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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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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기를 들였습니다. 2 그리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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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20 15:27:52

과거에 글을 하나 썼었네요.

 | 신무기를 들였습니다.  |  골프

그 때는 아이언을 바꿨었죠.

 

그리고 올해 딱 한 달 전에 신무기를 들입니다.

처음으로 구입하는 새 드라이버!

바로 캘러웨이 매버릭 스탁 S!

이것이 이 게시물에서의 신무기 2번입니다.

 

미개봉(!) 신품(!)을 시장가 보다 5만원 싸게 구해옵니다. 

 

 

 

스탁 샤프트는 Diamana 50 S 인데 40g 대에 토크가 6 짜리입니다.

엄청 낭창 거립니다.

그래서 기존에 로그에서 쓰던 샤프트를 바꿔서 써보기도 하고 했지만 뭔가 맘에 안듭니다.

그래서 또 삽니다. 

바로 이 검은 몽둥이를요....

프로젝트 X 해저더스 스모크 블랙 60 5.5  토크 4.0 짜리 하이킥 샤프트 입니다.

 

연습장 가서 쳐봅니다.

음.. 단단합니다. 

또 쳐 봅니다. 음. 단단 합니다.

혹시? 하고 예전 로그를 들어봅니다..

으잉? 왜 이리 가벼워.....?

...샤프트가 무겁고 버겁습니다. ㅜㅜ

지난번에 드라이버 스윙 올린건 이 샤프트로 친거였어요. 사실 맞으면 잘 나갑니다. 연습장에서도 200이상 날라가고, 실제 필드에서 250이상도 날려봤으니까요.

그런데 너무 단단한게 누가 몽둥이 같다고 했는데 딱 그 표현이 맞네요.

 

그래서 또 검색에 들어갑니다.

50g대에 적당히 단단하고 지난 번 그 해저더스 스모크보단 덜 단단한 샤프트를 찾자.

 

그래서 찾아낸 것이 바로 Tour AD XC 5S 입니다.

막 여기저기 뒤져보니까 애프터 마켓용이 일본에서 직수 또는 다른 드라이버 추출한거로 30정도 받네요.

좀 싼거는 그립과 슬리브 별도 등.....

 

그런데 매버릭 특주 샤프트로 존재하더군요.

그래 이거야.!

가격을 문의하고 다닙니다.

골마켓 업자들한테 문자도 넣어고보고 골프존마켓도 가봤는데... 가격이 어우...

그래서 포기 직전까지 갔다가 평화로운 중고나라에서 역시나 미개봉(!) 신품(!)을 찾아냅니다.

역시.. 정신 차려보니 제 손에...

이 것 역시 골프존 마켓에서 부르던 금액보다 14만원(!!!!) 싸게 구해옵니다.

이 샤프트를 장착한 매버릭이 신무기 3입니다.


 

어제 신무기 2호를 드라이버 헤드 날려먹은 회사 후배한터 넘기고 스크린을 쳤는데 후반부터 비닐 뜯고 쳤습니다.

생각보다 제 의도대로 날라가주는 것 같네요.

 

 

오늘 연습장가서 후드려 패고 내일 바로 실전 투입 들어갑니다.

이젠 제발 정착하고 싶네요. 

 

ps. 혹시 사진이 어디선게 보셨다는 생각이 드신 다면 그 것은 기분 탓 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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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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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15:37:19

 역시....

저는 오늘 기분도 꿀꿀하고 공의 방향성을 향상시키고져 골프백을 질렀습니다.

역시 몸뚱이가 문제가 아니라 모든 장비가 문제인거죠~~

WR
2020-03-20 15:40:22

원래 장비가 문제라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

이제 그만 바꾸고 싶습니다. 흑.

물건 파는 것도 일이에요. ㅜㅜ

1
2020-03-20 15:47:54

역시 젊으셔... ㅋㅋ

담에 필드에서 250미터 드라이버 샷 보여주세요! ^^

WR
2020-03-20 15:59:55

다시 한 번 날려보고 싶습니다. ㅜㅜ

내리막 홀이어서 가능했었던 것 같아요. 

1
2020-03-20 15:56:17

라운딩 갈때, 드라이버는 에픽플레쉬 스탁 후지쿠라샤프트R(49G) 과 테일러메이드 M3 TourAd Iz5s(56G) 를 백에 넣어 갑니다. M3는 세컨용이죠.... 티샷이 슬라이스가 많아 나올땐 M3로 바꿉니다..반칙이지만, 지인들끼리 가는 명랑 골프라...ㅎㅎ  
TourAD IZ 스펙을 보면, 똑바로 나간다고 하던데... 전 아무리 쳐도...항상 페이드성으로 나옵니다. 

WR
2020-03-20 16:00:52

샤프트 바꾸기 전에는 드로우성으로 구질이 바뀌었거든요.

그 날 친 공은 다 드로우.

오늘 연습장 가서 2개 갈아끼우면서 쳐보면 어떤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2020-03-20 16:19:26

드라이버  우드 1번인가요

두개 가져가면 반칙인가요?

14개인가 그안에서 자유롭게 구성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룰을 몰라서요

 

WR
2020-03-20 16:38:51

드라이버 2개도 상관없답니다.

필 미켈슨이 그렇게 쳤었다고 나오는데. 몇년 된 기사긴 하네요.

추가 샤프트 들고 다니는 것도 총 14개 클럽에 포함이라고 알고 있어요.

1
2020-03-20 16:07:31

저랑 같은 샤프트라 반가워서요. ^^
제꺼는 6S구요 첨 장만해본 에프터마켓 샤프트에요.
저는 M4 쓰는데 누가 SIM max에서 추출한걸 내놓으셔서 냉큼 업어 왔죠. 힘껏 패도 날리지 않아서 좋은듯 하네요. 특성이 페이드 구질 이라던데 저는 그런대로 바로 잘 갑니다. 일단 스크린 기준 거리는 20미터는 늘어서 투자한 보람은 있네요.

WR
2020-03-20 16:08:33

그러게요. 페이드 구질이라고 되어있던데 오늘 제대로 좀 후드려패보려구요.

캘러웨이는 6S는 종종 있는데 5S는 드물더라고요.

그런데 운좋게 뙇!! 걸렸습니다. ㅎㅎ

1
2020-03-20 16:57:36
저도 해저더스 스모크 블랙 6.0 샤프트가 있긴 한데 저랑 타이밍이 안맞는지 이상하게 버겁게 느껴지네요.
그거보다 더 딱딱한 해저더스 T1100 6.0은 괜찮게 느껴지는데 말이죠 ㅡ.ㅡ
가볍게 멀리 보내시려면 스피더에볼루션3 661 6s 추천드립니다.
중고로 영입하시면 비싸지 않게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WR
2020-03-20 16:59:51

우왕.

해저더스 스모크 블랙 60 5.5가 해저더스 이름 달고 있는 샤프트 중에 가장 약한거로 알고 있어요.

T1100 이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일단 이번에 산거로 만족하고 맞춰봐야죠 ㅎㅎ

1
2020-03-20 18:52:45

오~ 장타자에 최신무기까지 장착! DPGA에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WR
2020-03-20 19:01:28

이따 가서 테스트 하고 영점 잡아야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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