곳...

18홀중에 드라이버를 하나도 못친곳..
200미터 이상은 무조건 막창

옛말에 싼게 비지떡이라고....한다지만...
여기는 골프장이 아니고 개인 연습장임


9.000원이라도 다신 안갈곳!

요즘 시즌이라고 10수만원씩 받던데.....
양심이 있는지....경영자의 마인드가 느껴지는곳

골프장도 망한다는걸 보여줘야함

보이콧하세요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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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09:45:09

 근래 싸게 부킹앱에 많이 올라와서 이걸 물을까 말까 고민만 한것이 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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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2:44:05

지난 달에 모임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말도 안되는 코스인데 홈페이지엔 코스설명조차 없더군요.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골프장 0순위가 안성 아덴힐이었는데 이곳으로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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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6:49:02

아덴힐도 그렇고...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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